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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8 2017-03-23 12:00:12 1/204
안희정측, 문재인은 고문실 책임자 같이 행동한다 [새창]
2017/03/23 10:53:25
대안이 없던 시절, 정확히 말하면 문빠에 가까웠고,
안희정이 출마하면서 안희정이 더 낫다고 생각해 지지했지만
문재인이 되도 나쁘진않다고 믿었었다.

근데 어제 백분토론에서 문재인의 지독한 위선과 뻔뻔함을 보고 질리고 기가 막히고 열불이 난다. 끔찍한 위선자. 먼저 네가티브를 제발 좀 하지말자고, 문재인이 말하고, 이윽고 안희정이 '지지자들과 그 주변인들이 네가티브를 하는게 문제인데, 이 주변인 단속을 어찌해야겠느냐'라고 하니까 문재인이 '안희정 후보의 주변인들이 네가티브가 심하다. 단속하라'라고 하네.

이 끔찍스런 위선자야. 당신은 일베나 요새 주갤 및 일부를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커뮤니티가 당신의 지지자들이 이재명, 안희정 지지자들을 지독하게 모욕하고, 조롱하고, 아예 문재인 지지자가 아니면 손가락이니, 안빠니, 국정원이니, 가입일보소하면서, 병신 걸레짝을 만들어왔다. 그들은 캠프에 이제는 문자테러까지 한다. 그래, 일반지지자들은 그렇다치자.

권순욱이니, 이승훈이니, 조기숙, 전우용, 고일석, 그 외 무슨 무슨 평론가들. 이들이 그 큰 영향력을 가지고, 대중에게, 경선이 시작된 이후로, 얼마나 끔찍하고 지독한 언어로 다른 후보의 지지자들을 모욕하고 매도하고, 그 후보 자신도 비꼬았는지. 진짜 모르나? 욕을 하는걸 넘어, 가죽을 벗기고 싶다거나, 똥오줌도 같이 마신다고 한다고거나, 등등.. 이들은 당신의 캠프에있는 사람들이 아니라 자발적이니까 문재인 당신은 모를일인가? 아무리 유명인이라고한들 개별적 지지자들이 하는것까지 제어할수 없고, 그런 통제는 시대정신이 아닌가?

그래. 좋다. 근데 문제는 그 모든 수혜를 입는것은 당신이라는것이다. 온갖 당신의 홍위병들이 당신을 보위하고 남들을 까뒤집으면서 온통 수혜를 입는건 당신이고, 당신은 본인이 시킨일이 아니니까 나모른다? 그게 리더인가? 그따위정신이면, 나중에 당신이 리더가, 대통령이 된다음에도, 당신의 지지자들 하나 어찌하지못하면서 국민을 어떻게 다룰것인가? 실상 인터넷에서 가장 큰 네가티브 부대의 유일한 수혜자이면서도, 본인은 아무책임없는척, 오히려 남들에게 훈계를 한다고? 제발 네가티브하지말자고?

제발 당신은 착한 척 그만해라. 당신은 모호하게 그따위로 할것이 아니라 그 인터넷 셀럽들에게 개별적으로 접촉을 하든지, 인터넷 지지자들에게도 정확히 조준하여 그런, 본인을 위한것일지언정 네가티브를 멈춰달라고 말했어야한다. 그게 솔직하고 책임있는 태도다. 리더는 결과를 조율하는 자이지, 애매한 자세로 '모두에게 잘못이 있다'며 한걸음 물러서서 뒷짐지고 훈수두는 그런 비겁하고 위선적인 기회주의적 훈수꾼이 아니라는거다.

아니, 차라리 당신이 훈수꾼이면 더 말도 안해.
당신은 그 모든 현상의 수혜자고, 그러면서 침묵하는건 결국 그걸 이용하는거야. 전혀 다르지않아. 아닌척해서 더 싫어. 그건 위선이고 결국 거짓말이야. 당신이 피해자였어도 지금처럼 착한척 할까. 종편들한테는 지금껏 격렬히 불평해왔잖아.

