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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6 23: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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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쇼 작성자 양반.
그 당시 오유가 좋았다는데...
그걸 표현한 게 "바보같이 찌질하고 착한 사이트"라고 하셨네요?
어휴... 내가 작성자가 쓴 글을 곡해할까봐 꾹 참고 읽었는데 이걸 놓쳤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 뚜껑이 열린 정도가 아니라 아주 폭발해서 날아가게 하는 어그로 실력이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근 한 달동안 댁이 몸담그고 있던 여시가 얼마나 지랄을 많이 했는지 드러났는데 오유에 대해 저렇게 표현하면 누가 안 열받겠수?
아... 진짜 열받아서 말이 꼬이려고 하니까 한 마디로 줄이렵니다.
작성자는 그냥 나빼썅 시전하지 말고 여시로 가시죠 후...
욕이 튀어나오길래 수정해서 댓글을 다시 쓰는 수고까지 하게 만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