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은 자연의 구조,성질,법칙등 미지에 대한 탐구의 학문이고,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를 전제로 두는 것도 아닌데.. 종교계(특히 기독교)에서 자기들의 교리에 맞지 않은 결과들이 과학으로 인해 발견이 되니 말도 안되는 논리로 과학이 잘못되었다 폄훼하는듯 합니다. 그들은 그들이 사용하는 문명의 이기가 과학으로 인해 만들어 진다는 것을 잊고 있는듯 하네요.. 신에게 기도한다고 스마트폰이 뚝 떨어지나..
비흡연자이지만... pc방 금연법은 좀 아닌듯 하네요.. 몇몇분들이 담배피는 사람들없으면 초글러 및 중고딩들이 돈 벌어줄거다라고 하지만 야간에 그 초중고딩들은 하지도 못할 뿐더러 초중고딩들은 기껏해야 3~4시간이고 러쉬타임 외에는 한적합니다. 흡연을 옹호하는 건 아니지만 pc방에서 게임하는데 그자리에서 못피고 나가거나 흡연실에서 펴야하고 집이랑 다를게 없다면 흡연자들이 pc방엘 갈까요?
전에 본 씨리즈 영화보러갔을때 생각나네.... 뒤에 선생으로 추정되는(중고등생들로 보이는 애들 인솔교사로 생각되는) 선생들 몇이 내 뒤에 앉음... 그려려니하고 영화보는데 자꾸 내 좌석을 발로 참.... 지미.. 계속 차길레 대놓고 째려봤더니 뒤에서 지들끼리 '처다보는거 봐' 이 ㅈ.ㄹ 아나 쓰벌것들 대패로 면상 밀어버리고 싶었음.. 한두번 그러면 이해를 하는데 영화 시작할때부터 끝날때까지 차고 앉아있음.. 지금 성격이었으면 그년은 맞아 디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