대통령은 착한 사람이 하는 자리가 아니야.
결과를 얼마나 통제할수 있느냐가 중요한 자리지.
그리고, '착한 척' 하는 사람에게는 더더욱 주어져서는 안될자리야.
끔찍한 위선자.
문트릭스 탈출은 지능순이라며.
난 양심 순이라고 생각해.
문빠였음을 인정하고 반성하는건 양심이 필요한 일이니까.
지난 과거를 정말 반성한다.
문재인 주변에 미쳐날뛰는 광신도들아..
너희들끼리의 세상에서 잘해봐라 한번..
697 2017-03-23 11:59:49 1/185
'전두환 표창 논란' 文, 호남 지지율 '최고치 경신' [새창]
2017/03/23 10:41:37
문재인후보가 전두환 밑에서 군생활을 열심히 한 거 가지고 머라 하는 거 아닙니다.
말에는 내용보다 TOP가 중요합니다. 때와 상황과 장소!
호남경선을 앞둔 시점에 일요일 공중파 토론에서 그렇게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전두환 표창을 자랑하면 안 되었습니다.
그동안 전두환 표창장이 가짜뉴스라고 홍보하던 문캠프는 얼마나 화들짝 놀랐을까요??
같은 편 먹은 줄 알았던 최성후보도 그 표창장 아직 안 버렸냐고 하더군요. 순간 진심이 나온 것이지요.
세월호유족 앞에서 국가권력에 희생된 아이들에게 '고맙다' 라고 한 것과 무엇이 다른가요?
저는 그 판단력이 안타까운 것입니다..
지금 관련기사에는 엄청난 규모로 문재인지지 댓글들이 달리고 있습니다. 더불어서 안희정을 비난하는 내용은 덤이지요.
불법SNS대응팀을 이끌었던 책임자를 다시 기용했던데 그들이 움직이는 것일까요?? 이명박의 십알단과 박근혜의 국정원과 무엇이 다릅니까??
696 2017-03-23 11:59:23 8/326
노무현 대통령: 안희정, 정치하지말고 농사짓는게 어떠냐 (펌) [새창]
2017/03/23 10:25:53
문재인의 도덕성이 흔들립니다.
.
문재인후보의 인생을 돌아보면 참 허물 없이 살아오셨습니다. 이명박이 깜짝 놀랐을 정도라고 하지요. 그래서 더 존경했고, 오랫동안 지지를 해왔습니다.
하지만 요즘 보면 남다른 청렴성을 너무 내세운 나머지 다른 정치인들과 선을 긋는 것 같습니다. 함께 일했던 정치인들은 모두 떠나버리고 자신을 따르는 캠프만 점점 더 덩치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그 캠프 외의 정치세력이 모두 뭉쳐서 문캠프와 전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쩌다 이렇게까지 되어버렸을까요...
.
대선은 착한 사람 뽑기 콘테스트가 아닙니다. 이 나라를 이끌어가는 중요한 자리입니다. 부대를 통솔하는 장군에게 도덕성이 최고로 중요한가요? 순간의 잘못된 판단력으로 부대원들을 몰살시킬 수도 있습니다.
저에 이전 글들을 보면 주장이 계속 번복되는 불안한 판단력, 캠프에 끌려가는 허술한 통솔력, 적을 계속 만들어가는 편협한 정치력.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
그리고 이제는 그 훌륭했던 도덕성마저 점점 의심스러워집니다.
비리정치인들이 몰려드는 문캠프는 최순실과 그 일당이 떠오릅니다. (JTBC)
불법SNS대응팀은 국정원댓글부대가 떠오릅니다.(뉴스타파)
문재인맞춤식 토론은 박근혜맞춤식 토론이 떠오릅니다.
최근 경선토론에서 최성후보는 김용판서울청장이 떠오릅니다.(제 페북참고)
이것 또한 요즘 유행하는 미러링인가요?
.
안희정의 대연정은 '민주주의 기본인 정당정치'와 '개혁에 동의한다면' 이라는 명분이라도 있지~
문캠프로 속속 들어오는 이명박 박근혜 똘마니들은 어떻게 설명하시렵니까?? 캠프 내부에 대연정을 꾸리시는 것은 민주주의 정당정치가 아닙니다. 그건 독재로 흐를 수 있습니다.
.
만약에 대통령이 되신다면 캠프에 수많은 사람들을 어쩌시렵니까??
여기서는 대선이 끝나면 캠프를 해체한다고 하고
저기서는 인수위가 없으니 인재풀이 중요하다고 하고..
캠프에 모인 그 많은 사람들에게 다 자리를 주면 패권주의라고 언론에게 마구 물어뜯길 것입니다.
자리를 안 주면 그들이 바로 적으로 돌아서 무섭게 내부 총질을 할 것입니다. 그들에게도 18원후원금과 문자테러로 대응하시렵니까?
의회에서는 반문대연정이 꾸려져서 개혁법안 하나 통과시키지 못하고 끌려 다니기만 할 것입니다. 민생은 파탄이 나고 참다못한 국민들이 당신을 향해 촛불을 들 수도 있습니다. 그 때도 당신의 훌륭한 인품과 참을성으로 견디시기만 할 건가요? 도대체 무엇을 위해서...
695 2017-03-23 11:58:15 2/44
안희정 페북사태에 부쳐, 정권교체보다 중요한 가치는 없다. [새창]
2017/03/23 10:24:51
대안이 없던 시절, 정확히 말하면 문빠에 가까웠고,
안희정이 출마하면서 안희정이 더 낫다고 생각해 지지했지만
문재인이 되도 나쁘진않다고 믿었었다.

