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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2 2014-06-16 19:09:15 0
손석희는 이제 디졌네요... [새창]
2014/06/16 18:42:41


1171 2014-06-16 15:42:01 1
[새창]
12. 살다살다 이렇게 사람보는 눈이 없는 뇬이 있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을 뿐이고

자... 한 번 계속 이어 봅시다. 어디까지 나올까요?>
1170 2014-06-16 15:34:46 1
[기사]문창극 '野사퇴요구' 입장묻자 "야당가서 물어보시라"(안하무인甲) [새창]
2014/06/16 15:32:26
이에 대한 새정치민주연합의 반응은 다음과 같습니다.

文 "야당 가서 물어보시라"..野 "안하무인"
아이뉴스24 | 입력 2014.06.16 11:46

< 아이뉴스24 >

[이영은기자] 문창극(사진)국무총리 후보자가 16일 야당의 사퇴 요구에 대해 "그것은 야당에 가서 물어보는게 좋겠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새정치민주연합이 "공직후보자로서 입에 담기 어려운 수준의 발언"이라고 맹비난했다.

문 후보자는 이날 정부서울청사 창성동별관에 마련된 집무실로 출근하면서 야당의 사퇴 요구에 대한 입장이 어떤 것이냐는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했다.

이에 새정치민주연합 박광온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문 후보자는 '식민지배와 분단이 신의 뜻'이라는 발언과 민족성 비하 발언에 대해 '사과할 일 없다' 이후 '유감이다, '고소하겠다' 고 말한 뒤 나흘만에 '죄송하다'고 롤러코스터 반응을 보였다"면서 "그리고 하룻밤 사이에 내놓은 답이 '야당에게 물어보라'는 폭탄성 발언"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박 대변인은 "자포자기 심리에서 나온 발언으로 볼 수도 있지만 속마음을 드러낸 것"이라고 판단하며, "계속되는 발언의 표현은 바뀌지만 본질은 바뀌지 않고 있다. 그 본질은 '국민비하', '민족비하'"라고 지적했다.

그는 "'언론은 강자와 지배계급을 대변하는 게 당연하고 대중은 우매하고 선동에 약하기 때문에 엘리트의 지배를 받아야 한다'는 문 후보자의 평소 지론이 이를 뒷받침한다"며 "문 후보자가 사퇴해야 한다는 데 국민의 65% 이상이 동의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과 이 정권은 물론이고, 나라에 큰 부담을 주고 있다"고 자진 사퇴를 요구했다.

또한 "현재 상황에서 문제를 풀 수 있는 최선의 길은 박 대통령이 인사청문요청서를 국회에 보내지 않는 것"이라며 지명철회를 촉구했다.

/이영은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조성우기자 [email protected]

2차 출처 : 다음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40616114608631
1169 2014-06-16 15:27:39 2
진보라는 사람들이 종교를 정치논리로 함몰시키다니.. [새창]
2014/06/16 15:20:59


1168 2014-06-16 15:26:09 1
오유분들.... 이제 문창극 제껴두고 이병기에 주목합시다. [새창]
2014/06/16 15:18:48
작성자님의 취지에는 크게 공감합니다. 어디까지나 우리나라에서는 총리 = 바지사장일 뿐이니까요.
그러나, 문참극 사태는 이미 국제문제로 비화했습니다.
섬동네 극우 우끼끼들은 문참극을 슈퍼스타라도 된 양 떠받들고 있습니다.
또한, 중국에서는 반발여론이 상당한 것으로 알고 있구요. 퀴어 축제를 비난한 것 때문에 독일, 미국, 캐나다 등에도 책잡힐 거리가 있습니다.
여기에... 문참극이 꼴통먹사이므로 이슬람에 대한 극도의 혐오감을 보일 가능성은 100%이죠. 때문에 중동 국가들과의 외교에 큰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이병기에 집중해야 하는 건 당연하지만 그랬다가 문참극이 임명되는 사태가 벌어진다고 생각해보세요.
문참극이 총리가 되면 대한민국의 외교는 끝장이 납니다. 둘 다 막아야 합니다.
덧붙여서,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다른 개각 인사들도 문제점들이 많은 것 같은데 이 또한 다 파헤쳐야 합니다.
1167 2014-06-16 11:49:38 6
국회의원 한번해볼까?.JPG [새창]
2014/06/16 07:28:11
저도 국회의원이 받는 특권에 비해 일 안하는 국회의원들이 너무 많다고 느껴 추천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댓글들이 더 영양가가 있네요. 여러모로 배워 갑니다.
1166 2014-06-16 11:18:46 1
대한민국에 고함 [새창]
2014/06/15 13:11:58
이분 시사게에서 이 글을 자주 써오던 분입니다.
저도 처음엔 "과대망상증" 때문에 노력을 헛수고로 만들어서 싫어헀습니다. 그게 벌써 몇 주 전 일이예요.
그런데 지금도 이러시는 거 보니 이제는 진짜로 측은한 마음이 듭니다.
상담을 받아보셔야 할 것 같아요.
1165 2014-06-16 11:14:17 9
[새창]

미노루 한 놈 때문에 이게 무슨 꼴인지........
1164 2014-06-16 11:08:56 18
WSJ, 유병언 체포가 국가 위기상황? [새창]
2014/06/16 09:56:53
저 기사를 보면서 이제 "범죄자를 잡는데 군을 동원할 명분이 생겼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대로 가면 레임덕에 빠질 경우, 계엄령을 선포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어요.
법에 대해 아는 게 전혀 없습니다.
1163 2014-06-16 11:06:41 63
문창극 "'부패'보다 더 무서운 것이 '복지'" [새창]
2014/06/16 10:30:06

이병기에 대해 온갖 비난이 쏟아질 것을 감안해서 세운 고기방패가 문창극입니다.
그런데 이건 보통 고기방패가 아니네요 씨발
1162 2014-06-16 02:12:32 2
[새창]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지난 6.4 지방선거 교육감 선거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경주 마우나리조트 참사, 태안 해병대 캠프 참사 등으로 쌓여온 구조적 인이 세월호 참사로 나타났었죠.
그것을 계기로 교육현장에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둔 결과가 반영되었다는 분석을 본 기억이 나네요.
1160 2014-06-16 01:57:12 0
[새창]


1159 2014-06-16 01:52:07 3
길환영 짤리고 개콘의 변화 [새창]
2014/06/15 23:21:53
개콘 안 본지 한참 됐는데 간만에 좋은 평을 받는 것 같네요.
나중에 기회되면 한 번 봐야겠습니다.
1158 2014-06-16 01:46:57 0
박근혜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왜 지지하는걸까 너무 궁금해요 [새창]
2014/06/16 00:13:10
1 덧글을 보니 이를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인문학의 부재" 때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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