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폭력적인 고양이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새창]

놓아주네요

다들 감사..

360 2014-09-24 21:20:36 0

님들 폭력적인 고양이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새창]

카메라를 의식하고

359 2014-09-24 21:14:08 0

님들 폭력적인 고양이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새창]

뼈는 추려 맞춰서 다니기는 하는데 ㅜㅜ

다 물고 난 후에도 안고서 안놔줌

빼려는순간 2차공격

358 2014-09-13 13:33:08 16

[새창]

참.. 반대로 지하철타서 서서 가는데 반바지 지퍼가 좀 오래돼서 그런건지 분명올린거같은게 내려갔었나봄. 앞에앉은아저씨가 폰에 문자찍어서 지퍼가내려갔어요 그래서 아감사합니다 작게 말하고 올림

357 2014-09-13 13:31:10 49

[새창]

전 예전에 길에서 샐리혈 뒤에 묻은채로 가는 여자봐서 막 뛰어가서 알려주고 고맙단 인사듣고 다시 뛰어서 갈길감..

356 2014-09-12 23:57:49 0

오늘 하루에만 나온 요금 인상추진 기사들ㄷㄷㄷ.txt [새창]

월급이랑 최저임금도 좀 올려달라능..

355 2014-09-12 00:56:56 0

갈증이 나! [새창]

위아래 다른거니 쓰고 댓글좀 부탁해염

354 2014-09-12 00:53:34 0

하루가 지나.. [새창]

아무도아쓰신거같아서 다시ㅠ글 올려야갰내얌

353 2014-09-08 03:28:57 1

I will go to the blue mountain을 우리말 네글자로 [새창]

설마 청산가리는 아니겠지... 하는 마음으로 추천 누르고 갑니다..

352 2014-09-07 03:16:04 0

하루가 지나.. [새창]

드셨으면 어떤거 드셨는지 댓글로라도 좀..^^ 다른분들 바보 되지 않게요 ㅠㅠ

351 2014-09-04 03:41:51 0

이글은 연게인지 시게인지 모르겠네요 [새창]

민주주의에 대해 부정을 한다니 좀 의아하긴하네여
근데 방송도중 인터뷰 짬짬히 보여줄때도 그 사람만의 생각이 좀 다른면이 있긴했거든요

왜 월간 잡지 인터뷰에서 정치얘길 꺼내서 저렇게 됐는지가 참;;

보통때 딸바보여서 무작정 여성비하는 안했을거같은데
전문을 본건 아니니 저도 모르겠네영.. 근대 정치색을 띄는 방송도 아니고 걍 사위랑 장모랑 생활모습 보여주는 프로그램인데 하차를 시켰다니..걍 방송도 정치 아래서 노는건가 싶은 생각까지 드네여;;;;ㅋㅋㅋ

350 2014-09-04 03:25:29 0

와이프의 흔한 착각.kimchikuk [새창]

부부한테 이러는건 잘못하는건 아는데..


아 그 그냥 사라. 400원이면 산다...요..

뭘 행방까지 찾아..

349 2014-09-04 03:21:20 1

눈치가 없을땐 [새창]

난또 코치라도 있어야 된다며 오서 코치 사진이라도 나올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