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성시화 운동이 있습니다. 욕 먹는 기독교과 더 이상 신도수를 늘릴 수 없는 상황에서 권력유지를 할 수 있는 것은 각종 자리를 얻는 것입니다. 저 사람,권력이 좋아 장관자리를 허락한 것이 아니라, 종교적 신념으로 들어온 사람 입니다. 한기총하고 사이가 안좋아 할 수 없이 진보 세력에 들어온 것도 있다고 하는데 ... 항상 내부를 조심 해야죠.
자한당 강점은 수비가 무척 강하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하청권력(재벌, 사학, 종교 등)이지만 저 들에게 계속 선택된 능력은 있습니다. 물론 약점도 있습니다. 공격력이 좀 허접 합니다. 반공보수들이 진보세력을 무서워 하는 이유가, 수 십년 공격에 살아 남았다는 것이죠. 이제는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세력이 됬다는 것. 머지 않아 반공보수는 지지율 회복합니다. 아니 기득권이 회복하게 해줍니다.
앞으로 더 하락할 가능성이 있는데 ... 그것은 적폐들 지랄도 있지만, 내부에 있는 적폐들 원인 있습니다. 요번 중소장관은 순전히 보좌관 잘못인데 , 지금까지 끌고 왔습니다. 도대체 연구조작인물에 이어 사이비 창조과학, 독재찬양 한 사람을 뽑은 이유는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저런 보좌관이 있는 한 개혁은 실패 합니다.
내가 KBS,MBC 파업을 싫어하는 이유는 수신료 폐지가 없기 때문입니다. 양심이 있다면 저 들이 먼저 수신료 폐지, 공정경쟁을 주장 해야 합니다. 속지 마세요. 언론영향력이 시민권력에게 넘어가는 것을 좋아할리는 없는 집단입니다. 언론조직보다 우리 스스로가 언론 역활을 하는 시대로 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