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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5 19: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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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제서야 글을 봤어요..
솔직히 ㅜㅜ 전 글에도 썼듯이 울집 랑이랑 바꾸고 싶을 정도였는데..
거기가서도 접대묘일정도로 엄청 애교 많은가보네여 ㅎㅎ
잘 지낸다니 정말 다행이고 가슴이 놓입니다..
전에 언니가 말씀 두렸둣이 사정이 안돼서 다시 분양하게 되시면 꼭 연락 부탁드려용..^^
전부터 글 봐왔지만 먼저 있던 미미(?)와 조로(?)
차별안하고 잘 키워쥬셔서 감사해용..
하루밖에 못봤지만 쥰나 정들은 랑이 엄마 드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