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댓글 의미는 요번 시위를 문통지지 시위로 하자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광화문에서 축제같은 시위(이것은 오해소지 있는 것 인정 ,본 뜻은 집회) 하자는 것 입니다. 몇 분전 까지도 여의도 시위를 찬성한 글 도 있습니다. 더 이상 변명이 안하지만, 내가 쓴 지난 댓글들 좀 읽었으면 합니다.
네버를 쓰지 말라는 분은 현실성이 없습니다. 그렇게 하면 저 들이 원하는 것이 됩니다. 이런식으로 지속적으로 항의하면 항복 할 수 밖에 없는 것이 광고로 먹고 사는 업체들 특성 입니다. 네버 경영진도 네티즌 상당수가 적폐를 거부한다는 것 알고 있습니다. 저 들도 공정위 조사 등 부담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우리가 좀 더 소비자 권리를 행사 해야 합니다.
청와대 앞 시위를 할려면 문재인 대통령을 격려하는 것으로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작년-올 초 탄핵시위 때 입진보 세력들도 참가한 것은 인정 합니다. 그런데, 독일 에버트 평화수장자는 시위에 참여한 모든 시민 이었습니다. 참가 할려면 입진보 단체들은 시민자격으로 평등하게 참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