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스스탄 여성 인권 수준 [새창]

첫대댓님이 맞아요
교양시간에 교수님께 들었음.

그래서 이렇게 중요한 걸
왜 중고딩때 대충 가르쳐서 악습이라고
오해하게 냅두나 했었죠.

3748 2021-04-21 13:45:01 90

차량에 위치추적기를 달아야 하는 이유 [새창]

돈내고 번지점프를 왜하겠어요
나름의 재미입니다 ㅋㅋㅋ

3747 2021-04-21 13:32:25 0

8개월 아기 살인미수 저지른 부모.jpg [새창]

그렇다면 다행입니다.
거꾸로 솟던 피 조금 내려감..

3746 2021-04-21 13:18:29 1

간호사가 엉덩이에 주사놓다가 빡친 이유 [새창]

팬티 살짝 내리고 <- 엉덩이 노출
힘 빼세요 <- 골이 더 노출
3초 뒤<- 간호사 아이씨 내뱉음

이면 엉덩이가 이미 보인 상태에서
간호사가 주사를 놨다는 건데
그럼 바지 내리고 있을 때 부터 변이 묻은게
보였다는 거 아닌가요?
의료인답게 이미 한 번 참고 주사 놔준 것 같은데요.
주사를 맞으면서 속옷을 더 내리진 않으니까요.

그럼 3초 뒤 아이씨는
엉덩이에 힘 빼면서 윗골짜기..사이에 묻은
변이 추가로 보여서 빡치셨던 것 같은데

속옷을 그렇게 많이 내리고
주사맞는 것도 아닌데 그 정도로 묻은 건
대체 용변 본 후 어딜 어떻게 닦았다는 건지..

3745 2021-04-20 22:17:15 1

김연경 선수의 3대 인터뷰 [새창]

진짜 소박한 바람이시다..

3744 2021-04-20 22:06:45 1

기안 84가 직원뽑는 법 [새창]

이말년은 잘그려요 ㅋㅋㅋ
그림체가 독특해서 그렇죠

3743 2021-04-18 05:01:57 14

한국인들 특이식성 때문에 돈 긁어 모으는 영국인들.jpg [새창]

아니 이런 중요한 정보가

3742 2021-04-18 04:40:03 21

네티즌 검열시대 [새창]

자극적이고 편향적인 헤드라인으로
제대로 된 정보도 아닌 걸 기사랍시고 써대는
일부 기자가 진짜.. 원흉이라고 봅니다.

앞 뒤 살피지도 않은 채 제목만 보고
우르르 몰려가 무작정 욕만 해대는 사람들도
답이 없죠..

심각해요 진짜. 대혐오의 시대인 것 같습니다.

3741 2021-04-16 23:15:34 2

아빠와 딸의 소중한 추억들 [새창]

아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
아빠미소로 흐뭇하게 보다가 올라프에서 터짐 ㅋㅋㅋ

3740 2021-04-16 09:53:37 13

인도네시아의 전통문화 도둑질하는 중국 [새창]

오호라
나름 쓰레기같은 목적이 있는 개소리였군요

3739 2021-04-15 13:23:48 1

윌 스미스가 영화 매트릭스 네오역를 거절한 이유 [새창]

당시 평이 엄청 안좋았어요
물론 전 안봐서 모름.
노래는 좋은데

3738 2021-04-14 02:32:53 35

[새창]

두 분 말씀에
극————————공감합니다.

저런 정신나간 걸 컨텐츠랍시고 만드는 것도
어이없고 혐오 조장하는 것도 비추합니다.

3737 2021-04-13 22:11:42 7

김딱딱 되기 전후 서현 김정현 모습 [새창]

이 사태를 보며드는 의문점

1. 전여친과 주고받은 문자는 누가 디스패치에
제보한 것인가?

2. 사실이라 하면 다 큰 성인이 직장에서
여친이 하랬다고 저러는 게 정상인가?

3. 어느새 쏙 빠져버린 김정현(실제로 행동한 사람)

3736 2021-04-13 17:47:05 1

스님이 정신질환자 참교육하는.manhwa [새창]

이용권 진짜에요?? 빵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

3735 2021-04-09 13:21:10 0

아이한테 계속 "왜?"라고 하는 아내.pann [새창]

육아도 책보고 공부해야죠.
저 엄마가 치료대상이라 그런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