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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닝333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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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4 2021-04-09 13:20:10 1
아이한테 계속 "왜?"라고 하는 아내.pann [새창]
2021/04/07 20:08:22
시사회인생님 말씀이 맞아요.

그런데 무조건 부,모에 따라 역할이 다른게 아니라
주양육자/ 부양육자에 따라 달라져야 한다고 해요.

주양육자가 엄하고 부양육자가 관대해야
바람직하다고 해요.

물론 당연히 애착이 형성되어있다가
기본전제구요.
3733 2021-04-09 13:03:48 1
옵빠에서 어르신으로 무게감 급상승 [새창]
2021/04/09 06:53:34
뭡니까 이게.. 기레기랑 뭐가 달라요
3732 2021-04-08 13:05:38 12
네크로맨서 고등학생 (혐주의) [새창]
2021/04/08 10:22:57
자연사박물관에서 스카웃해야하지 않을까요
대단합니다..
3731 2021-04-08 13:02:34 19
이해 안가는 주선 문화 [새창]
2021/04/08 05:43:58
샤넬백은 예물로도 할까말깐데
이 무슨 몰염치함임??

그리고 결혼까지 갔으면
주선자에게 고마운 마음 어련히 알아서 들텐데
말로 깎아먹는 짓 하는 듯
3730 2021-04-07 22:29:07 15
아이한테 계속 "왜?"라고 하는 아내.pann [새창]
2021/04/07 20:08:22
와 내가 다 답답해서 토할 것 같음.

당근도 같이 줘야지 채찍만 쓰다가
애기 다쳐요 환장하겠네...
3729 2021-04-07 15:12:32 0
유부남 부고소식 [새창]
2021/04/06 12:24:56
전축 ㅋㅋㅋㅋㅋㅋㅋㅋ
3728 2021-04-07 15:02:52 12
이선희 가족이야기 [새창]
2021/04/07 10:18:14
원래 부자든 아니든 저런 마음가짐이
쉽지는 않죠 ㅎㅎㅎ
3727 2021-04-07 15:01:55 7
이선희 가족이야기 [새창]
2021/04/07 10:18:14
배려심 이해심이 이혼이랑 무슨 상관이에요

심각하게 자기성찰 해보셔야 할듯
3726 2021-04-06 06:13:40 7
바람 피우는 사람들은 부끄러움이 없을까요? [새창]
2021/04/06 01:35:02
분명 쓰레기같은 부모라도 그늘막은 그늘막입니다.
(경험자이니 비판 ㄴ ㄴ )

무슨 말이냐면..
사람은 어떤식으로든 부족한 부분을
아쉬워할 수 밖에 없게 마련이고

한 발 물러서서 보면 없는게 차라리 나은
관계일지언정 그 자리에 머물러 있을 때는
그 존재 자체로도 힘..?이 되기도 한다는 뜻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그런 쓰레기라도
내 가족 구성원이 엄마,아빠,나 일때와
엄마 혹은 아빠와 나 일때는 자식이 느끼는
어느 부분의 빈자리가 확연할 수 밖에 없다는 거죠.

그렇기에 당장 쓰레기가 사라진다면
자녀가 입는 마음의 상처와 데미지가 클 것이고
아물기에는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메워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걸리더라도 언젠가는
알게되는 날이 옵니다.

특히 결혼을 해서 배우자를 만나거나
아이를 낳아서 부모가 되거나
쓰레기의 나이와 자리에 가까워질 수록

절대로 하면 안되는
정상이라면 할 수 없는
개쓰레기같은 짓을 한 사람이고

당시에는 아프고 힘들었을지언정
그런 쓰레기와 더 함께하지 않아서
내 마음에 그 악취가 옮지 않았던 것이
얼마나 다행이었는지를요.

바람피우는 사람들은 양심 부끄러움 그런거 없습니다.
철저히 자기중심적으로 사고하기 때문에
내 기분, 내 로맨스가 먼저에요
이해하실 필요 없습니다. ㅎㅎㅎ
3725 2021-04-05 22:58:30 3
SNS계정 해킹당한 악뮤 이찬혁 [새창]
2021/04/05 17:15:11
저도 스타일은 좋아보여요
단지..노래 부를 때의 자아도취가..
제대(GD) 자신감 충만 증후군이라고
생각하며 쾌유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ㅋㅋㅋ
3724 2021-04-05 22:53:40 10
다홍이 스펙 [새창]
2021/04/05 21:21:37
저 중에 하나만 걸려도 로또 아니던가요
박수홍씨는 지금은 사라진
누적금액 로또 몇 달치 된 셈 ㄷ ㄷ ㄷ
3723 2021-04-04 22:38:19 1
서울에서 길 물어보는 방법.manhwa [새창]
2021/04/04 15:06:01
예전엔 선예의 후질문 이었는데
요즈엔 선질문 후감사로 해야하는 듯 ㅎㅎ
3722 2021-03-29 14:40:15 1
아들의 치킨 보고서 _ 먹는 것에는 진지함. [새창]
2021/03/29 11:48:37
아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지해!! ㅋㅋㅋㅋㅋㅋㅋㅋ
3721 2021-03-28 17:26:38 0
오늘자 김태희 근황 [새창]
2021/03/27 19:27:51
????
엄청 이쁜데.. 다들 거울 보고 오세요ㅠㅠ
전 맨날 좌절 중 ㅠㅠ
3720 2021-03-28 17:22:50 8
새로운 수면병 [새창]
2021/03/28 09:13:57
불면증이 힘든 이유가 그거에요
몸은 지쳐서 죽겠는데 잠이 안와서
너무 괴로움.
결국에 잠이 들긴 하는데 그건 진짜
이러다 죽겠다 싶어서 기절하는 느낌.

불면증이 수면장애인데 잠이 안오는 것도 있지만
잠이 지속되지 않고 중간중간 깨는 것도 있거든요
합쳐지면 일상생활이 안돼요.

깨어있어도 머리가 몽롱하고 사고가 안돌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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