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샤 초반 방어력 질문좀 하겠습니다. [새창]

이비는 마나실드 때문에 같은 천옷일지라도 한두방 정도는 더 버틸수 있는 반면에
아리샤는 마나실드가 없어서 한두방이면 죽거나 벌벌 기는게 맞습니다
대신 퍼펙트 드레인이라던가 둠세 같은 좋은 가드가 있어서
컨만 잘 익힌다면 천옷만 걸치고도 보스를 농락할 수 있습니다

2156 2015-10-06 00:34:56 1

뻘질문 / 자석 극성 관련 질문입니다!! [새창]

자화될때 자기모멘트를 만드는 에너지를 최소화 하는 방향으로 자구가 형성되니까
톱니가 하나의 물체일때는 톱니의 앞뒷면으로 극이 생기게 됩니다.
작성자님이 말씀하신 모양을 인공적으로 만들순 있겠지만 만드려면 상당히 많은 에너지가 들어가야 하겠죠.

2155 2015-10-05 12:07: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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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시즌2 맵은 퀘스트 맵과 일반맵, 레이드맵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퀘스트 맵은 퀘스트를 진행하다가 npc가 알려주는 전투정보로 갈수있는데 한번 클리어하면 다시는 가지못합니다. 또한 일반맵과 다르게 특정지역, 특정 보스만 선택할수있고
피로도가 10% (vip, vvip가 없는경우) 밖에 소모되지 않아 빠른 시간안에 다량의 경험치를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일반맵은 퀘스트와 상관없이 모든 지역을 돌아볼 수 있고 모든 보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보스를 처치하거나 마하의 시련을 클리어하여 나오는 보물상자로 물욕을 노릴수
있고, 사막맵의 경우 루미나리가 고정된 장소에 나오기 때문에 채집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피로도가 24% 소모되고 피로도에 비해 경험치나 ap가 적게
들어오기 때문에 가성비는 그닥 좋지 않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레이드맵은 보통 8인으로 가고 (예외로 율케스는 6인) 레이드 또한 퀘스트 맵이 존재합니다 (안누빈은 제외) 퀘스트 레이드맵은 보통 레이드맵과 달리 경험치가
아주 많이 들어오며 보통 레이드와 다른 맵으로 취급되기 때문에 레이드 일일제한에서 벗어나서 동일한 보스를 하루에 두번 잡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예) 지배자 라키오라 클리어 후 지배자의 안식처를 진행할 경우 라키오라를 하루에 두번 잡는게 가능
이제 질문에 답을 하자면,
1. 70이 넘으셨다면 퀘스트는 무조건 7080으로 하시는게 좋습니다. 왜냐하면 경험치가 평균 1백만 단위로 들어오기 때문이죠. 그것때문에 퀘스트맵은 방장이 왕이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입니다.
2. 안누빈부터는 퀘스트맵이 없기 때문에 공제를 걸지않으면 사람이 잘 안옵니다. 하지만 방제에 퀘스트 도와달라고 적으면 왠만하면 도와줍니다.
3. 마영전은 신규유저 유입이 거의 없는 게임이라 저렙이 있다 하더라도 짱깨 아니면 부케죠.
4. 방패 막기가 아니라 흘리기 인데 타이밍이 좀 빡빡합니다. 보스 공격에 피격되기 직전에 쓰면 파란색 이펙트가 뜨면서 바로 다음 공격의 데미지가 30% 상승하는 버프가
생깁니다. 이 버프는 공격이 성공하든 실패하든 공격을 하면 바로 사라지기 때문에 주의하셔야합니다. 흘리기 쓰는게 어려우시면 꾸준히 연습하시는거 밖에는 없습니다.
5. 피오나가 파티보다는 솔플에 특화된 케릭이라 파티가 좀 어려울수는 있습니다. 특히 보스가 작고 빠르면.. 예를들어 이세트같은 보스면 딜하기도 까다롭고 가드하기도
어렵죠. 파티플을 많이 해서 컨을 늘리는게 좋습니다.

