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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1
2016-06-02 12:34:34
9
진짜로 밥값하는 냐옹이
[새창]
2016/06/02 10:40:56
점원 : 부탁할게요 고양이 씨, 일해주세요
손님 : 기분 좋아요
냥이 :
840
2016-05-15 15:07:45
0
요즘은 빛이 참 좋습니다.
[새창]
2016/05/13 18:06:29
사진도 그렇고 글도 시 같단 느낌이 드네요 :)
839
2016-05-10 12:10:01
6
야옹이가 온지 44일쨰 사진
[새창]
2016/05/10 11:43:55
처음 왔을 때랑 표정이 정말 달라졌어요!
점점 익숙해져가는 게 눈에 보여서 흐뭇하네요 ㅎㅎ
838
2016-05-06 14:54:49
4
신혼1년차에 병원에서 암투병하고있는 새댁입니다 ㅎㅎ
[새창]
2016/05/06 13:50:31
내년 어린이날에는 아드님 껴안고 남편분이랑 행복하게 웃으면서 지내실 수 있을 거예요!
기운 내시고 쾌유 바랍니다 :)
835
2016-05-01 09:57:31
25
제가 미쳤었나봐요 ...머리 자르고 폭풍후회중..
[새창]
2016/04/30 21:52:58
신랑이요?????????
와; 정말 동안이시네요; 20대 초반이겠거니 하면서 스크롤 내렸는데;;;(당황)
834
2016-04-30 12:26:31
0
토다이 솔플중입니다
[새창]
2016/04/29 14:38:41
가격은 왜 가리신 거예요 ㅋㅋㅋ
832
2016-04-29 15:47:51
6
결혼하면 제일 좋은 게 뭐게요?
[새창]
2016/04/29 00:10:41
안 그런 분들도 있을 거예요.
그리고 이렇게 훈내 나는 글에 꼭 그런 비관적인 댓글을 다셔야겠나요 ㅜ
831
2016-04-28 15:09:03
1
[새창]
어디서 보니까... 호랑이 울음소리? 그거 크게 틀어서 해결봤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주말 아침 8시면 윗윗집에서 개가 아주... 몹시 날카로운 소리로 짖어서 그 고통 조금이나마 이해 갑니다 ㅠ
830
2016-04-28 11:56:00
20
[새창]
저도 댓글들 읽어 내리면서 이 생각 했어요.
여러 의견 물어보시면서 피드백도 없으시고... 가입해서 첫 글에... 폭력 성향, 그리고 빚...
만약 정말이라면 언른 헤어지는 게 답이라 생각됩니다.
829
2016-04-28 07:17:32
5
[새창]
부모가 자식에게 베푸는 것을 부채로 생각하면 안 되겠지만, 집까지 받아서 큰 불편함 없이 사는데 부모님의 간섭(?)을 거부하기 힘들지 않나요.
특히 어머니 말버릇으로 글쓴분께서 많이 심적으로 힘들어하시는데... 아내분께 그 점에 대해 이야기 하시고, 차라리 전세집부터 시작하자고 말이라도 해보시는 건 어떠실런지요.
너무 남편분만 탓하는 댓글이 많아서 써봅니다.
828
2016-04-27 12:48:25
1
냐옹이가 온지 서른한번째 사진
[새창]
2016/04/27 12:41:23
챠오츄르 주는 척 하며 물을 먹이면 안 삐치나요?
물에 챠오츄르를 타먹일 수는 없는 건지 궁금합니다 @_@
827
2016-04-26 14:34:10
29
말벌 분양합니다.jpg 有
[새창]
2016/04/26 13:53:53
뭐든지 손으로 다 잡으시구나...ㅎ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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