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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중사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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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2024-04-12 14:28:03 0
친오빠가 쿠팡맨이면 생기는 일 [새창]
2024/04/11 14:13:27
1-1 = 0
배달을 시켰더니 배달음식을 빼감.
359 2024-04-11 16:13:29 0
<속보> 심xx 은퇴선언 [새창]
2024/04/11 11:43:08
안철수는 한 10번 은퇴했나?
358 2024-04-09 13:56:55 1
시험기간 고려대생의 "필력" [새창]
2024/04/09 10:01:58
상상이 되는 것이
일본 시아부지 AV를 너무 많이 봤어...ㅜㅜ
357 2024-04-05 14:28:15 1
K 인공태양 근황 [새창]
2024/04/05 03:25:48
이 영화가 대단한 것이
핵융합로에서 인공태양의 생성, 제어 등 어렵고 난해한 핵심 기술을
초딩수준으로 재해석, 시각화 해서 보여줌
356 2024-04-04 15:46:31 1
유시민님이 처음으로 손가락질하며 격앙된.... [새창]
2024/04/03 04:36:25
언론인 이란 새끼가 의도 뻔한 빨간색 넥타이 하고 나와서
뱉는게 쓰레기 같은 추잡은 개소리나 하고 있고.
355 2024-03-29 17:02:03 0
한국은 엄복동의 나라? 자전거 절도율의 진실 [새창]
2024/03/27 16:22:09
사실 한국의 자전거 대수는 허수입니다.
보통 가정에 1~2대는 다 있지만, 실제 매일 타지도 않고 아예 안타고 쳐박혀 있는 자전거도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집에 박혀 있는 자전거가 분실될 확률은 0%에 가깝지요.
실제 운동외에,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하는 가정을 거의 본적이 없습니다.
354 2024-03-29 16:43:13 10
한국에서 직장암 4기 수술받고 건보료 먹튀로 욕먹는 외국인 [새창]
2024/03/29 16:13:51
그게 한둘이 아님. 미국 이민가서 잘먹고 잘살던, 한국 욕하면서 미국인 행세하던 이민 1세대들
나이먹어 몸 여기저기 아프기 시작하면 한국행 결정함.
1년 잠깐 있었는데 몸 아파서 다시 돌아가는 부부를 둘 이상 봄
그렇게 한국 돌아와서 미국에서 번돈 달러 재산 가지고 들어와서 부자 행세하며 건강보험 혜택 누리면서 삶.
앞으로는 미국갔다가 돌아와서 잘난체 하는 사람들 보면 충분히 무시해도 됨.
알고보면 미국에서 지질이 궁상떨다가 말년에 못버티고 한국 돌아온 것이라 불쌍한 처지임
353 2024-03-29 16:18:02 5
몽골에서 탈수있는 초원썰매 [새창]
2024/03/29 12:58:31
여기 가본적 있는데 원래 포도 농장이었는데 다 뽑아내고 풀이 난 풍경이었음.
지금은 포도 심어서 이런 풍경 없음.
유명 관광지도 아니고 풍경도 안남아 있어 주변에 포도 농가 빼고 아무것도 없음.
미국 와이너리로 유명한 나파밸리에 있음
351 2024-03-29 16:11:44 6
몽골에서 탈수있는 초원썰매 [새창]
2024/03/29 12:58:31
공기가 맑고 평원이 펼쳐지만 생각보다 시야거리가 엄청 길어짐.
예전 미국에서 저런 평원의 도로를 달린 적이 있는데
평원에 굴곡 없는 직선도로가 쭉 펼쳐져 있음
그 도로의 끝점과 풍경이 보이는데 1시간을 달렸는데 도달하지 못함.
그 때 깨달았음 아~ 대륙의 크기는 이런 거 구나..
한마디로 서울에서 춘천이 보이는 직선거리를 달리고 있다고 생각하면 됨.
350 2024-03-29 16:01:51 1
조국혁신당의 표 뺏기 효과 [새창]
2024/03/28 19:08:41
어디에나 30%의 인간은 있기 마련입니다.
자기 이익을 위해 투표를 하는 것은 그나마 생각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도 아닌 박스 주우면서 부자 감세 찬성하는 무지랭이들도 수두룩해서
어느 정도 비율은 포기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349 2024-03-29 15:51:14 0
물어보살 10년째 무명 배우.. 뼈 때리는 댓글 [새창]
2024/03/28 17:00:08
또 다른 말로는 comfort zone 이라고 부름. 즉 스스로 안정감을 느끼는 영역에서 머무르기를 원함.
이 상태는 모든 사람이 겪음. 살면서 끊임없이 이 zone 을 겪게됨.
하지만 대부분 안주하다가 스스로 깨달음, 또는 외부 압박 등으로 자발적 또는 반강제적으로 결국 comfort zone 을 벗어나게 됨.
이 과정 또한 누구나 겪음.
하지만 이 과정을 강하게 거부하는 이들이 있음.
자발적이든, 반강제든 그 흐름에 따라가면 그래도 중간이라도 가는데,
두려움과 안주로부터 오는 중독성으로 기어코 거부함
이러면 나락으로 가게됨.
이 comfort zone 을 벗어나면 괴롭긴 하지만 어떤 식으로는 생존하게 되어있고 절대 망하지 않음.
이걸 못벗어나는게 훨신 인생 망할 확률이 큼
348 2024-03-27 16:35:35 2
국물요리를 너무 좋아하는 나라 [새창]
2024/03/27 11:04:52
불닭볶음에 열광하는 한국인들에게
마라탕의 매운맛은 그냥 새롭게 정복해야 되는 매운맛의 개척지일뿐
347 2024-03-27 16:33:20 1
정의당 0.7% ㅍ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새창]
2024/03/27 13:07:52
선거 끝나면 정의당 패거리들 국힘 사무실 껄떡거리겠네.
346 2024-03-27 16:30:35 3
[새창]
여친이 있는 사람들에게 여친 팬티는
그냥 행사를 치루기 전 제거해야 하는 냄새나는 천 조가리임.
즉, 저건 차에 쓰레기는 버리는 행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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