근데 어제 백분토론에서 문재인의 지독한 위선과 뻔뻔함을 보고 질리고 기가 막히고 열불이 난다. 끔찍한 위선자. 먼저 네가티브를 제발 좀 하지말자고, 문재인이 말하고, 이윽고 안희정이 '지지자들과 그 주변인들이 네가티브를 하는게 문제인데, 이 주변인 단속을 어찌해야겠느냐'라고 하니까 문재인이 '안희정 후보의 주변인들이 네가티브가 심하다. 단속하라'라고 하네.

이 끔찍스런 위선자야. 당신은 일베나 요새 주갤 및 일부를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커뮤니티가 당신의 지지자들이 이재명, 안희정 지지자들을 지독하게 모욕하고, 조롱하고, 아예 문재인 지지자가 아니면 손가락이니, 안빠니, 국정원이니, 가입일보소하면서, 병신 걸레짝을 만들어왔다. 그들은 캠프에 이제는 문자테러까지 한다. 그래, 일반지지자들은 그렇다치자.

권순욱이니, 이승훈이니, 조기숙, 전우용, 고일석, 그 외 무슨 무슨 평론가들. 이들이 그 큰 영향력을 가지고, 대중에게, 경선이 시작된 이후로, 얼마나 끔찍하고 지독한 언어로 다른 후보의 지지자들을 모욕하고 매도하고, 그 후보 자신도 비꼬았는지. 진짜 모르나? 욕을 하는걸 넘어, 가죽을 벗기고 싶다거나, 똥오줌도 같이 마신다고 한다고거나, 등등.. 이들은 당신의 캠프에있는 사람들이 아니라 자발적이니까 문재인 당신은 모를일인가? 아무리 유명인이라고한들 개별적 지지자들이 하는것까지 제어할수 없고, 그런 통제는 시대정신이 아닌가?

그래. 좋다. 근데 문제는 그 모든 수혜를 입는것은 당신이라는것이다. 온갖 당신의 홍위병들이 당신을 보위하고 남들을 까뒤집으면서 온통 수혜를 입는건 당신이고, 당신은 본인이 시킨일이 아니니까 나모른다? 그게 리더인가? 그따위정신이면, 나중에 당신이 리더가, 대통령이 된다음에도, 당신의 지지자들 하나 어찌하지못하면서 국민을 어떻게 다룰것인가? 실상 인터넷에서 가장 큰 네가티브 부대의 유일한 수혜자이면서도, 본인은 아무책임없는척, 오히려 남들에게 훈계를 한다고? 제발 네가티브하지말자고?

