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 50대는 대학시절에 애플, IBM 컴으로 정보교육 받은 1세대로 나중에는 IT산업 창업자들이 된 사람이 많습니다. 50대 초반들은 분명 60대하고 다릅니다. 음악도 핑크 플로이드등 락, 민중음악들을 즐겨 반독재 성격이 강한 사람 많습니다. 여론조사 기관에서도 50대 초반과 후반은 많이 다르다고 합니다.
언론에 의지하지 않고 당선된 인물을 좋아할리 없습니다. 언론인들은 특혜를 바라고 있는데 공정사회를 하는 문통을 거부합니다. 저 들 목표는 적폐청산 반대, 공수처 무산, 김영란법 대폭 완화 입니다. 도곡동을 안가는 이유는 잘 아실 겁니다. 특혜를 준 인간에 보은을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요번 추석 때 언론과 적폐정권 대 언론을 비교분석 하셨으면 합니다. 명절 이 후에 글을 올려 주시면 더 좋습니다. 저는 언론인들을 받은 특혜를 조사 하고 있습니다.
저런식으로 말하는 정치인들도 문제이지만, 그것을 정당한 주장처럼 보도하는 언론인들이 더 잔인 합니다. 다시 말하자면 노통자살은 언론과 공안세력 합작품 입니다. 김영란법 폐지를 계속 주장하는 것은 더 비싼 공짜밥이 먹고 싶다는 것입니다. 한국 언론인들을 보도가 아니라 특혜를 얻기 위하여 하는 짓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