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9585 2017-04-13 22:23:20 1

2017/04/13 20:24:25

혹시 마음 상하실까봐 미리 말씀드리자면
제가 요즘 신체적 정신적으로 갱년기 비스므리한 그런 거시기함이 올락말락하는것같아서요.
작성자님과 제가 동갑임을 댓에 적으면 혹시 거시기함으로 저격당할까봐
농삼아 연로하신데 라고 적었습니다.

9584 2017-04-13 22:15:22 4

다이어트 초보입니다 고민이 있어 질문 드립니다 [새창]

2017/04/13 21:57:51

눈바디가 변했으니
반이상은 성공이죠!
ㅎㅎ
체중은 아직은 신경쓰지마세요

9583 2017-04-13 22:13:09 2

[새창]

울었더니 추천이 되는 기적이!
맘껏 축하하리라!

9582 2017-04-13 22:10:37 5

[새창]

추천조작이라서 추천못한다니
이런 기쁜 게시물을 추천못한다니

9581 2017-04-13 22:08:23 2

[새창]

글게요.
그걸 일찍 알았더라면
좋았을껄!
하는 아쉬움과
왜 제가 어떤 일을 할때 항상 끝맺음이 흐지브지했는지 제 스스로 알게되니
저에 대해서도 납득이 가더라고요.

내가 흐지브지하는 성격이라서가 아니라
에너지의 고갈이여서 어쩔수 없었구나!

ㅎㅎ
앞으로는 마무리도 확실한 사람이 될 수 있겠구나!
하는 뒤늦은 희망도 생깁니다.
불끈!

9580 2017-04-13 22:00:28 0

20170413 헬장에서 샤바샤바 [새창]

2017/04/13 13:31:59

네
다음주말부터 축제인데
그때는 벚꽃이 없을것같어요.
당장 내일 비소식도 있고

9579 2017-04-13 21:58:32 1

어제 오늘의 운동 [새창]

2017/04/13 20:24:25

혹시 갱년기증상이 올락말락하지 않습니까?

9578 2017-04-13 21:56:46 1

어제 오늘의 운동 [새창]

2017/04/13 20:24:25

작성자님
작성자님도 나름 연로하신데
요즘 ㅁㅗㅁ이 좀 어떠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