제발 당신은 착한 척 그만해라. 당신은 모호하게 그따위로 할것이 아니라 그 인터넷 셀럽들에게 개별적으로 접촉을 하든지, 인터넷 지지자들에게도 정확히 조준하여 그런, 본인을 위한것일지언정 네가티브를 멈춰달라고 말했어야한다. 그게 솔직하고 책임있는 태도다. 리더는 결과를 조율하는 자이지, 애매한 자세로 '모두에게 잘못이 있다'며 한걸음 물러서서 뒷짐지고 훈수두는 그런 비겁하고 위선적인 기회주의적 훈수꾼이 아니라는거다.

아니, 차라리 당신이 훈수꾼이면 더 말도 안해.
당신은 그 모든 현상의 수혜자고, 그러면서 침묵하는건 결국 그걸 이용하는거야. 전혀 다르지않아. 아닌척해서 더 싫어. 그건 위선이고 결국 거짓말이야. 당신이 피해자였어도 지금처럼 착한척 할까. 종편들한테는 지금껏 격렬히 불평해왔잖아.

대통령은 착한 사람이 하는 자리가 아니야.
결과를 얼마나 통제할수 있느냐가 중요한 자리지.
그리고, '착한 척' 하는 사람에게는 더더욱 주어져서는 안될자리야.
끔찍한 위선자.
문트릭스 탈출은 지능순이라며.
난 양심 순이라고 생각해.
문빠였음을 인정하고 반성하는건 양심이 필요한 일이니까.
지난 과거를 정말 반성한다.
문재인 주변에 미쳐날뛰는 광신도들아..
너희들끼리의 세상에서 잘해봐라 한번..
694 2017-03-18 11:57:58 0
문재인후보가 위태롭습니다. [새창]
2017/03/18 11:16:48
대선자금으로 인한 전과문제는 정말 할 말이 많습니다.
불법대선자금 수사 때 안희정이 사적으로 돈을 썼다고 주장하는데 그건 물타기입니다.
대기업으로부터 돈을 받은 거는 유용 없이 다 순수하게 선거자금으로 썼습니다. 아파트 중도금 문제는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입니다. 전셋집을 옮겨야 하는데 이전 집주인에서 다음 집주인에게 날짜를 딱 맞추어서 돈을 주어야 합니다. 각자 사정이 있기에 그 날짜가 맞지 않으면 계약할 수도 없고 대상을 못 구해서 헐값에 급매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상자를 못 구하고 계약날짜가 급해지자 어쩔 수 없이 돈을 빌린 것이고 이전 집주인에게 돈을 받아서 바로 갚았습니다. 빌린 사람이 정치자금을 댔던 기업인이어서 이명박의 정치검찰이 부정하게 기소를 하고 사적유용이라고 지사님의 순수성을 더럽힌 것입니다.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그들의 거짓된 주장을 이용하는 당신도 정치검찰과 똑같은 사람입니다.
.
대선자금으로 옥살이 하고 출소 후, 정치자금 문제는 박연차나 강금원에게 자문을 하고 생활인으로서 급여를 받은 것입니다. 10여년 동안 노무현 따라다니다 개털이 되었는데 선거자금으로 십자가를 지고 들어갔다 나오니 추징금이 4억9천... 후덜덜.. 그게 안타까워서 주변에서 일 좀 시키고 급여로 준 돈들입니다. 생활비라도 하고 추징금 좀 갚으라고.. 그 당시 생활고에 시달렸지요. 집도 팔고.. 그 당시 전혀 정치활동 없이 야인으로 살아서 무혐의를 받았습니다.
.
지금 최성후보의 주장은 모두 정치검찰의 기소 내용을 다 사실인양 기정사실화하는 죄형법정주의에 위배되는 바보 같은 소리들입니다. 김기춘 우병우 같은 공안검사들이 그동안 어떤 쓰레기 같은 짓을 했는지 다들 알고 있지 않나요? 사실이 아닌 일을 무작정 기소하고 언론에 노출시켜서 인격살인을 한 뒤에 판결에서 증거불충분으로 아니면 말고 식의 짓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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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은 모두들 아시다시피 법정에서 죄를 무겁게 벌해달라고 스스로 청했으며, 자신이 질 정치적 도의적 법적 책임을 모두 지고 감옥에 간 사람입니다. 법원의 판결과 법집행에 근거해 냉정하게 판단해 주십시오.
