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512 2015-10-23 13:44:19 4/14

2015/10/21 23:06:59

오유가 이런데인거 뭐 몰랐던것도 아니고..걱정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수칙이라는 단어까지 이제 트집이네요
규칙이라고 해야하나 법칙이라고 해야하나 기본이라고 해야하나 마땅한 단어가 떠오르지 않았을뿐인데 말이죠
내가 생각하지 못한부분이 처음 두 댓글에 있길래 주지 말아야겠다 생각 했다고 했고 그 고양이한테 밥을 세번 이미 줘서 고양이한테 미안하다고 까지 했는데 그럼 이제 어쩌라는건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
뭐 이글이 나 잘했다고 칭찬해달라고 쓴글도 아니고 이렇게 밥 먹으러 오게 된 고양이가 있는데 마음이 쓰인다 정 안주는게 맞겠죠
그냥 그렇게 술한잔하면서 혼자 넋두리하듯이 쓴 글일뿐인데

한동안 베오베만 봤지 동게 글 안봐서 이슈가 되고 있는지도 몰랐던 제 불찰이네요

511 2015-10-23 12:15:36 8/23

길고양이와 캣맘 [새창]

2015/10/21 23:06:59

아니 하루지나서 댓글봤을때는 댓글이 듀개밖에없어서 주지말아야지 생각하고 말았는데 그래봐야 세번준거 가지고 난리가 났네요;; 정식으로 캣맘 해본적 없고요 그냥 마주쳐서 사료준거에요
캣맘의 기본이라는 건 몰라서 보이는데서 줬네요
그건 고양이한테 미안합니다
다음 세대주가 불쌍까지 하시다니;;제가 가도 엄마가 사실거에요
저만 이사를 가는거니까요
사실 그 고양이 만나기 전에 며칠동안 우리집 쓰레기 봉투를 찢길래 찢지 말아라 얼마나 배고프면 그럴까 안쓰럽기도 하고 찢지 말라는 뜻도 있었습니다
어쨋든 캣맘의 수칙을 모르고 그냥 밥 준건 잘못된거 알았으니 안줄게요

510 2015-10-21 23:26:36 4/7

길고양이와 캣맘 [새창]

2015/10/21 23:06:59

추천은 안해주셔도 되는데 댓글좀.. ㅜㅜ 소통하고싶어요
친구는 키울거 아니니 정 주지 말라는데 이미 들어버렸어요
엉엉 ㅜㅜ

509 2015-08-03 18:28:49 0

날이 더우니.. [새창]

2015/08/03 18:28:24

오타;;쩍벌.. 모바일이라 양해좀 ㅠㅠ

506 2015-07-16 20:35:13 0

오유 개냥이들은 팔 베고 잔다져? [새창]

2015/07/16 15:02:59

추천해 주신분들 감사합니다.하하
우리 랑이도 여러사람한테 사랑받는 고양이라는 걸 알면 기뻐할텐데 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