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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70 2017-04-13 16:05:10 0
20170413 헬장에서 샤바샤바 [새창]
2017/04/13 13:31:59
궁디하고 허벅지는 자극이 가는데
유독 종아리가 흐믈시러버졌네요.
저도 하체운동시 궁디와 허벅지가 알알해서 괜찮을줄 알았는데
착각이였나봅니다
9569 2017-04-13 16:04:01 0
20170413 헬장에서 샤바샤바 [새창]
2017/04/13 13:31:59
확실히 그런것같아요.
9568 2017-04-13 16:03:44 0
20170413 헬장에서 샤바샤바 [새창]
2017/04/13 13:31:59
저도 한종아리하는줄 알았는데
이거 으마무시한 착각이였나봅니다.
9567 2017-04-13 16:03:03 1
20170413 헬장에서 샤바샤바 [새창]
2017/04/13 13:31:59
할로우 자세로 상하로 흔드는겁니다.
ㅎㅎ
플랭크처럼 할로우자세를 고정해서 버티는게 아니라
할로우자세로 바이킹처럼 왔다리갔다리하는거죠
ㅎㅎ
9566 2017-04-13 16:00:46 0
[새창]
이거 박제시켜놔야되는건가요?
6월 30일 조깝님 비키니인증
9565 2017-04-13 13:48:23 2
20170413 헬장에서 샤바샤바 [새창]
2017/04/13 13:31:59
근육은 만들기도 어렵지만 사라지는건 정말 찰라라는 느낌이예요.
궁디는 알알한데..
카프레이즈라도 해야할것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듭니다.
9564 2017-04-13 13:14:55 1
어깡의 셩일기 170413 [새창]
2017/04/13 13:04:53
습관으로 정착된것같어요.
ㅎㅎ
배고프면 밥먹듯이
신호오면 화장실 가듯이..

나드니 가끔은 화장실도 가기싫기도 하긴합디다만
ㅎㅎ
9563 2017-04-13 11:10:30 3
어제의 하체운동 [새창]
2017/04/13 09:40:20
역시 남녀관계는 편한 선후배로 시작하는게 좋죠.
9562 2017-04-13 09:43:58 1
어제의 하체운동 [새창]
2017/04/13 09:40:20
벚꽃이 그런 의미입니까?
올!
9561 2017-04-13 09:43:03 1
어제의 하체운동 [새창]
2017/04/13 09:40:20
몸이 지레 겁먹었나봅니다.
아니면 쥔장의 마음을 너무 잘 알든지
ㅎㅎ
착한 몸에게 보상을!
9560 2017-04-13 07:31:16 0
손등에 지렁이가 꿈틀꿈틀(??) [새창]
2017/04/12 23:39:40
마치 연주하는것같네요.
부상 조심하시고
무리안되는 정도 내에서 건강하게 운동하시길 바랍니다.
ㅎㅎ
9559 2017-04-12 23:49:37 1
다섯번째로 올려보는 착샷(오랜만이에요:)) [새창]
2017/04/12 15:41:17
마지막 사진을 보니 등짝도 으마무시할것같습니다!
9558 2017-04-12 23:31:25 0
(36) 하체 [새창]
2017/04/12 23:23:11
현명한 대처!
편한 밤 되십쇼.
9557 2017-04-12 22:25:16 0
20170412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2017/04/12 13:24:30
멍이 뙇!
ㅋㅋ
9556 2017-04-12 22:23:45 2
2017.04.12 운동일지 [등] [새창]
2017/04/12 19:35:14
그 아재의 와이프님은 운동으로 떡실신한 남편땜시 오늘도 허벅지를 바늘로 찌르시긋네요.
절래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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