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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닝333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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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4 2021-03-09 03:58:38 0
[새창]
근데 글 쓴 사람이 달라요.
이어지는 글이 떠야 신빙성이 있을 텐데
3703 2021-03-07 04:24:05 1
남자손님 특 [새창]
2021/03/07 01:06:36
미치겠네 ㅋㅋㅋㅋㅋㅋ 말을 하라구요 ㅋㅋㅋㅋ
저런 사람과 살고 있어서 너무 웃깁니다 ㅋㅋ
(지금은 수식 입력해서 말 잘 함)
3702 2021-03-06 02:38:35 20
감동적인 컴플레인 대처로 돈쭐나고 있는 중국집 사장님 [새창]
2021/03/05 16:30:47
어우 벌레 씹다 뱉은 줄 알면 식겁하죠
분노하고 토하고 트라우마로 몸까지 아픈거
충분히 이해가고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심리적 충격이 몸으로 오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근데 사과랑 환불까지 다 받아놓고
(굉장히 죄송해보이는 사과같다고 느껴짐)
재차 지역카페에까지 올리는 건 좀..

사장님이 홍합이물질인 걸 고객에게
언제 알려주신건지도 궁금하네요.
지역카페 가입 후 올린 글에서 처음 쓰신거면
사장님이 일을 키우신 것 같고

문자나 전화로 고객에게 알려주셨다면
고객분이 좀 과잉이신 것 같아요
3701 2021-03-02 21:02:02 9
자취시작한 남친에게 스팸 선물한 여친 [새창]
2021/03/02 09:13:31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여친이 사온 선물에 대놓고 불만을 표했다”
여기가 잘못된 거죠..
3700 2021-03-02 20:55:42 2
자취시작한 남친에게 스팸 선물한 여친 [새창]
2021/03/02 09:13:31
진순컵 렌지에 돌려서 드셔보세요
봉지면도 맛있지만 이건 어나더레벨임
3699 2021-03-02 09:16:17 9
남녀 학폭의 차이점...논문 [새창]
2021/03/01 14:23:26
둘 다 뭣같구만

남자가 약한 사람이니까
내 강함 과시하려고 괴롭히는 건
눈에 안들어오고
반대 성별만 눈에 들어오나봐요.

성비가 남자로 확 기운 회사에서
여직원들 가지고 찍어누르고 뒷담화로
쓰레기 만드는 것도 비일비재해요.
3698 2021-02-27 21:26:27 31
월급 300에 애 둘 있는데 200 저축하는 가족.jpg [새창]
2021/02/27 14:29:29
옳다 그르다 할 건 아니지만
두 가지는 좀 안타까워요.

아이들의 어린 시절은 돌아오지 않고
시력도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
3697 2021-02-27 21:25:36 6
월급 300에 애 둘 있는데 200 저축하는 가족.jpg [새창]
2021/02/27 14:29:29
진심 뭐 볼 때 어두운 것 만큼
눈버리는게 없는데

찐 레알로 눈이 확 가버림
3696 2021-02-25 14:55:19 0
어르신들의 맞춤법 [새창]
2021/02/24 12:59:42
비타파워 봐도봐도 웃김 ㅋㅋㅋ
3695 2021-02-25 14:39:48 8
딸이 무서운짓을 합니다 [새창]
2021/02/24 21:39:20
월급 80만원 받아서 50만원 적금 들고
30만원으로 생활하는데 옷 화장품 생필품
이런거 최소한으로만 살던 중에
얼마 되지도 않는 간식비로 사둔 간식거리
오빠가 아무말 없이 먹어치워놓고
내꺼 왜 함부로 손대냐고 지랄하니까
눈 똥그랗게 뜨고 그게 뭐 어때서 라고 하는 순간
뒷목에서 혈압오른다는 게 뭔지 느껴짐.

간식 그거 얼마나한다고 이게 중요한게 아니에요.
존중하느냐 아니냐의 차이임.

가족끼리 그럴수도 있지<- 이게 얼마나 개소린지.
3694 2021-02-22 15:27:40 16
유튜버 유정호, 극단적 선택 시도 후 응급실 行 "10년간 고마웠다 [새창]
2021/02/22 08:21:07
그.. 지금 상태가 안좋으시니 이런 댓글은
비공 받겠지만 저도 동의합니다.

ㅇㅈㅎ님의 극단적 선택이 관종이라는게
아니라 이전 글들을 보면 제목이 너무
자극적이고 내용과 다소 동떨어지게 극단적일
때가 많아서 저도 호감에서 비호감으로 돌아섰어요.

나쁜 감정이라는게 아니라 이전의 비누요정처럼
호감있게 보여지지 않는다는 것이니 오해 ㄴ ㄴ

걱정되는 게 “착함”과 “봉사”라는 것이
본인의 전부라고 생각하시는지
삶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살아가시는 것에
혼란스러운 모습이 종종 보였던 거에요.

결혼하고 아이가 있으심에도
나와 내 가족을 우선시하는게
이기적이고 변심하는 것 처럼 보일까 염려되시는지
내면의 가치가 충돌하는 것처럼..?
(이런 부분들을 다들 여러번 둥글게
당신의 삶은 챙기고 살아도 된다,
그게 봉사보다 더 필요해보인다
라고 댓글들로 말해주셨지만..)

그러다 점점 글을 올리시는 방식이나 내용이
비관적인 쪽으로 흘러가시는 것 같았어요..
그런 점이 불편했다는 뜻에서 동의하는 바입니다.

그와 별개로 악플러들에게 시달리셨다니ㅠㅠ
강경대응 하시고 나쁜놈들은 나쁘니까
미워해도 괜찮은건데
착한 사람들은 그걸 못해서 나를 해치죠..

빠른 건강회복을 기원합니다.
3693 2021-02-19 11:48:34 1
우리 아들이 이세계 전생한 모양이다.manhwa (좀 길어유) [새창]
2021/02/19 00:54:16
눈물나네요 ㅠㅠ
3692 2021-02-18 22:24:19 2
조선팝을 보여주겠다던 KBS, 무대 뒷배경은 일본성(城) [새창]
2021/02/18 15:03:48
놀고있네
레퍼런스?? 애니메이션??

일본성 사진을 레퍼런스로 쓰고
일본 애니 속에 나오는 일본성을 참고로 했지만
의도적으로 일본성을 그려둔 건 아닙니다

이게 뭔 개똥같은 소리야
사람들을 아주 바보취급하네
3691 2021-02-14 13:53:43 4
두 영화감독 사이에 실제로 있었던 일.jpg [새창]
2021/02/13 22:51:42
말을 참 지저분하게도 적었네요
저렇게 쓴다고 더 재밌는 것도 아닌데
3690 2021-02-10 13:53:43 43
네판소) 손자가 남편안닮았다는 시어머니 [새창]
2021/02/08 16:12:14
어릴 땐 씨도둑은 못한다 이런말 어이없다고
생각했거든요 안닮을 수도 있지 뭔.. 이러면서

근데 조카들, 지인 애기들 태어나는거 보니까
진짜 ㅋㅋㅋㅋㅋ 백 번 천 번 맞는말 ㅋㅋㅋ

하다 못해 부모님 덜 닮으면 조부모이나
고모이모삼촌 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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