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321 D- 143 [새창]

이쁘다.이뻐!
꺄아!
곱다, 고와

9119 2017-03-22 07:05:53 26

채식냥이 [새창]

동게에 깨봉이라고
상추성애묘가 있던데..
그리고
저희집 뚱냥이는 화초를 뜯어먹습니다.

9118 2017-03-22 06:49:20 1

오늘의 등운동 [새창]

트름이나 방귀가 안나왔다니 다행입니다.

헬장에서 운동하는 분들보고 함부로 지적질하믄 안되겠어요.
기본적인 자세이외에 본인들이 자극을 찾기위해 이런저런 방법들을 많이 동원하시니
ㅎㅎ
괜시리 한마디했다가 쪼랩소리 들을듯

9117 2017-03-21 21:10:59 0

20170321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9116 2017-03-21 19:50:56 0

20170321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ㅎㅎ

9115 2017-03-21 19:48:52 1

2017.03.21 운동일지 [등] [새창]

덤벨로우 언니,
겁내 조신하네요!

9113 2017-03-21 17:45:34 0

[새창]

ㅎㅎ
처음 몇달은 마음 잡기가 어려우실꺼예요.
습관이 잡히기까지는 매일 자신과의 싸움의 연속이죠!
꼭 이기세요!

9112 2017-03-21 17:39:19 0

[새창]

운동을 하셔야 할 이유가 있으십니까?
굳이 싫어하는 일을 억지로 해야한다고 의무감을 쥐어 준 사람이 주변에 있나요?

9111 2017-03-21 17:32:07 0

20170321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해마는 바다의 말이니
에리얼이 타는 댕기는 마차는 끌어야쥬
ㅎㅎ

9110 2017-03-21 16:56:31 0

20170321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매번 감탄해주시니
매번 더 잘하고자
의욕을 불태웁니다.
불끈!

9109 2017-03-21 16:55:27 0

170321 고래의운동 (a.k.a. 벤치에 가까이 가선 안돼) [새창]

저희 헬장 꺼꾸리가 수동이라
ㅎㅎ
처음하는 사람들은 구조요청을 종종 합니다

9108 2017-03-21 16:40:40 1

170321 고래의운동 (a.k.a. 벤치에 가까이 가선 안돼) [새창]

봄이 오니 산뜻하게
~~
ㅎㅎ
저는 꺼꾸리에 매달려서 소리지르는 아재를 지난주에 구해주었습니다.
ㅋㅋ

9107 2017-03-21 16:09:13 1

20170321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제 등짝 좀 접어주실랍니까?
등짝이 안접히니
영 거시기합니다

9106 2017-03-21 15:30:17 0

20170321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그죠?
ㅎㅎ
이름 잘 지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