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램//일부 오유인들이 경상도 사람들 비난하는 경향은 인정합니다. 그런데 그 비난은 비하가 아니라 경상도 사람들 자신들을 위하는 것입니다. 진주 의료원을 없앤 사람이 무상급식을 없애는 것은 예상했던 일입니다. 그리고 많은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현재 주민소환제 말고는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을 호소하는 것에 감정적 표현이 있다고 하여 지역비하라 하는 것은 좀 너무 합니다. 정말 경남주민들이 주민소환을 한다면 많은 오유인들과 , 나 같은 다른지방 사람들도 지지를 합니다. 이런 마음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지역비하라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맞춤법 요정/내가 신해철, 노무현, 문재인,박원순, 윤이상 이런 경상도 출신들 인물 칭찬 도배 글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170개가 넘는 댓글중에 10개 정도 글에 경남관련 댓글이 당신이 말한것 처럼 "경남 게시물 마다 들어가서 " 라는 표현이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내 글에는 인간자체를 비난하는 글도 있습니다.
일본시민들이 전범세력에게 계속 지지하는 것은, 일종에 종교의식 같은 것입니다. 저 들이 잘못해도 지지를 하는 것이 애국이라는 것이죠. "캔사스 시티에서 무슨일이 생겼나"라는 책을 읽으시면 왜 저런 결과가 나오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미국 남부 정치인들이 유색인종 인권 신장을 "종교"를 드럽히는 "악"으로 선전합니다. 결과는 자신을 해고한 상원의원에게 투표를 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