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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2016-12-26 19:03: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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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기좋은여건
어차피 행사 마감함 누가 알려주면 혼자만 드실려고 하신것같아 좀 그렇네여...
330 2016-12-26 18:22:0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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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말하면요 안들어도될 상소리를 결혼전까지 들어야될겁니다. (전화할때마다 헤어져라, 헤어졌냐, 어쩌구저쩌구)
반대로 걍 결혼하기직전 통보식으로 말하면 난리는 더 크게 나겠지만 시간은 짧게 걸릴듯해요.
하지만 결국 허락을 못받는 전제도 있습니다ㅜㅜ
저라면 후자입니다. 전자는 진짜 사람 할짓이 ㅜㅜㅜㅜ
329 2016-12-26 18:13:57 0
[익명]합창 단복을 맞춰야 해서 결국 다투고 챙겨 갔는데 친구가 하는 말이... [새창]
2016/12/25 02:26:59
뒤는게 작성자님 댓글 다 읽어봤는데요,
말씀안드리는게 효도라고는 생각안하지만.
부모님께서 그렇게까지 불필요하다고 생각하셨다면 작성자님도 조금은 거를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결론적으로 단복없이 지나간 학생들도 있다고하니 부모님께서 무리하신것만 남게된것 같아요.
냉정하게 남한테 아쉬운소리까지 하셔야되는거면 본인의 최우선순위를 다시한번 생각해보세요.
학교생활 참여잘하는것도 좋지만 단복을 구매한것이 작성자님의 의욕이나 기분좋은 생활이 전부라면,
물리적으로 도움이 되는게 (예를들어 단복을 안사면 감점을 받는다든가) 아니라면 저라도 돈이 아깝네요.
부모님과 다투면서까지 구입을해야할 정도의 가치가 있는지 작성자님이 따져보셨으면 좋겠어요
학교수업참여를 무조건 학교가 시키는 방향으로만 해야하는게 아니니까요. 사정에 따라 불참할수도 있고, 남들보다 돌아갈수도 있는거죠. (당장 성적에 반영되는게 아니라면 더 그렇죠)
328 2016-12-26 17:43:43 0
[새창]
요즘은 포인트 사용처 많이 완화되고 있다는데여
저희엄마도 그래서 억지로 이상한 가방한개사고 바로 신한카드로 갈아탔거든요 잘 쓰심ㅋㅋㅋㅋ
현대 아직도 그래여??? 사용 불편하다고 현금 캐시백 같은거 해달라고 해보세여..ㅜㅜ
저는 신한카드 쓰는데여 포인트 쓰기 불편하다카면 계좌입금 해줘요... 상품권으로 바꾸는것도 5만점=5만원 걍 대형마트에서 장볼때 바로 쓰는것도 되고요.. 쓸때많음
저는 그냥 돈으로 받는게 제일 이득ㅋㅋㅋㅋㅋ
327 2016-12-26 17:37:41 2
부산에 버려졌어요 너무 비참하고 힘드네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6/12/26 16:42:41
원래 저리 자존심만으로 가득찬 (겉으로 보기엔 당당하고 멋지고 쿨한) 여자분이 타입이신가요??
작성자님은 유순해보이시는데 허세떨고 막대하는 여자라고 생각하시면서 썸타신게 더 안타깝...
복수까지 할 그런건 아닌것 같은데요..담엔 당당해도 착한 여자랑 썸타세여ㅜㅜ
326 2016-12-26 17:33:39 6
앞뒤 다자르고요. 연인간 sns [새창]
2016/12/26 16:43:14
연인이면 당연히 친추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특별한 이유가 아니라면 굳이 안해줘서 상대를 서운하게 만드는것도 나쁜것 같아요.
갑자기 들춘게 아니라 원래 뭐든 같이하자, 이거하자, 이런건 갑작스레 생각나서 하는경우가 많은데 들춘다고 표현하는건 말이 안되죠.

하지만 비번을 모른다거나 알아보려고 노력을 했으나, 너무 복잡해서 못하겠더라 등의 합리적인 이유라면
무리해서 강요하는 건 문제가 있다 봅니다.
325 2016-12-26 17:24:20 0
혹시 기가 센거/약한거 아시는분 계신가요? [새창]
2016/12/25 20:23:53
보통 기가 허하면 헛것도 본다는 말이 있지않나요??
기가 약하면 귀신이 빙의하거나 만만하게 보기 쉽다는식으로요,.
근데 그런걸 떠나서 작성자님 말이 우연이 아니라면 약간의 신기? 같은게 있으실지도요
꼭 무당팔자가 아니라도 그런기운 잘 캐치하는사람들 이야기 종종 있잖아요.
324 2016-12-26 17:13: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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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번호나 등록안된번호 자동차단어플 같은거 설치해보시구요
그냥 개무시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답장도 절대 하지마시고 전화받아서 그놈이면 아무말도 하지말고 그냥 끊고
그리고 작성자님 번호를 바꾸세요 그게 어려우시다면 당분간 폰을 두대 쓰시는걸 추천합니다
323 2016-12-26 15:56:37 0
[익명]알바를 언제 그만둬야하는지 시기가 고민 [새창]
2016/12/26 00:57:56
학기중에 알바하실 필요가 없다면 충분히 시간되지않나요???
학기시작하면서 하셔도 괜찮을것 같습니다만...
전공이 얼마나 힘든지 몰라서 케바케겠지만
대학교 수업 기껏해야 하루 5~6시간인데 마음만 먹으면야 공부시간이 모자라진 않을것 같은데요..
322 2016-12-26 14:21:43 0
[새창]
근데 언니 아니시잖아요 언니 (단호)
321 2016-12-26 13:27:37 21
[새창]

연게가 아니라 방심했어ㅜㅜ
320 2016-12-25 03:13:19 0
오늘자 평화로운 중고나라(반전?) [새창]
2016/12/25 01:32:31
저 글 작성자는 사기꾼은 아니지만 일베벌레.... 인것 같은데여?ㅋㅋ
319 2016-12-25 03:04:30 2
[익명]합창 단복을 맞춰야 해서 결국 다투고 챙겨 갔는데 친구가 하는 말이... [새창]
2016/12/25 02:26:59
근데 그렇게 당일 안 챙겨온 친구들도 결국 언젠가는 내야될 돈 아니예요 ?ㅜㅜ
그리고, 혹시 그 친구분도 부모님께 혼날게 뻔해서 말 안했거나, 혹은 이미 혼나고 돈도 못 받아와서 괜히 저렇게 말한걸수도 있죠.
단복 맞출 형편이 안되는 집을 부끄러워 하실 필요도 없고, 그걸 부모님께 말씀 안드리는게 효도라는 생각도 안드네요.
사람마다 살아가는게 다르니까 앞으로도 지금처럼 작성자님 소신껏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318 2016-12-25 02:49: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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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ㅋㅋㅋㅋㅋㅋㅋㅋ짜 맠ㅋㅋㅋㅋㅋ맛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ㅂㅋㅋㅋㅋ보잌ㅋㅋㅋ넼ㅋ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7 2016-12-25 02:49:17 0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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