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깡의 셩일기 161202 [새창]

새로운 운동 추가하면 한동안은 떡실신모드발동하더라구요.
ㅎㅎ

7439 2016-12-02 14:35:20 1

161201 D- 224 [새창]

와!
재개업이면 멀리멀리 소문내서 사람들이 많이 모이게해야하는거 아닙니까?
소리소문도 읎이..
아..
이 분이 관장님이 아니구나!

7438 2016-12-02 10:44:52 1

[새창]

수영장 상어!

7437 2016-12-02 08:58:30 1

금요일입니다. [새창]

ㅋㅋ
처음엔 맛사지 처음받아봐서 몸이 경직되서
그렇더니
요즘은 선생님께서 맛사지하시며 계속 수다를 떨어주시니 훨 나은것같습니다.
ㅎㅎ
두시간씩 스트레칭해서 찢기할때보다 효율도 훨 좋고
ㅋㅋ
예전에는 스무번을 찢어야 어느 정도 레벨에 도달했는데
맛사지 후 스트레칭을 하면 한번만에 제 최대레벨에 도달합니다.
그래서 요즘 폼롤러 끼고사는중입니다.
돌기형 트리거맛사지폼롤러도 구매할까 심각하게 고민중
>.<

7436 2016-12-02 07:03:33 1

12/1.운동일지 끄앙 [새창]

저도 어제 필라수업받으면서 의외로 하체좌우가 너무 달라서 당황했어요.
혼자 할때는 잘 몰랐는데
요즘 제 몸에 대해 좀 더 정밀하게 알아가고 있습니다.

7435 2016-12-02 06:55:23 1

오늘의 어깨운동 [새창]

크리스마스가 주말이라니..

이런 병신년!
끝까지 실망시키네
ㅡㅜ

7434 2016-12-01 23:10:42 1

12/1.운동일지 끄앙 [새창]

셋트수가 상당하네요
ㅎㄷㄷ

7432 2016-12-01 22:49:22 2

보일러실에 엄마랑 새끼고양이 있는데 놔둬도 되나요?? [새창]

감사합니다.
길냥이 가족에게 한켠 내주셔서

7431 2016-12-01 22:39:35 0

오늘의 운동 [새창]

안타깝..

7430 2016-12-01 21:57:48 0

[새창]

상체가 넘 좋아서 그런지
하체가 상체를 못따르는것같은 그런
느낌적인 느낌.
ㅎㅎ
멋있습니다, 상체!

7429 2016-12-01 21:16:04 0

세 번째 달력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새창]

이번달도 불끈!

7428 2016-12-01 20:45:06 1

오늘의 운동 [새창]

예체능생들의 입시막바지는 이제 시작이죠.

7427 2016-12-01 20:23:18 0

11월 달리기 [새창]

겁내 빠르시네요!

7426 2016-12-01 20:05:14 1

아우...오늘 무리했네요 [새창]

팔굽혀펴기
음청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