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저분들의 심정은 그야말로 가족들을 뒤로 한 채 전장을 향하는 사병과도 같은 것입니다.
부디 큰 상처없이 원하는 바 얻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179 2014-01-09 17:56:47 1

캐나다 에서의 렌트카 사고처리 [새창]

PinkMist / 저로서도 알 순 없지만 그렇게 했다고 연락이 오니 그러려니 했습니다. ^^
워낙 인건비가 비싼 곳이니 그럴 수 있겠다 싶기도 했고, 옆에서 보니 엔진룸이 밀린 것 같기도 했구요.
정확히는 알 수 없지요.ㅎㅎㅎ

178 2014-01-09 17:47:51 0

캐나다 에서의 렌트카 사고처리 [새창]

ilpc / 네, full package 의 내용중에 언급해 두었더군요
공룡코딱지 / 아직 어두웠던데다 일방통행이 많은 골목길 교차로여서 미처 상대편 차량을 서로 인지하지 못했었네요

177 2014-01-05 22:51:00 1

[새창]

축하합니다.
그냥 닥치는대로 읽어 보세요.
특히 더 즐거운 분야가 있을겁니다.
그걸 찾을 때까지 그 기분 주욱 즐기시면 될 것 같은걸요? ^^

176 2014-01-03 13:02:31 34

요즘 기업의 야반도주 [새창]

아래는 간단히 찾을 수 있는 기사입니다.
시사IN 에서만도 여러 차례 르포로 소개된 우리나라 노동 역사에 남을 현장이었습니다.

기륭전자의 파렴치하고 몰상식한 경영과 근로자에 대한 착취는 어이가 없을 지경입니다.

윗분이 소개한 블로그 글을 보고 한숨만 쉬다 간단히 말씀 드립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404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8784

175 2013-12-27 15:36:25 16

[썰전] 수서발 KTX 자회사 설립 관련 강용석 VS 이철희 [새창]

이렇게 종편은 봄날 송홧가루 날리듯 비판적이었던 사람들에게조차 보이지 않게 다가옵니다......

174 2013-12-20 18:01:05 40

안기부 부활 [새창]

김쿨롱 // 겨우 갖고 온 글이 지만원입니까?
그냥 가세요, 수꼴들이 반겨줄겁니다.

173 2013-12-12 16:23:40 3

Corea_ArtIst 님께서 나눔하신 김! 어린이집에서 인증♡ [새창]

진부한 표현을 양해 바랍니다만,

'나눔' 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시는 글이네요...

172 2013-10-25 17:07:57 0

인혁당 피해자 '초과배상금' 소송 또 패소(종합) [새창]

......

171 2013-10-24 13:47:58 0

[새창]

이명박뿐 아니라
제 형인 이상득을 여러 나라로 파견보내서 자원외교랍시고 사기행각을 더욱 공고히 했었지요....
그야말로 막가파 형제.

170 2013-10-23 14:22:53 0

새로운 시간의 단위 [새창]

LG 골수팬이지만 이건 정말 재밌군요.ㅎㅎㅎ

169 2013-10-23 14:08:26 18

방금 올라온 문재인 의원님 페이스북.facebook [새창]

이렇게 된 이상 어정쩡한 민주당의 스텐스는 바뀌어야 합니다.
사실 타 진보야당에서 먼저 이런 강한 저항이 나오고
민주당이 제 1 야당으로서 큰 틀로 여당을 압박하는 모양새가 나오길 바랐었지만,
더이상 여당에 밀리고 끌려다닐 수 없는 한계에 달했다고 판단을 한 것 같습니다.

더 많은 국민들도 함께 힘을 실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168 2013-10-15 18:11:4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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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시빠래이 // 공부해서 남 주는 것 아닙니다. 직접 알아봐야 전교조의 이미지 일그러뜨리기에 대한 전모를 알 수 있을겁니다.

167 2013-10-15 10:29:59 0

"MB때 에너지 공기업 빚만 59조 원 증가" [새창]

이 당시 기레기들 몰고 다니며 MB어천가를 써대게 했죠.
그걸 또 국정홍보랍시고 해대고....

시사IN 에서 기획 기사를 내기도 했지만.....후우

166 2013-09-30 13:51:56 0

<m>채동욱총장 퇴임사 전문! 두번다시 만나기 힘든 검찰총장! [새창]

권력의 시녀,
권력자의 주구 노릇을 자임해왔으니
검찰총장의 이러한 퇴임은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는 수순이기도 하겠지요.

이렇게 또 우리는 검찰개혁을 멀리 떠나 보내게 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