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보궐에서 다 야당후보가 당선될 가능성은 없나요? [새창]

작성자님, 멘붕패왕같은 찌질이 말은 들을 가치도 없어요. 그냥 병먹금하시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7월 재보선에서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되려면 문참극의 망언들을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이 알려야 합니다.
문참극은 수꼴들도 쉴드를 못 치더라구요.

1051 2014-06-13 15:14:27 63

[한국갤럽] 朴대통령, 서울 지지율 30%대로 붕괴 [새창]

문참극은 철근 콘크리트들의 철근마저 부식시키는 괴랄한 위력을 가졌어요.
어제 가족들과 얘기하면서 그걸 느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지금 문참극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좀비들이예요.

1050 2014-06-13 15:12:40 0

12·12 반란수괴들, 군인연금 소송서 패소 [새창]

당연히 이렇게 나와야죠.

1049 2014-06-13 15:10:35 15

박영선 "오늘 개각은 반칙.. 개각은 신임 총리의 제청으로 하는 게 원칙 [새창]

한 가지 확실한 건 박즙을 이대로 놔 두면 몇 년 안에 안에 나라가 망한다는 거죠.

1048 2014-06-13 13:03:24 18

새누리 "문창극은 애국자", "아주 훌륭하신 분" [새창]

1047 2014-06-13 12:59:36 0

이제 국민들, 야당은 절대로 새누리 못이깁니다... [새창]

그냥 평생 그렇게 찌질하게 패배주의에 빠져 사세요.

1046 2014-06-13 10:42:20 3

세월호 유족, 첫 국가상대 손배소송 제기 [새창]

1 네이년은 이미 점령당한 지 한참 되었죠.;;

1045 2014-06-13 10:40:35 1

저는 문창극 총리 임명에 찬성합니다. [새창]

문참극이 쏟아낸 망언으로 볼 때 그런 고기방패를 총리로 임명하면 중국, 러시아, 미국, 일본, 프랑스, 독일 등등 전 세계의 어그로를 끌어낼 듯 합니다.

1044 2014-06-13 10:38:44 0

조간브리핑[6.13]문창극 "中·러와 동맹 안돼".초강력 외교파장 예고 [새창]

허... 이 고기방패가 가면 갈 수록 망언을 쏟아내는구만.
이런 왜구를 임명 강행하려는 그네꼬는 각성하라!!

1043 2014-06-13 01:20:44 0

잘 들어. 널 찾을것이다. [새창]

ㅋㅋㅋㅋㅋㅋ

1042 2014-06-13 00:55:18 12

(스릴러) 킬러박의 테이큰 노트....ㅋㅋ [새창]

이쯤 되면 맨 위의 김용준 후보가 바지총리를 하는 게 더 나았을 거라는 말도 안 되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41 2014-06-13 00:52:18 0

[새창]

일본베스트 벌레들에 이어 원조 극우꼴통인 2ch의 지원사격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봐도 문참극은 인간방팹니다.

1040 2014-06-13 00:47:26 0

'정면돌파' 택한 문..청와대 교감 있었나 [새창]

그렇지만 생각해 보면... 하인리히의 법칙이 다른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가지로 적용이 된다는 걸 고려해 봅니다.
저런 식으로 계속 병크를 터뜨리다 보면 가뜩이나 정통성이 없는 정부가 버틸 수 있을까요?
이 정부가 조기 레임덕에 빠질 가능성이 계속 높아진다고 생각해요.

1039 2014-06-13 00:40:53 1

'정면돌파' 택한 문..청와대 교감 있었나 [새창]

이 짤을 또 쓸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