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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2 20: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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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뭔 말도 안되는 소리야 했다가 엄마라고 하셔서 납득...
엄마라고 다 그런건 아니지만,,, 저희 사촌동생 하는거 보면, 작성자님이 제 사촌동생이면 그럴만 할것 같습니다. (사촌동생 무개념아니예요.. 그냥 부족함없이 곱게자라서 경제관념이 좀 넉넉하다고 할게요;;ㅎ)
단순히 이거는 스타벅스에서 시간을 보내는것만으로 판단하기 힘들것 같습니다.. 작성자님이 나쁜건 아니지만, 엄마가 단순히 커피한잔값이 아까우셔서 그러시는건지 뭔지 모르니깐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