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그기정말이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03-13
방문횟수 : 2847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9195 2017-03-26 07:53:34 1
운동 자극되는 동영상 우리 같이 공유해봐요 [새창]
2017/03/26 04:31:13
하나만 볼까? 했다가 결국 다 봤네요.
리복광고가 전 좋네요.
지금 하는 일을 더 잘하기위혀 이 미친 짓들을 한다는 멘트.
ㅎㅎ
감사합니다.
9194 2017-03-25 22:27:17 3
[새창]
순간의 선택이 20대의 모습을 좌우합니다
9193 2017-03-25 13:57:35 1
2017.03.25 운동일지 [등] ★★살색주의★★ [새창]
2017/03/25 13:11:49
저 트레이너님 초과근무 수당 드려야되는거 아닙니까?
쉬시는 주말에도 톡으로 업무를 보고 계시다니..
절래절래

ㅎㅎ
9192 2017-03-25 13:03:43 0
헤헤 칭찬해주세요 ㅋㅋㅋ [새창]
2017/03/25 12:00:20


9191 2017-03-25 11:42:32 0
고맙다ㅎㅎ야식먹는데 응가해줘서 [새창]
2017/03/25 04:10:37
저희집 뚱띠들도 식구들 밥먹을때 옆에서 자기들 밥먹는데
항상 먼저 식사를 끝내고
사람들이 한창 밥먹을때 응가하더라고요.
ㅡㅜ
9190 2017-03-25 09:01:14 3
P3#25 수영복착샷 + 어제의 친목저격글 사태에 대한 제 입장 [새창]
2017/03/25 08:19:07
워매!
갈빗대가 자기주장 시작한겁니까?
9189 2017-03-25 08:50:01 0
[새창]
작년쯤인가
그 티비에서 스쿼트 1000개 한다는 처자가 있어서
다게에도 스퀏 1000개붐이 일었었던것같은데
혹시 올해는 작성자님께서 그 선두주자가 되어보실 의향은 없으신지
ㅎㅎ
9188 2017-03-25 00:13:34 0
볼금은 하체 복근운동!!!!!! [새창]
2017/03/25 00:00:10
감자탕은 포장을 추천합니다.
ㅎㅎ
식당에서 먹으면 한번에 많이 먹게 되서 과식하게 되더라고요.
포장해가시면
1인분으로 두끼이상으로 드실 수 있고
막상 먹으려고 하다보면 많이 안먹히더라고요.
ㅎㅎ
9187 2017-03-25 00:02:44 2
3/24.운동일지 [새창]
2017/03/24 23:51:12
벤치 17키로면 엄청난거 아닙니까?

ㅡ벤치10키로에서 멈춘 노친네ㅡ
9186 2017-03-24 23:59:56 1
[새창]
다게에 플란체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이것이 다 개코님덕분입니다.
ㅋㅋ
손목이 저렇게 꺾이니 ㅡ데스런 ㅡ 처음에는 좀 아프더라고요.
근데 계속하다보니 ㅡ 플란체를 연습한다는건 아니고 짐볼크런치? 파이크물구나무서듯이 ㅡ 어느 새 익숙해져 있더군요.


역시 연습과 스트레칭!

개코님 덕분에 저도 봉의 세계와 인연을 맺었읍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자료 기대하겠습니다.
9185 2017-03-24 23:43:24 1
님들은 야채 섭취 어떻게 하시나여?? [새창]
2017/03/24 23:41:02
전 잘 안먹는데요.
ㅎㅎ
고기 먹을때 쌈을 싸면 고기들어갈 공간이 줄더라고요.
9184 2017-03-24 23:41:17 0
차를 두고 걸어다니다니ㅜㅜ 힘드네요.. [새창]
2017/03/24 23:33:09
하시고 싶으시면 하셔도 되는데
힘든데 억지로 하는 경우는 좀 더 신중하게 판단하시고
네이버나 기타 검색을 통해 바른 걷기와 달리기 자세 참고 하셔서 부상없이 운동하시기 바래요
ㅎㅎ
9183 2017-03-24 23:35:25 0
차를 두고 걸어다니다니ㅜㅜ 힘드네요.. [새창]
2017/03/24 23:33:09
3키로 공복 유산소를 하고 계시니 지금은 따로 걸으실 필요없으실것같어요.
몸이 지친 상태에서
바르지 못한 자세로 걷기나 뛰기를 하면
득보다 실이 많을 수 있어요.
9182 2017-03-24 23:21:23 0
음식점들 마케팅 참잘하는거 같아요.. [새창]
2017/03/24 21:32:15
저희 동 바로 아래가 감자탕 집이예요.
원래 숯불갈비집도 있었는데
그 집은 작년에 문닫았어요.
이사오고 처음 1년은 창문열면 24시간 들어오는 감자탕 냄새와 오후에 밀려오는 고기냄새에
군침이 흘렀지만
한3년 지나니 그냥 일상적인 더이상 자극적이지 않더라고요.
작성자님도 3년만 참아보셔요
9181 2017-03-24 23:16:23 0
저도.. 플란체 연습 시작했습니다.. [새창]
2017/03/24 22:38:25
불끈!

성공을 기원합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11 112 113 114 11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