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07
2017-07-30 00:34:48
8
요로결석으로 여러 번 고생해본 입장으로써 말씀드리자면...
신장과 관련된 질환은 그 고통이 상상을 초월합니다.
글을 읽으면서 이쪽 질환으로 고통받는 분들이 없었으면 하는 생각이 간절하게 드는군요.
신장과 관련된 질환은 그 고통이 상상을 초월합니다.
글을 읽으면서 이쪽 질환으로 고통받는 분들이 없었으면 하는 생각이 간절하게 드는군요.
5206
2017-07-27 18:25:38
10
출처가 참으로 뭐라 형용할 수 없는 뭔가를 느끼게 하는군요.
5204
2017-07-21 23:25:30
8
국가유공자 신청 건이 잘 풀리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5203
2017-07-18 21:53:53
13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캐비넷에 민감한 문건을 저렇게 많이 넣어놨다구요??
그럼 도대체 뭐 얼마나 대단한 걸 대통령기록물로 봉인한 걸까요?
이쯤 되니까 저는 그게 궁금해집니다.
캐비넷에 민감한 문건을 저렇게 많이 넣어놨다구요??
그럼 도대체 뭐 얼마나 대단한 걸 대통령기록물로 봉인한 걸까요?
이쯤 되니까 저는 그게 궁금해집니다.
5197
2017-07-10 12:25:55
7
기사 내용을 보면 2012년 대선을 앞두고 나온 보고서라고 하는군요.
정권의 성격으로 볼 때, 2008년부터 시작된 것이 확실합니다.
정권의 성격으로 볼 때, 2008년부터 시작된 것이 확실합니다.
5196
2017-07-09 10:07:17
3
윗분들께서 이 지도가 동일본 대지진 당시의 쓰나미 지도라는 것을 지적하셨으니 저는 다른 걸 지적할게요.
원전 사고로 누출된 세슘 등의 방사선 동위원소들은 밀도가 물보다 매우 무거운 편이라서 바닥에 가라앉는 비율이 높습니다.
퍼지는 방향은 위 지도와 어느 정도 비슷할 수는 있겠지만... 아직까지는 실제로 저 정도로 퍼지지는 않을 겁니다.
원전 사고로 누출된 세슘 등의 방사선 동위원소들은 밀도가 물보다 매우 무거운 편이라서 바닥에 가라앉는 비율이 높습니다.
퍼지는 방향은 위 지도와 어느 정도 비슷할 수는 있겠지만... 아직까지는 실제로 저 정도로 퍼지지는 않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