2154 2015-09-29 13:44:08 3

중력이 어떻게보면 무한한 에너지이지 않을까요? [새창]

힘 ≠ 에너지

2153 2015-09-29 13:13:16 1

질문) 태양계의 행성들이 모두 같은 방향으로 도는 이유? [새창]

태양계 형성 초기에 결정된 것인데
우연이라기 보다 그러한 놈들만 살아남아서 그렇게 되었다고 보는게 적절한것 같습니다.
다만 행성의 자전방향이라던지 위성의 공전방향은 조금 다른 이야기기 때문에 모든 행성이 같을 이유는 없습니다

2152 2015-09-29 12:45:38 0

옥탑자취생인데요, 다습할때와 고온일때 체감 온도가 다릅니다. [새창]

정확한 이유는 윗분이 설명해주셨고..
사우나 갈때 건식 사우나와 습식 사우나 들어갈때 같은 온도더라도 습식이 더 뜨겁게 느껴지는 이유기도 합니다

2151 2015-09-29 11:09:41 1

대학교 마다 가르치는 것이 거의 비슷하던데.. [새창]

한국은 교육 시스템의 문제라던가 극심한 학연,지연,혈연 문제라던가 오로지 취업율만 따지고 평가하는 문제라던가 기초과학에 투자를 잘 안하려는 문제 등등..
여러가지가 복잡하게 얽혀있어서 좋은 대학이라는 평판이 나오기 힘들죠. 한마디로 총체적난국 입니다.

2150 2015-09-28 21:30:33 0

[주의요망]뎀바흐첼레브스키 비매너 플레이어 [새창]

전에 제재 먹은거 본거같은데 부케인 모양이네요
저런건 바로 운영진 한테 신고 넣으시면 됩니다

2149 2015-09-28 20:59:53 0

카록.. 여기마져도 노답이네여.. 하하 ;; [새창]

허크 철벽은 가능하게 해놓고 카록 충흡은 안되는...
같은 가드기인데 누군 되고 누군 안되고 ㅋㅋ

2148 2015-09-27 22:27: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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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왜 입자면 질량이 있어야 하는건지...

2147 2015-09-27 22:26: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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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하지만 한가지 더 트집을 잡자면 빛의 파동성은 실생활에 그닥 유용하지 않습니다.
한가지 예를 들면, 회절 한계라는 것이 있는데 광학 현미경이나 반도체 제작 공정에 나오는 개념입니다.
특정한 파장의 빛을 가지고 특정한 길이의 물체를 관찰하거나 특정한 길이 만큼을 깎아내고자 할때
빛의 회절 때문에 그 파장보다 작은 길이를 가지는 물체는 관측할 수 없고, 그 길이보다 작게 깎아내지 못한다는 것이죠.
이것은 좀 더 작은 물체를 관찰하려는 현미경이나 집적도를 높여야 하는 반도체분야에서는 치명적인 한계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빛의 파장을 작게 하면 더 작은 것도 볼 수 있고 더 작게 깎아 낼 수 있겠지만
빛의 파장을 작게 하면 할 수록 들어가는 에너지가 커지기 때문에 실제로 구현하기가 쉽지 않죠

2146 2015-09-27 22:16: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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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생활에 유용하게 쓰인다고 그것이 그 물질의 주된 물성이다라고 보기는 어렵죠
그리고 광전효과는 작성자님 생각보다 훨씬 많은곳에 쓰이고 있습니다

2145 2015-09-27 22:08:44 0

[새창]

그러니까 왜 동등하게 보면 안되는지 모르겠다는건데요
파동으로 알고있었는데 입자성도 있더라 하면 파동성, 입자성을 둘다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지
이건 몇%, 저건 % 가지고 있다 라고 확실하게 말할 수 있을까요?

2144 2015-09-27 22:06:54 0

쌍극자에 의한 전기력선과 등전위선 유도 / 도움 요청합니다. [새창]

우선 전기장, 전기력, 전위를 나타내는 식들을 찾아보시고
쌍극자인경우에 위의 식들이 어떤 모양을 가지는가를 그린 그래프를 찾아보시면 될거같은데요

2143 2015-09-27 22:02: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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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혼자만의 생각에 빠져계신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왜 아인슈타인이 수수께끼같은 말만 남기고 사라졌다고 생각하시는지
왜 광전효과를 설명하는 이론은 부실하다고 하시는지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작성자님의 생각이 만약 옳다고 한다면 현대물리에서 확실하게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입자물리학은 파동역학으로 통폐합 되어야 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