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깡의 셩일기 170323 [새창]

워매.
오늘 잉어킹이 겁나 뜨더니
저짜를 피해서 도망온것이 아닌지..

9149 2017-03-23 16:37:17 0

170323 고래의운동 (a.k.a. 트레이너는 무서워) [새창]

햐아..
절래절래..

오늘바 잠은 제대로 주무실지
침대에 닿는 궁디와 등짝의 감촉이 남다르게 예민하지 않을지..

9148 2017-03-23 14:14:30 0

20170323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코어는 잘모르긋어요.
아무래도 살기위한 몸부림?
ㅎㅎ

9147 2017-03-23 13:45:29 0

20170323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그니께요.
시동걸기가 어려워서 시간이 좀 걸리는것같어요.
ㅎㅎ

9146 2017-03-23 13:05:12 1

20170323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확실히 영상 찍기전에 머리풀고 저기 뭐시기 그걸로 빗어주니
꺄아.. 머리결 겁내 좋아보임!

9145 2017-03-23 12:38:48 4

(22) ㅅㅊ [새창]

아..
님께까지 하려면
저희들 다 죽어요.
작성자님 운동량 으마무시
ㅎㄷㄷ

9144 2017-03-23 12:35:29 1

[새창]

봄이 슬슬 오나벼요.
ㅎㅎ
탁자에 놓인 아메 한잔,
여유가 느껴집니다.

9143 2017-03-23 07:25:55 0

앞자리가 바뀌었네요^^! [새창]

9142 2017-03-23 07:03:15 1

오늘의 하체운동 [새창]

태닝의 시즌이 왔군요!

9141 2017-03-22 23:05:32 0

[새창]

사이즈가 좀 작네요.
코끼리 안습

9140 2017-03-22 22:43:06 0

20170322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9139 2017-03-22 22:41:11 1

[새창]

살색 코끼리 바지!
기억할께!

9138 2017-03-22 19:11:28 1

2017.03.22 운동일지 [하체] [새창]

궁디팡팡을 부르는 궁디롤쎄!

9137 2017-03-22 19:05:36 8

난 정말 못할것 같애 [새창]

미얀
한번 더 해볼께

9136 2017-03-22 18:31:21 0

20170322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세수하거나 얼굴에 화장품 바를때 항시 긴장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