.
당신이 노무현의 승리를 응원하고 기뻐했다면 우리는 모두 안희정에게 빚을 진 것입니다. 안희정을 정치보복 세력으로부터 지켜주지는 못한 것에 대해 그리고 그가 대신 지고 간 십자가에 대해 미안한 마음을 가지라고 설교 하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욕보이지는 마십시오. 그건 인간으로서 예의가 아닙니다.
.
다른 것을 다 떠나, 안희정 지사를 비리 정치인으로 모는 것이야 말로, 노무현을 죽음으로 몰았던 이명박의 정치 보복 논리에 동조하는 것임을 알아주십시오. 출소 후 정치자금 문제는 노무현을 지키려는 안희정의 손발을 묶기 위해서 정치검찰이 무리하게 기소한 내용입니다. 당시 노무현은 자신이 만든 당에서도 축출당하며, 오로지 안희정만이 아무도 지켜주지 않는 노무현의 곁을 지켰습니다.
693 2017-03-18 11:56:34 0
문재인후보가 위태롭습니다. [새창]
2017/03/18 11:16:48
http://blog.naver.com/chookk7/220936580095
캠프인사들에 대한 이야기는 너무나 많아서요.
일단 하나만 링크를 겁니다.
692 2017-03-15 13:37:56 0
최성후보에게서 김용판이 보인다. [새창]
2017/03/15 12:29:27
당신이 문재인을 망칠 것입니다.
691 2017-03-15 13:34:43 0
최성후보에게서 김용판이 보인다. [새창]
2017/03/15 12:29:27
제가 쓴 내용 중에 틀린 말이 머가 있나요??
지적해 주세요
690 2017-03-14 00:34:56 0/5
문재인후보의 '고맙다' 가 답답하다. [새창]
2017/03/13 23:15:25
분명 안희정후보를 비난을 했을겁니다. 그러나 버리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689 2017-03-14 00:10:22 0/4
문재인후보의 '고맙다' 가 답답하다. [새창]
2017/03/13 23:15:25
http://moonwin2017.kr/win/v/1006
688 2017-03-14 00:08:53 1/4
문재인후보의 '고맙다' 가 답답하다. [새창]
2017/03/13 23:15:25
'고맙다'' 이야기 나온지 며칠 되었지요. 저도 처음에는 부모의 한 사람으로써 화가 나더라도 선의라 생각하고 넘기려 했습니다.
그런데 자기 개인의 경선모집 페이지에 어떻게 세월호 아이들을 광고로 씁니까...
그거 보고 뒤집어졌습니다. 이건 문후보 자신의 판단력에 문제가 있는건지. 캠프인사가 싸이코인건지
그냥 넘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687 2017-03-13 23:46:14 1/9
문재인후보의 '고맙다' 가 답답하다. [새창]
2017/03/13 23:15:25
문재인후보는 세월호 아이들을 자기 경선페이지에 광고로 써먹지 마세요
686 2017-03-13 23:45:50 1/7
문재인후보의 '고맙다' 가 답답하다. [새창]
2017/03/13 23:15:25
나 내 아이들이 평생 살아갈 나라를 이끌어갈 가장 유력한 사람입니다.
당연히 걱정이 안되겠나요??
685 2017-03-13 23:24:08 1/14
문재인후보의 '고맙다' 가 답답하다. [새창]
2017/03/13 23:15:25
문재인후보는 개념을 지켜야합니다.
684 2017-03-13 23:23:44 1/12
문재인후보의 '고맙다' 가 답답하다. [새창]
2017/03/13 23:15:25
싸이코패스란 말은 차마 하기 싫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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