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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걸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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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 2015-05-26 17:09: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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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함부로 하는 사람이 꼭 있더라구요.
직접 말을 해서 고쳐지는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이 있으니 일단 말은 해보세요.
아깐 당황해서 말 못했지만 엄마가 사주신 목걸이를 문방구에서 파는 목걸이에 비교하니까 기분이 나빴다. 이렇게요.
미안하다고 하면 마음 푸시고 여전하다면 가까이 할 친구는 아닌 것 같아요.
660 2015-05-26 17:05:45 0
[새창]
바로 식사하시진 마시구...
전 사랑니 빼고 2~3시간 후에 식사했어요.
피는 멎었나요?
659 2015-05-26 16:59:54 0
웹상에서 자주 보이는 맞춤법 오류들... [새창]
2015/05/26 16:53:02
낳다/낫다
희한(ㅇ) 희안(X)
현재(ㅇ) 현제(X)
요샌 출판서적에서도 맞춤법 틀리더라구요 ㅠㅠ 돈아깝게...
656 2015-05-26 14:36:30 0
어제 세량지 다녀왔습니다 ㅎㄷㄷㄷ [새창]
2015/05/25 22:08:58
저도 얼마 전에 다녀왔는데 같은 곳이 맞나 싶네요 ㄷㄷㄷ
이런 탄성 나오는 경치까지는 아니었는데...!!
655 2015-05-26 14:09:17 1
[익명]오유에 음담패설들 보고싶지 않아요. [새창]
2015/05/26 14:05:51
야한 사진으로 도배까지는 안 갈 것 같다고 생각해요.
글로 변죽을 울리는 정도는 하겠지만, 일정 수위가 넘어가는 그림이나 사진, 직설적인 음담패설은 비공감을 받을 거예요.
대다수가 합의할만한 수위에서 자정작용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싶어요.
654 2015-05-26 12:48:08 0
[새창]
동성애자가 아닌 입장에서 어디까지 괜찮고 어디까지 허용되는지 알기란 참 어려워요.
글쓴분이 그럼 뉘앙스를 풍기지 않았더라도 좋아질 사람은 좋아고 고백하려는 사람은 고백을 해요.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요...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것과 고백을 받아들이는 건 다른 영역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친구들과 다 거리를 두는 건 너무 앞선 생각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동성의 고백을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해서 그 친구들을 혐오하거나 무시하는 건 아니잖아요.
기운 내시구... 부모님은 언제나 글쓴분 편이실테니 너무 외로워하지 마세요..
653 2015-05-26 11:37:08 0
건의할게있는데요 오유게시판을 찾을수가 없네요ㅠㅠㅠㅠ [새창]
2015/05/26 11:35:47
화면 맨 하단의 오유운영게시판 입니다.
http://m.todayhumor.co.kr/list.php?table=ou
652 2015-05-26 11:24:38 0
이거 무슨 말인지 아시는분???? [새창]
2015/05/26 11:21:12
컴퓨터 최적화 프로그램을 사용하셨거나 하셔서 쿠키가 지워진 상태같네요.
쿠키 삭제 후 첫 로그인으로부터 24시간이 지나면 추천이 가능합니다^^;
651 2015-05-26 11:17:43 2
[새창]
고민게시판에서의 댓글/게시글은 다른 게시판에서보다 조심스러워야한다는 점에서 신고에 동참합니다.
650 2015-05-26 11:12:24 0
[새창]

비공감 댓글 옆에 있어요^^
노란색으로 칠해진 부분이요!(원래는 회색글씨)
649 2015-05-26 11:08:27 0
[새창]
애호박 넣고 잔치국수 끓여도 맛있어요!
점심 맛있게 드세요^^
648 2015-05-26 11:03:46 0
하아~ 결국 상처받고 떠난 분이 또 생긴거 같네요. [새창]
2015/05/26 10:45:25
그간 고민게시판에서 뒤통수 맞은 분들이 계셔서 다들 신경이 날카로워지신 것 같아요.
음.. 몇년 전에 2ch 눈팅을 한 적이 있는데, 거기 분위기도 그렇더군요.
3대 낚시 중의 하나가 성폭행이라서, 언급이 되면 의심하는 사람들이 항상 있어요.
그런데 다른 게시판에서 낚시니 주작이니 욕하던 사람들도 상담소(고민게시판)에서만은 그렇지 않아요.
주작일 가능성이 있더라도, 100명 중 한 명이 정말로 상처받은 사람일 수 있으니까, 그러니까 일단 진지하게 믿고 상담해주더군요.
오유 고민게시판에도 그런 문화가 자리잡았으면 좋겠습니다.
몇번 댓글달다보면 날카로운 가시를 휘두르는 사람들이 있어서 힘이 쭉 빠지더라구요.
647 2015-05-26 11:03:00 0
친구때문에 스트레스받아서 죽을것같습니다. [새창]
2015/05/26 10:53:13
1
글쓴분이 스트레스로 의식을 잃고 응급실에 가셨다가 지금은 의식이 회복되신 상태 같습니다.
음...
개인적으로, 약속을 버번이 어기는 건 상대를 무시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해요.
아무리 친해도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는 사람을 상대하는 건 스트레스를 불러 일으킵니다.
지금 현재 글쓴분이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으신 상태니, 그 친구한테 굳이 연락하셔서 더 스트레스를 받지는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좀 쉬시고 안정을 취하신 후에, 그 친구에게 왜 이렇게 약속을 어겨대냐, 나를 무시하는 거냐고 딱부러지게 한마디 하신 후에
그 다음에도 그 친구의 태도가 변하지 않는다면 멀리 하시는 게 낫지 않나 싶습니다.
10년지기 친구 별거 없어요... 20년지기 친구도 배신하거나 따돌리려면 순식간이던데요, 뭘.
일단은 좀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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