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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 2014-06-27 10:04:34 26
[4대강]영산강 상류에 괴생물체? [새창]
2014/06/27 00:44:57
4대강사업의 재앙? 흉측한 벌레 들끓는 금강

2차 출처 : 다음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621161104614

그러면 그렇지...
아마 4대강 전체가 저 벌레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을 겁니다.
1351 2014-06-26 00:25:33 1
맛동산 근황.jpg [새창]
2014/06/25 20:54:24
200원만 보태면 분식집에서 한 끼 때울 수 있겠네요 (ㅡ_-)+
1350 2014-06-24 15:13:54 8
지만원 "이제부터는 박근혜 퇴진운동"조갑제"박근혜대통령의 지도력에 의심" [새창]
2014/06/24 12:21:56
이제 시작되는 건가요?

1349 2014-06-23 15:37:48 0
[새창]
1 한 3일 이상은 된 것 같습니다.
링크를 클릭하면 악성코드라면서 크롬에서 막더라구요;;
1348 2014-06-23 14:39:35 0
[새창]
1 결정적으로 총리 후보로 지명된 뒤에야 보훈처에 문의했다는 시점에서 이미 사실과는 거리가 멀죠.
물타기일 가능성이 상당합니다.
1347 2014-06-23 14:32:50 11
잠시후 오후 4시에 중요한 내용을 하나 공개하려 합니다 [새창]
2014/06/23 14:27:19
오늘도 수고가 많으세요. 기다리겠습니다.
1346 2014-06-23 14:04:45 0
문창극 조부가 독립운동자건 아니건 [새창]
2014/06/23 13:39:57
1 제가 보기에도 그 점 때문에 영 못 믿겠더라구요 (ㅡ_-)
1345 2014-06-23 13:56:20 0
문창극 조부가 독립운동자건 아니건 [새창]
2014/06/23 13:39:57
기사가 나온 출처가 조중동인 것
그 내용을 보니 건국훈장 애국장을 받았는데 왜 4년이나 방치를 했는가라는 점
문남규 선생과 문참극을 잇는 단서가 현재로써는 문참극 아버지의 말 하나뿐인 것(물론 기사에는 조부의 함자와 원적지 등이 같다고는 하지만 그거야 얼마든지 끼워맞췄을 가능성이 있으니 물증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상으로 미뤄볼 때 선동일 가능성이 1% 정도 있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지금 트위터를 보니 애국자라면서 이런 사람을 매국노로 몬 작자들은 반성하라는 등의 똥글이 많더군요. (아시다시피 핵폐기물의 분탕질이죠.)
1344 2014-06-23 13:32:50 1
세상에... 문창극 조부가 독립운동가 라는데요. [새창]
2014/06/23 12:43:31
martingarrix // 저도 그 가능성은 생각합니다만 한 가지 걸리는 게 왜 조부가 독립유공자라는 걸 총리 후보가 된 이후에 알아봤을까? 라는 점입니다.
기사를 보시면 "2010년 11월 순국선열의 날에 선생에게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고 나와 있거든요, 그렇지만 "유족이 확인되지 않아 임시로 보관중"이었습니다. 그 때로부터 벌써 4년이 흘렀습니다.
문참극이 진짜로 조부의 독립운동을 자랑으로 여겼다면 당장에 보훈처에 연락을 해서 훈장을 받았겠죠,
그 때문에 저는 문참극의 조부가 문남규 선생이라는 게 믿음이 가질 않습니다.
1343 2014-06-23 13:29:12 30
문재인이 유병언 장학생?? [새창]
2014/06/23 13:26:17
그야말로 찌라시의 광풍이 몰아치는군요 (ㅡ_-)...
1342 2014-06-23 13:07:01 0
세상에... 문창극 조부가 독립운동가 라는데요. [새창]
2014/06/23 12:43:31
조선일보, 동아일보에서만 보도된 내용입니다.

1차 출처 : 조선일보
2차 출처 : 다음
http://media.daum.net/politics/administration/newsview?newsid=20140623123004645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의 할아버지가 일제시대 독립활동으로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받은 독립유공자인 것으로 밝혀졌다.

국가보훈처 관계자는 23일 "대한독립단 대원으로 활동한 애국지사 문남규(文南奎) 선생과 문 후보자의 조부가 동일 인물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문남규 선생은 1921년 평안북도 삭주에서 일본군과 전투 중 전사했다. 이같은 내용은 1921년 4월9일자 독립신문에 실렸다. 보훈처는 이같은 근거에 따라 2010년 11월 순국선열의 날에 문남규 선생에게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 보훈처는 그러나 문남규 선생의 유족 확인이 안 돼 훈장을 임시로 보관했다고 한다.

보훈처에 따르면, 문 후보자 조부의 원적지가 평북 삭주로 같으며 한자 이름도 동일하다.

문 후보자의 아버지인 문기석(1989년 사망)씨는 1931년 호주 상속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문기석씨는 생전에 "7세(1921년)때 (독립운동을 했던) 아버지가 숨졌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훈처 관계자는 "문 후보는 국무총리 후보가 된 이후 보훈처에 조부의 독립운동 사실을 문의해 왔다"며 "한자 이름이 동일하고, 원적지가 같은 점, 문 후보자의 부친 증언 등을 미뤄 문 후보자의 조부를 애국지사 문남규 선생으로 판단했다"고 말했다.

그런데... 이 기사를 다 보니 이름, 원적지가 같을 뿐 아직 사실확인이 됐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더군요.
문참극의 아버지가 생전에 저렇게 말했다고 해서 그게 사실이라고 쳐도 근거가 부족하구요.
아직은 조금 더 기다려봐야 할 것 같네요. 물론 사실이라면 문참극은 조상들 이름에 먹칠을 한 패륜아라고 확정되겠습니다.
1341 2014-06-23 11:47:15 5
파산한 美 디트로이트시의 급속한 폐허화 [새창]
2014/06/23 01:52:51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나라 전체의 빚만 해도 1000조가 넘는다고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빚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가 되었을 때 나라 전체가 저 꼴이 난다는 건데...;;;;;;;;
1340 2014-06-23 11:12:29 137
그렇게 잊지않는다고 하더니 [새창]
2014/06/23 09:37:00
이제는 JTBC를 제외하면 언론에 보도되는 횟수도 줄었어요...
그래도 잊지 말고 하나라도 더 기억하려 합니다.
1339 2014-06-23 11:05:29 2
마비노기 접습니다 [새창]
2014/06/23 05:43:27

저도 올 때 메로나 부탁드립니다...쥬륵 ㅠㅠ
1338 2014-06-23 10:40:58 0
박지원 "문 후보자 추가 의혹, 청문회 하면 철저히 밝힐 것" [새창]
2014/06/23 09:57:20
예상대로 문참극한테 또 드러나지 않은 구린 게 있나 보군요.
청문회를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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