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진행과정입니다. [새창]

저도 아까 이 말씀을 드렸어야 했는데 빼먹었기에 다시 적을게요.

후진하다가 실수로 뒷차를 살짝만 들이박아도 생각외로 큰 충격이 오는 게 교통사고입니다.
측면에서 저렇게 크게 충돌하셨기 때문에 충격이 어떤지 상상이 가질 않네요.

두분 다 큰 일이 아니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고 이번 교통사고 건이 잘 풀리기를 바랄게요 ㅠㅠ

2056 2015-05-28 11:26:29 0

유머 사이트 회원이 드립을 못받으면 쪽팔리는 척이라도 하세요... [새창]

와 진짜... 저도 평소에 왜 그렇게 진지하냐는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요.
출처에서 진지드신 분들을 보니 제가 봐도 "왜 저렇게까지 진지먹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2054 2015-05-28 11:14:33 0

한 유저의 인신공격성 발언에 도저히 못 넘어가겠습니다. [새창]

1 ㅋㅋㅋ 링크를 잘못 거실 수도 있죠 뭐 ㅡㅅㅡ
제가 대신 걸어드리려고 했는데 올리자 마자 수정해 주셨네요. ㅋㅋㅋ ^^

2053 2015-05-28 11:11:10 17

교통사고 진행과정입니다. [새창]

사고난 상황을 보니 작성자님의 기분이 어제보다 더 잘 이해가 갑니다.
어휴................................................................................................................

2052 2015-05-28 10:35:11 36

한 유저의 인신공격성 발언에 도저히 못 넘어가겠습니다. [새창]

11 링크에 들어가 보니 이런 말이 있네요

여론이 바뀌면서 억눌렸던 남혐이 균형을 찾지 못하고 여혐으로 넘어가는 반동인지
최근 참 심하네요.

이건 뭐... 성 갈등을 부추기는 것도 아니고 ㅡㅡ
더 악질이라고 생각합니다

2051 2015-05-28 10:07:03 39

한 유저의 인신공격성 발언에 도저히 못 넘어가겠습니다. [새창]

사고 나신 분의 글을 보면 글 올리기 10분 전에 사고가 났다는 것을 알 수 있죠.
그리고 사고가 일어난 곳이 마트 주차장인 만큼 자고낸 사람이 누군지 똑똑히 봤기 때문에 김여사라 하신 겁니다.
그런 상황들을 이해하고 공감해 주지도 못하고 뭐가 어째요?
가족을 팔아서 자기 주장을 한다고요? 허허

작성자님, 글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런 사람들이 차단 대상이죠.

2050 2015-05-28 03:44:48 3

[속보] 결국 피해자 발생 [새창]

차단되신 분이 언급하신 4번 부류들을 신고했는데요.
그래서 오늘 글들을 많이 봤지요.
제 눈에 띄었다면 전 이 분을 옹호하는 댓글을 썼을 겁니다.
제 생각에도 시스템 상 우리가 확인할 수 없는 비공감 사유 중 하나가 문제가 된 게 아닌가 싶습니다.

2049 2015-05-28 03:13:58 0

진지하게 토론하고싶습니다. [새창]

제가 하고 싶었던 말과 대체적으로 일치하는군요. 공감합니다.

2048 2015-05-28 02:43:14 3

출석횟수 1000회 이상 오유민방위 전원 소집합니다. [새창]

일단 중간 점검이 필요할 것 같기에 글을 남깁니다.

제 기준으로 봤을 땐 오늘 사고를 당하신 분의 글에 김여사 단어를 다시 끄집어낸 몇 명을 제외하면
현 시점에서 김여사 논란글에 참여한 분들에 대해 오발 위험이 너무나도 큽니다.
즉, 어떤 사람이 여시인지 아닌지가 구분이 가지 않는 상황이란 말이죠.

그래서 제 생각에는 여시인지 아닌지를 구분할 수 있는 종군기자 분들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데이터분석 굳이 해야 되나요??
1차 출처 : 오늘의유머
http://todayhumor.com/?freeboard_874033

이 글에 지적된 "칠레이모"라는 사람을 주목하세요.
이 사람은 여시 회원이며 장동민 이슈에 대해 여론몰이를 한 정황이 포착되었습니다.
또한 오유에도 같은 닉의 회원이 있으며 닉네임을 바꿨지만 공교롭게도 약 열흘 전부터 활동이 중지되었습니다.
즉, 둘은 동일인물일 가능성이 매우 높죠.

이런 식으로 여러 사이트에서 닉네임을 동일하게 유지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검증을 위한 종군기자단이 필요하다 생각해 댓글을 남깁니다.

2047 2015-05-28 01:02:51 7

[새창]

쭉빵이 여시랑 연령대는 비슷하지만 규모가 더 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맘스홀릭 베이비는 아무래도 연령이 어느정도 있는 분들이 계신 곳이겠죠.

이 두 곳에서 김여사라는 단어를 대하는 것을 생각해보세요. 저는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한 지 모르겠습니다.

2046 2015-05-28 00:55:39 10

출석횟수 1000회 이상 오유민방위 전원 소집합니다. [새창]

저기 위에 비공감 하신 분...?
지금 무슨 소리하시는 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뜬금없다는 느낌까지 드는군요. 왜 비공감을 하셨는지 해명해 주셨으면 합니다만...;;;

2045 2015-05-28 00:43:03 11

여시 차단에 대한 안건 [새창]

운영자님의 글을 몇 번씩 읽었습니다.
많이 힘드셨을텐데 심사숙고하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이 사건을 중간부터 알았기 때문에 오유공 사건에 대해서는 솔직히 아직 완전히 알지는 못합니다.
댓글들이 많기 때문에 저는 한 가지 점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제 의견을 말하려 합니다.

어제 HARA라는 여시 회원이 쓴 글이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보았고 잘못된 점이 있어 비판 여론이 거셌습니다.
결국 HARA는 자신의 댓글들을 모조리 지우고 탈퇴를 했지요.
그런데... 그 사람이 쓴 글에 여시 회원들이 우리를 어떻게 생각하는 지 알 수 있는 문구가 있습니다.

...(전략)

자게 분위기가 너무 격하고 여시사건 이전엔 조금만 정도를 넘어간 사진이 있으면 회원들끼리 자중하자고 할정도로,

바보같이 찌질하고 착한 사이트였는데.. 지금 분노감이나 반발심리때문에 너무 분위기가 과열되는 양상인것같아서 나름 고민이랍시고 고민갤에 글을 올렸었습니다마는

...(후략)

1차 출처 : 오늘의유머 HARA
http://todayhumor.com/?humorbest_1067531

네... 여시는 우리들을 자신들과 동급으로 보지 않습니다. 철저하게 호구 취급하죠.
그렇기 때문에 오유공이 오유를 여시에 대한 우호 여론을 형성하기 위한 도구로 썼다고 봅니다.

이런 악랄한 사람들을 1안으로 차단할 수 없다고 보기에 저는 2안을 매우 적극적으로 찬성합니다.

2044 2015-05-28 00:32:08 0

김밥 옆구리 차다가 어묵 국물 먹는 소리 하고 있네. [새창]

이런 소소한 콜로세움은 나름 괜찮네요 ㅋㅋㅋ
김밥 옆구리의 정확한 범위라... 난해한 질문이군요.
저는 답을 못 정하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