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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2017-09-13 00:21:23 12
믿고 보냈더니 왼팔 마비 [새창]
2017/09/12 23:31:23
징집할땐 우리아들 다치면 느그아들.. 이렇게 사고나서 사람 다치게 만드는 놈들은 목을 썰어서 광화문에 효수를 해놔야지 썩을넘들..
227 2017-09-12 22:26:01 2
[새창]
후보시절 발언이긴 하지만 성차별적인 발언이네요. 여성은 직업적인 선택이고, 남성은 의무로 부여되어 이행하지 않으면 감옥에 가는 성차별적인 상황에 추가적으로 인구절벽으로 인한 징병자원 부족으로 병력이 모잘라 국가 안보와 직결 될 수 있는 문제인데, 행정부의 수장으로서 좀 중대한 문재임을 자각했으면 좋겟네요.... 직업으로서의 군인이 필요한게 아니라 징병자원의 풀을 넓힐 필요가 있는데 말이지요..
226 2017-09-12 21:14:06 15
'청와대 청원 확인 중'이라는 제목의 유튜브동영상입니다. [새창]
2017/09/12 20:51:10
솔직히... 토론 이야기가 나와서인데... 아예 tv 공개 토론회로 대대적으로 공론화 찬성측, 반대측 전문가 패널 각 2명 정도에, 찬반각 일반인 토론 참가 희망자들 3명정도 해서 (신청자가 너무 많을시 2~3회정도로 편성자체를 늘려서..) 한판 해봤으면 어떨까 싶네요. 화재성이 생기면 자연스레 공론화도 될거고, 감성적인 면을 제외하면(여성은 약자인데 여성에게 까지 짐을 지우게 하냐와 같은..)논리성이 당위성에서 크게 밀리지 않고, 국가 안보적 측면, 국민으로서 권리와 의무의 측면을 위주로 주장한가면 관심없는 분들께도 충분히 양성징병의 필요성을 어필 할 수 있을거 같아요.
225 2017-09-12 20:10:43 0
여성징병 될 수도 있어요. [새창]
2017/09/12 19:53:50
최저시급을 맞춰줌으로서 군인들의 처우를 좋게 해주는것도 해주는 것이지만, 그 전에 3~5년 이내에 다가올 인구절벽으로 인한 병력자원의 급감으로 인한 안보공백의 해소차원, 국민의 일원으로서 여태까지 독박으로 남자만 행하던 국방의 의무를 분담하는 차원으로서 여성징병이 진행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224 2017-09-12 16:30:20 1
지난 대선에 문재인 떨어질까봐 ㅍㅁ라도 뽑아주자 했죠? [새창]
2017/09/12 15:31:28
버려졋으니 버릴차례...라는 느낌이네요. 일단 오피셜 나오는 꼬라지 보고 결정하려고요.. 계속 밀어줄지, 무효표 던질지, 나만 디질수 없으니 다같이 죽자는 심정으로 역투표 할지...
223 2017-09-12 16:23:17 9
군게에 진영 논리를 들이대지 마십시오 [새창]
2017/09/12 16:11:17
일단은 기다려 보는거죠.. 오피셜 나올때 까지요...쥐, 닭때 이런 논의 안나왔다고 하는데, 14년에도 헌법소원 있었고, 그 전에도 꾸준히 논의되던 사안인데 이번에 말이 좀 통하는 정부인듯 하여 기대감이 높은거죠. 그런데 소통의 정부 이야기 하면서 청원을 우숩게 보는듯한 태도는 맘에 안들긴 하네요..
222 2017-09-12 13:47:47 3
워워~~조금만 차분히 생각합시다~ [새창]
2017/09/12 12:27:03
도대체가... 언제까지 닥치고 있어야 하는지... ㅉㅉ
221 2017-09-12 10:26:20 57
박찬주 대장 근황. [새창]
2017/09/12 09:43:20
저것도 이등병으로 강등시키고 불명예 제대시켜서 암것도 못받아처먹게 해야지... 아니면 사형시켜버리던가
220 2017-09-12 09:45:48 37
이니 당선되면 너나 할거없이 군게 돕기로 하지 않았나요.. [새창]
2017/09/12 09:28:14
그 분들중 몇몇분은 같이 도와주시는 분들도 있긴 합니다.

