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지원금 중단하는 그 순간부터 상당수는 자본잠식으로 갑니다. 파산이라는 것이죠. 뭐 일부는 왜 했냐는 후회도 한다고 합니다. 종편들 계획은 수신료 인상 -> 공영방송 광고 폐지 -> 종편에 광고 쏠림 을 기대했다는 것이죠. 결론 : 공영방송, 종편 공생 관계 우리가 할 일 : 수신료, 지원금 폐지!
상당수 친일반공시민들은 무상급식하면 뭔가 국가 안보에 부정적 영향을 준다고 생각 합니다. 저런 인간들은 사람들을 통제하여 , 국가 부속품으로 하는 것이 이상 사회입니다. 더 이상 올림픽같은 언론과 재벌을 위한 것은 하지 말고, 사람에게 직접 투자을 해야 합니다. 올림픽만 아니었으면 저 지역은 복지 천국이 될 수 있었겠죠. 예전에 올림픽 반대하니, 욕하던 시민들 ... 참 한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