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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걸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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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6 2016-04-25 13:35:05 18
냐옹이가 온지 스물아홉째날 사진 [새창]
2016/04/25 12:31:52


825 2016-04-25 13:34:56 16
냐옹이가 온지 스물아홉째날 사진 [새창]
2016/04/25 12:31:52


824 2016-04-25 13:34:45 18
냐옹이가 온지 스물아홉째날 사진 [새창]
2016/04/25 12:31:52


823 2016-04-25 13:34:34 17
냐옹이가 온지 스물아홉째날 사진 [새창]
2016/04/25 12:31:52


822 2016-04-25 13:34:14 29
냐옹이가 온지 스물아홉째날 사진 [새창]
2016/04/25 12:31:52


821 2016-04-25 13:34:01 28
냐옹이가 온지 스물아홉째날 사진 [새창]
2016/04/25 12:31:52


820 2016-04-23 12:51:28 68
냐옹이가 온지 스물일곱째날 사진 [새창]
2016/04/23 11:45:38


819 2016-04-21 13:03:12 0
[2ch] 재난 발생시 마음가짐에 대해 이야기했을 뿐인데 이혼할 것 같다 [새창]
2016/04/21 00:57:27
아이에게는 조금이라도 나누어주어야 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실제로 나누어주었다면 '우리 애는!'하고 몰려들 사람이 넘치겠죠.
실제 겪지 않은 일이라서 저 역시 아내의 힐난에 동감할 수는 없네요.
818 2016-04-21 12:57:30 0
[2ch] 재난 발생시 마음가짐에 대해 이야기했을 뿐인데 이혼할 것 같다 [새창]
2016/04/21 00:57:27
일본은 재난 대피 훈련 같은 것도 많이 하는 것 같은데, 우리나라는 대피소가 어디있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많으니까요...
실제로 재난 상황이 벌어지면 아비규환이 일어나겠구나 싶어 걱정이 많이 됩니다.
816 2016-04-19 13:44:02 9
냐옹이가 온지 스물셋째날 사진 [새창]
2016/04/19 11:56:33
아.. 어떡해 ㅠ
고양이를 키우고는 싶지만 책임질 능력도 결심도 없어서 눈팅만 하는 제게 단비와도 같은 글이에요 ㅠㅠ
보나벨이 마음 여는 게 눈에 보여서 정말 기쁩니다 ㅎㅎ
글 잘 보고 있습니다 :)
815 2016-04-15 21:06:07 2
[새창]
압존법은 집안 내에서만 쓰는 말입니다.
814 2016-04-15 12:53:29 19
낚게는 야망같은거 없지요. [새창]
2016/04/14 19:27:08
최근 조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13 2016-04-15 12:14:38 0
알리익스프레스에서 물건을 삿는데 이거 오고있는거 맞나여 [새창]
2016/04/15 00:24:34
전 쉬핑됐단 메일 받고 10일만에 "야 공장에서 문제가 생겨서 그러는데 다른 걸로 바꿔줄게 ㅇㅋ?" 하고 묻는 메시지 받았어요 ㅋㅋㅋ
배송 믿지 마세요 ㅠ 걍 맘 놓고 기다리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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