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의 실체라네요 ㄷㄷㄷ [새창]

아 XX
이건 진짜 드립을 못 치겠습니다.
이걸 보는 내 눈이 썩고 맛폰 액정이 녹네요 ㅡㅅㅡ

4681 2016-12-04 21:44:13 0

김무성의 실체라네요 ㄷㄷㄷ [새창]

ㄴ...내래 려기가 린민골화국린줄 라랐습네다.

4680 2016-12-04 21:40:10 7

저....저기...지금 제앞에 오유인이계세요... [새창]

하하하하하하
그 분께서 꼭 보셨으면 좋겠네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4679 2016-12-04 16:18:21 10

[단독]대구 중부소방서장-"청와대에 소방복 12벌 빌려줬다" [새창]

화재현장과 연결된 소방호스를 빼라고 지X한 시점에서 소방대원들이 아니라고 짐작은 했지만...
단순히 근ㅏ임의 심기경호를 위해 법 질서를 파괴했다는 점에서 통탄할 노릇이군요. 하하하...

4678 2016-12-04 15:47:30 0

니이가타 - 寿司安 [새창]

일본이라서 그런지 와사비가 본격적이네요 ㅎㅎㅎ
스크랩을 해 둡니다 ㅋ

4677 2016-12-04 15:19:09 0

이미 다들.. [새창]

크림빵 2개로 한 끼를 때웠네요 ㅎ
저녁에 맛나게 먹을 생각입니다.

4676 2016-12-04 14:27:49 0

좀 소름돋는 사실을 방금 깨달았습니다. [새창]

제가 본 것만 말씀드리자면...
김비서가 북한 관련 뉴스를 계속 내긴 합니다.
다만, 이제 시민들을 외면했던 나팔수들이 주목을 못받아서 묻힐 뿐이죠.

4675 2016-12-04 14:24:32 1

강경해진 비박? "朴 안만나..이제 탄핵만이 답" [새창]

뉴스 인터뷰에 출연해서 했던 말도 뉴스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뒤집었던 색히들입니다.
저들의 모든 것을 거짓말이라고 가정하고, 거짓말을 꺼내면 진짜로 죽겠구나 싶을 정도로 압박을 가해야 한다고 봅니다.

4674 2016-12-04 14:22:08 137

629때 변기 좀 깨봐서 아는데 [새창]

본문 중에...
광장의 숫자가 줄거나 줄어들 조짐이 보이면 폭력진압이 시작되고 언론들은 폭력시위가 먼저였다고 나팔을 분다는 말씀이 이 시국에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절대로 지치지 말자구요.

4673 2016-12-04 14:16:50 12

[새창]

일단 외모는 싱크로율 99.x%를 보장하는군요 ㅋ

4672 2016-12-04 12:03:37 27

국민의당 부대변인.twt [새창]

정당의 대변인은 정당의 입이나 다름없습니다.
그 자리에 저런 천박한 트윗이나 다는 자를 뽑았으니 저 당의 수준을 알만하겠죠? ㅡㅅㅡ

4671 2016-12-04 01:00:32 1

오늘 그알 2줄 요약 이거 맞나요? [새창]

보던 도중에 워낙에 큰 스케일에 질려서 약간 놓치긴 했습니다만...
제가 봤을 때에도 이 요약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4670 2016-12-04 00:48:16 28

와..소름 돋..엘시티 언급 [새창]

이 사건과 관련해서 제가 다른 글에도 언급을 했는데...
고 박용철, 박용수 이 두 사람의 몸에서 검출된 졸피뎀은 최근에 밝혀진 청와대에서 구매한 약 목록에 있었습니다. 대량으로 구입해서 많은 양을 소비했다죠.
여기까지만 말하겠습니다.

4669 2016-12-03 19:05:25 0

청와대 홈피 접속 안됨 ㅋㅋㅋㅋ [새창]

이 기세라면 이제 청와대 사이트가 제대로 돌아가는 날이 적을 듯 합니다 ㅋㅋㅋㅋㄱㅋ

4668 2016-12-03 19:02:19 1

집에서나마 소등에 참여하는 중입니다 [새창]

모바일로 또 글 없이 적었는데 댓글로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