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
2024-06-04 22:35:46
4
너무 슬프고 힘든 때가 있었어요. 그때마다 술을 먹었어요. 또 먹고 또 먹었어요. 밤새도록. 그렇게 몇년을 살았더니 월급으론 감당이 안되어서 카드 돌려막기도 했어요. 아마 중독이었겠죠. 요즘은 많이 먹진 않지만 손 떨리는건 여전하네요. 몸도 많이 상하고 친구들도 많이 떨어져 나갔네요. 힘들어서 한 짓이 모두 저를 상하게 한 일들이었어요. 우울하고 힘들땐 이렇게 님처럼 타인에게 말 거는거 그게 제일 좋은 거 같아요. 저처럼 혼자 힘들어하면 내가 너무 아파져요. 저는 좋은 말 같은거 잘 모르지만 다른 분들이 해주실거에요.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내가 아닌 타인과 많은 말씀 나누세요! 재밌는 취미 같은거 찾아보시고요! 이쁘구 좋은 생각도 많이 하시고요!
194
2024-05-31 20:56:57
2
“백면”서생은 밖에 나가보지 않아 “얼굴이 하얀” 선비를 일컫습니다. 머리카락이 하얀 사람은 “백발“선생이 더 좋을 듯 하네요.
193
2024-05-30 11:56:05
12
노포는 그냥 일본말이에요. 안썼으면 좋겠네요. 옛식당이나 오래된식당은 어때요. 더 좋은말이 있는지 더 찾아봅시다요.
188
2024-05-29 12:01:30
47
코레일유통은 그 룰을 따르고 있지 않아요.
유찰이 되면 입찰하한가가 낮아지는데, 그렇게해서 낮아진 가격으로 입찰한 성심당을 또 떨어뜨린거에요.
정량적 평가(입찰가)는 합격했는데 정성적 평가(주관적 평가)로 불합격시켰어요. 괘씸죄같은거죠.
이건 스스로 룰을 어긴거죠. 떨어뜨리기 위해서.
성심당의 대전역 매장을 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거기 입지가 아주 안좋아요.
1층과 2층 사이에 낑겨 있고 에스컬레이터로도 못가는 이상한 곳이에요.
다른 매장과의 형평성을 따지기에도 애매한 곳이에요.
유찰이 되면 입찰하한가가 낮아지는데, 그렇게해서 낮아진 가격으로 입찰한 성심당을 또 떨어뜨린거에요.
정량적 평가(입찰가)는 합격했는데 정성적 평가(주관적 평가)로 불합격시켰어요. 괘씸죄같은거죠.
이건 스스로 룰을 어긴거죠. 떨어뜨리기 위해서.
성심당의 대전역 매장을 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거기 입지가 아주 안좋아요.
1층과 2층 사이에 낑겨 있고 에스컬레이터로도 못가는 이상한 곳이에요.
다른 매장과의 형평성을 따지기에도 애매한 곳이에요.
184
2024-05-27 09:52:33
3
아아...그래서 냥이네 회사로 옮겨서 연구소장이 되셨고나
183
2024-05-24 10:10:11
18
저거저거저거 딱 그놈이네.
그놈 있자나 전 정부 탓만 하는 놈.
전 정부에서 으마으마한 유산 물려줬더니 다 날려먹고 전 정부 때문이라고 우기고.
지가 독재하면서 야당이 독재라고 우기고.
외교 경제 다 말아먹고 최고 성과라고 우기는 놈이나 마누라랑 딸도 구분못하는 놈이나.
그림도 비슷해보이는걸. 흠흠
그놈 있자나 전 정부 탓만 하는 놈.
전 정부에서 으마으마한 유산 물려줬더니 다 날려먹고 전 정부 때문이라고 우기고.
지가 독재하면서 야당이 독재라고 우기고.
외교 경제 다 말아먹고 최고 성과라고 우기는 놈이나 마누라랑 딸도 구분못하는 놈이나.
그림도 비슷해보이는걸. 흠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