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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 2016-01-04 03:34:36 0
초보새댁의 남편밥 차리기 [새창]
2016/01/04 03:22:09
김치덕후인 나에게 신랑도 맞춰가길 바라며 난 김치를 넣을 준비를 한다 ㅋㅋㅋㅋㅋㅋㅋ
김치없이 밥을 먹어야만 하는 널위해 준비했어

527 2016-01-04 03:32:28 1
초보새댁의 남편밥 차리기 [새창]
2016/01/04 03:22:09
일단 계획이 생겼으니 베이컨을 굽자.
내 경험상 쎈불로 하면 냐 사랑스런 베이컨들이 튀김이 되며 쪼그라 드는것을 많이 경험했다.
손이 얹어져도 따뜻할 정도의 온도로 베이콘을 익히기로 했다.
베이컨은 훈제니까 덜 익혀도 병은 안걸리겠지 싶어서.

마침 먹고 싶어하는 고양이님까지 나타나서 나를 안심시켰다.
저질음식은 내가 먹고있어도 안쳐다보는 미식가 고양이..

526 2016-01-04 03:26:39 1
초보새댁의 남편밥 차리기 [새창]
2016/01/04 03:22:09
베이콘에 밥을 말아서 먹으면 맛이 있긴한데...
집에 말아논것을 고정할만한 김이나 이쑤시개가 없다.
난 또 5분간 주방을 팔짱낀채 걸으며 고민한다.

갑자기 떠오른 생각!!
유래카!!
계란을 입힌채로 익히면 고정이 된다!!


난 어서 계란을 꺼낸다.

525 2015-12-11 12:03:58 0
(노모) 다리를 벌렸으니.. [새창]
2015/12/11 01:36:29
고등어에여ㅠㅠ ㅋㅋㅋㅋ
땅콩 털린 남아입니다
무는고양이님 정답 ㅋㅋ
역시 냥이끼리 통하는가바여
524 2015-12-11 01:39:34 7
저희집 냥이가 레이저포인터가 움직이는 걸 알아버렸어요. [새창]
2015/12/11 01:35:51
님 어렸을때 소꿉놀이 할때 흙으로 밥차리고 먹는척랬지 먹지는 않았잖아요..
엄마가 놀아주실때도 먹는척하는거 알지만 실망 안하셨었잖아요..

?????????


엄마... 쟤 흙먹어 으앙ㅠㅠ
523 2015-12-04 12:48:10 0
19 [노모] 털많은_강아지상_목욕탕에서.jpg [새창]
2015/12/04 10:25:25
털이_흠뻑_젖은_강아지상_목욕탕에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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