근데 대부분은 누구 빨아주느라 바쁘고요,

심지어 쓸대없는짓, 실현 가능성 없는짓, 여혐짓으로 발목잡으려 한다, 지지율 떨어트리려고 한다. 이런 의견 내시는 분들도 보이네요.
219 2017-09-12 07:28:44 2
[새창]
정상인 코스프레 ㄴㄴ
218 2017-09-12 06:45:11 1
차라리 내년 지선때 무효표 운동을 어떻게 할건지 토론해봅시다. [새창]
2017/09/12 04:16:09
저는 이번 양성징병 청원 답변 보고, 맘에 안들면 다음 지선, 총선에서 투표지에 빨간색팬으로 '남성이 겪는 성차별 무시하고 외면하는 페미니즘 out' 요렇게써서 무효표 만드려고요.. 지난 대선 보니 무효표도 찍어서 뉴스 나오던데 한번이라도 언급 되면 논의가 되겠죠...
217 2017-09-12 06:41:19 7
[새창]
어그로, 병먹금, 신고
216 2017-09-11 21:21:11 38
文대통령, 靑참모진과 ‘여성 병역의무 이행’ 화두로 논의 [새창]
2017/09/11 15:56:28
분란조장하는 레퍼토리가 변함이 없네... 2010년부터 묵힌 아이디 찾느라 고생하셧고, 분란조장으로 신고드리니 잘 가시길 바랍니다.
215 2017-09-10 15:25:03 3
한국군대 수준 [새창]
2017/09/10 06:00:54
출산률의 저하(어쩌면 폭락)로 인해, 남성징병으로 병력 50만도 못채우는 시기가 앞으로 5년 이내에 다가옵니다. (80년대 50~60%정도였던 징집률이 현재 95%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2020년 즈음이면 98%대를 찍을거라는 전망도 있고요... 옛날에는 가지 않았던 신체적 정신적 질환을 가진 환자들이 지금 군대를 가고있다는 말입니다.) 둘중 하나를 해야겟지요.. 남성이 군대를 더 오래가거나 여성도 징병을 하거나.. 특정한 곳에서(경향일보 한걸레외 몇 군대) 여혐으로 몰아가는 사람들도 있는데.. 여성징병에 대한 논의가 나오게 된 결정적 원인은 인구절벽으로 인한 병력자원 부족입니다. 인권차원에서의 모병제를 반대 하는것은 아니나 지금은 그 시기가 많이 이르다고 생각이 듭니다...
214 2017-09-10 14:54:53 4
한국군대 수준 [새창]
2017/09/10 06:00:54
지금 모병제 하고 있는 나라들중 군인에 대해 가장 좋은 대우를 해주고 있는 나라가 미국입니다. 미국인구는 현 약 3억2천, 미군수는 약 140~150만정도 됩니다. 세계에서 가장 좋은 대우를 해주고 있는 미국이란 나라에서 조차 모병으로 인한 군인 비율이 0.5%정도 밖에 안됩니다. 우리나라가 만약 모병제를 시행했을때 비슷한 비율로 모병률이 나온다면, 예상되는 병력은 25만정도가 됩니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는 있을 수 있지만, 우리나라의 저출산 문제로 인해 병력으로 가용될 수 있는 인구폭이 좁아지면서 모병률은 떨어질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거기에 추가적으로 국경 바로 밑에 수도와 모든 인프라가 있는 우리나라의 특성+국토의 약 70%가 산지인 지형특성상 현 북한의 안보위협으로 부터 국가를 지키기 위해서 요구되어지는 최소한의 병력이 50만정도로 계산되고 있습니다. 현대화 한다고는 하지만, 그것은 병력의 보조를 위한 장비이고, 실질적으로 cctv나 기타 장비들을 점검하고, 특정 상황 발생시 대응하기 위해 병력은 필수적으로 일정수 이상이 필요한 실정입니다. 장기적으로 국민 전체의 인권을 위해 모병제를 실시 하는 것에 대해 반대하지는 않습니다만, 현재 북한의 위협, 동북아 정세 불안정이라는 한반도의 특수한 상황속에서, 현재로서는 안보 공백에 대한 대처방안이 없다고 할만한 모병제를 지금 동의하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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