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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9 2020-10-29 21:10:50 10
한국에서 아프리카인으로 살아가는 일 [새창]
2020/10/29 16:12:09
카메라 앞에서도 저러면 없는데서는
뭐라고 할지.
3628 2020-10-27 01:02:00 3
남편이 3년만에 생일 미역국을 끓여줬네요 [새창]
2020/10/26 17:31:05
부러워서 그런가 심보들 진짜 못됐네요.
3627 2020-10-27 00:56:33 25/42
아이린 인성질 모음집 gif [새창]
2020/10/26 21:56:10
아이린씨가 사과까지 한 이상
진짜로 잘못한 게 맞는 것 같다고 봅니다.
평소 행실이 오만했을 수 있죠.

그런데 당사자의 요구에 따라 원하는 방법으로
사과도 했고 당사자가 사과를 받아들였다고 했는데도
평소 표정 하나하나까지 따와서 욕하는 게
참..

개인적으로 저 또한 입꼬리가 내려가고
눈썹이 앵그리버드 각도에 흰자가 많아서

그냥 쳐다본건데도 째려보냐는 오해를
평생 받아온 입장에선 좀 더 그래보일 수도 있구요..
(이것 때문에 웃으면서 대하면 또 호구 취급을..ㅠㅠ)

앞뒤 없이 잘린 움짤 하나에
아이린씨가 보고 있는 풍경이나 상황이
전체적으로 보여지지는 건 아닌데요.
3626 2020-10-17 12:19:11 6
소름돋는 꼴페미들 [새창]
2020/10/17 06:05:03
아니..이미..염색체가.. 포기합니다
3625 2020-10-08 02:21:03 35/26
유니클로 2개월 만에 무슨 일 있었나요? [새창]
2020/10/07 14:15:05
불매는 선택이라고 생각하고
아무에게도 강요하지 않지만

저 스스로는 자발적으로
일제, 남양, 롯데, 농심, 팔도 등등
n년 째 열혈불매중이지만
(물건 사면 뒷면 제조사 꼼꼼히 체크합니다)

동물의숲 하려고 닌텐도스위치를
현실로 줄 서서가 아닌 온라인으로 줄서서 산
“덕후새끼들” 1입니다.

이전에 대체품의 여부에 따라
상황도 다르다는 의견도 피력했었는데
지금도 같은 의견입니다.

당시엔 추천 많이 달리더니 역시 타이밍따라
다른가봅니다.

옷이랑 게임이 뭐가 다르냐고 하는데
당연히 다르지 않습니까?

“베이지색 일자형 면바지”가 없는
옷 브랜드가 어디있습니까.

겨울에 “경량형 패딩조끼” 안내놓는
의류 브랜드 요즘 거의 없어요.

히트텍같은 발열내의 국내산으로
더 싸고 품질비슷하게 나옵니다.

유니클로는 기본 스타일 옷들을 주력으로 하는
의류브랜드이고 지오다노, 스파오, 지금도 있는지
모르지만 에잇세컨즈, 발열내의는 트라이, 등등
이름만 다른 같은 스타일의 옷들을 대체로
구할 수 있는 여지가 천차만별인 분야구요.
꼭 이런 기본 스타일의 옷을 파는 곳이 아니어도
각 브랜드마다 꼭 갖추고 있는 게 기본스타일이죠.

동숲은 굳이 비교하자면 “의류”라기보다
“오리털 패딩 파카”라고 할 수 있잖아요.

그것도 단 한군데에서만 살 수 있는 파카요.
(예를 들어서 모든 브랜드 중
딱 한 군데에서만 판다는 뜻)

어떤 이유로든 그게 꼭 필요한 사람은
살 수도 있는 것이고 강요가 아닌 선택인데
“새끼”라고까지 하면서 비난할 필요가 있을까요?

단지 동숲 스위치 뭐 이런 것 때문이 아니라
문맥, 상황을 고려치 않고 무조건 비난하는
일들을 보면 좀 답답해져서 장문의 댓글 남깁니다..
3624 2020-10-05 02:00:33 19
넷플릭스에서 '나의 아저씨' 보다가 K-드라마 뽕 맞은 외국배우 [새창]
2020/10/04 21:23:39
“나의 아저씨” 라는 제목 보자마자

아 키다리 아저씨 같은 거구나 했는데
논란 생기는거 보고 진짜 얼척없었죠 ㅎㅎ
심지어 보지도 않고 ㅎㅎㅎㅎㅎ

대체 머릿속에 기준이 어떻길래 그러는지..
3623 2020-10-04 04:30:24 23
최근 일본에서 만드는 리얼한 인형 근황 [새창]
2020/10/03 21:24:45
미친/놈들 드러워서 진짜

하관이 짧아도 너무 짧아요.
아직 발달하지 않은 어린아이 수준인데

자위를 인형이랑 하든말든 내 알바 아니나
저딴걸 원하는 고객이 있는 것도
그걸 니즈랍시고 충족하게 만드는 것도
개더럽네요.
3622 2020-09-27 18:02:41 0
진정한 코리안 타임 [새창]
2020/09/26 16:51:44
한국에서 안경 나오기까지 2주 걸리면
문닫을 듯 ㅎㅎㅎ

다촛점렌즈든 개인맞춤이든 길어야 일주일인디
3621 2020-09-27 17:55:22 9
자연미인에 환장했던 남친 [새창]
2020/09/26 22:27:30
진심 ㅋㅋㅋㅋㅋ 중학교때가 절정임.
내 얼굴이지만 믿기지가 않음
3620 2020-09-26 17:47:17 1
홍콩영화중 가장 유명한 영화.jpg [새창]
2020/09/25 14:57:02
최가박당 ㅋㅋㅋㅋ
3619 2020-09-25 06:15:55 1
역수입 141 남자는 갑옷을 입는다.jpg [새창]
2020/09/24 16:39:38
반어법으로 돌려까기 하신 듯 한데..

양성평등을 위해 노력하는 페미니스트들이 아닌
“폐”미니스트들 주장이 딱 이렇지 않나요 ㅎㅎㅎ
3618 2020-09-24 18:04:51 1
늦잠 잤을 때 엄마가 해주시던 음식 [새창]
2020/09/23 17:12:05
저는 아침잠을 잘 못 깨고 라면을 좋아해서
엄마가 라면 끓여서 꼬시면서 깨워줬어요 ㅋㅋ
뭔가 맹탕한데 기름기 적은데 꼬들하고 맛잇었음 ㅋㅋ
3617 2020-09-18 05:07:50 0
브라질 메뚜기 [새창]
2020/09/17 17:08:09
다행....
3616 2020-09-10 20:33:02 26
서울 버스정류장을 본 외국인들 반응 [새창]
2020/09/10 15:10:56
11
실제로 주일날 예배드리고 점심이나 오후쯤 되면
밥 달라고 오시는 분들이 꽤 계세요.(코로나 이전)
한 교회만 쭉 오시는 게 아니라 주변 교회를
돌아가면서 다니심.

아예 정기적으로 노숙인이나 독거노인 대상
무료 식사대접하는 교회도 있구요
3615 2020-09-10 02:17:50 5
취미생활 때문에 이혼 할 것 같아요JPG [새창]
2020/09/09 15:04:01
양심이 있으면 그동안 남편 취미생활에
나간 돈을 봐서라도 아무튼 안돼는 아닐 것 같아요
작성자도 돈이 문제가 아니라 태도가 문제라
실망이 크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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