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단단한걸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03-12
방문횟수 : 2165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841 2016-06-02 12:34:34 9
진짜로 밥값하는 냐옹이 [새창]
2016/06/02 10:40:56
점원 : 부탁할게요 고양이 씨, 일해주세요
손님 : 기분 좋아요
냥이 :
840 2016-05-15 15:07:45 0
요즘은 빛이 참 좋습니다. [새창]
2016/05/13 18:06:29
사진도 그렇고 글도 시 같단 느낌이 드네요 :)
839 2016-05-10 12:10:01 6
야옹이가 온지 44일쨰 사진 [새창]
2016/05/10 11:43:55
처음 왔을 때랑 표정이 정말 달라졌어요!
점점 익숙해져가는 게 눈에 보여서 흐뭇하네요 ㅎㅎ
838 2016-05-06 14:54:49 4
신혼1년차에 병원에서 암투병하고있는 새댁입니다 ㅎㅎ [새창]
2016/05/06 13:50:31
내년 어린이날에는 아드님 껴안고 남편분이랑 행복하게 웃으면서 지내실 수 있을 거예요!
기운 내시고 쾌유 바랍니다 :)
835 2016-05-01 09:57:31 25
제가 미쳤었나봐요 ...머리 자르고 폭풍후회중.. [새창]
2016/04/30 21:52:58
신랑이요?????????
와; 정말 동안이시네요; 20대 초반이겠거니 하면서 스크롤 내렸는데;;;(당황)
834 2016-04-30 12:26:31 0
토다이 솔플중입니다 [새창]
2016/04/29 14:38:41
가격은 왜 가리신 거예요 ㅋㅋㅋ
832 2016-04-29 15:47:51 6
결혼하면 제일 좋은 게 뭐게요? [새창]
2016/04/29 00:10:41
안 그런 분들도 있을 거예요.
그리고 이렇게 훈내 나는 글에 꼭 그런 비관적인 댓글을 다셔야겠나요 ㅜ
831 2016-04-28 15:09:03 1
[새창]
어디서 보니까... 호랑이 울음소리? 그거 크게 틀어서 해결봤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주말 아침 8시면 윗윗집에서 개가 아주... 몹시 날카로운 소리로 짖어서 그 고통 조금이나마 이해 갑니다 ㅠ
830 2016-04-28 11:56:00 20
[새창]
저도 댓글들 읽어 내리면서 이 생각 했어요.
여러 의견 물어보시면서 피드백도 없으시고... 가입해서 첫 글에... 폭력 성향, 그리고 빚...

만약 정말이라면 언른 헤어지는 게 답이라 생각됩니다.
829 2016-04-28 07:17:32 5
[새창]
부모가 자식에게 베푸는 것을 부채로 생각하면 안 되겠지만, 집까지 받아서 큰 불편함 없이 사는데 부모님의 간섭(?)을 거부하기 힘들지 않나요.
특히 어머니 말버릇으로 글쓴분께서 많이 심적으로 힘들어하시는데... 아내분께 그 점에 대해 이야기 하시고, 차라리 전세집부터 시작하자고 말이라도 해보시는 건 어떠실런지요.
너무 남편분만 탓하는 댓글이 많아서 써봅니다.
828 2016-04-27 12:48:25 1
냐옹이가 온지 서른한번째 사진 [새창]
2016/04/27 12:41:23
챠오츄르 주는 척 하며 물을 먹이면 안 삐치나요?
물에 챠오츄르를 타먹일 수는 없는 건지 궁금합니다 @_@
827 2016-04-26 14:34:10 29
말벌 분양합니다.jpg 有 [새창]
2016/04/26 13:53:53
뭐든지 손으로 다 잡으시구나...ㅎㄷㄷㄷㄷ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6 7 8 9 1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