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한겨레 TV 파파이스 그만둔다. [새창]

SBS 11월4일 밤 11시 15분에 블랙 하우스 합니다.

1864 2017-10-16 15:48:55 14

부산영화제 이야기하며 웃는 문재인 대통령과 수석 보과관들 [새창]

대통령님 . 국민들은 다스 주인이 궁금 합니다.

1863 2017-10-16 10:24:26 1

김어준 "'다스는 누구겁니까' 용어 통일 제안한다"(뉴스공장) [새창]

왜 이미지 부정 운동이 합리적 이유는 광고단가 결정할 때 이미지 긍정부정도 포함 됩니다.
인지도 높은 연예인이 이미지 안좋으면 광고자체가 안들어 옵니다.

1862 2017-10-16 10:19:59 25

김어준 "'다스는 누구겁니까' 용어 통일 제안한다"(뉴스공장) [새창]

언론과 포털에서 조직적으로 감추기를 하는데 ... 할 수 있는 방법은 이런것 밖에 없는 실정 입니다.
그리고 연예뉴스로 저런 거대부패 소식을 외면하는데, 거기에 항의한다고 생각하세요.

1861 2017-10-16 10:14:50 2

[새창]

네버는 현재 요번 공정위 때문에 저런 딴지를 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김상조 위원장이 네버 조사를 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저 들 경영진 우리가 이런 것 다 알고 있습니다.

1860 2017-10-16 10:08:12 15

[새창]

현재 네버 경쟁상대는 다움과 구글정도인데 ... 사실 구글은 상대가 안되고 다움이 한국에서 경쟁자 라기 보다는
공생관계 입니다. 새로운 포털이 생기는 것도 쉽지는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비자 불매운동이 필요 합니다.

1859 2017-10-16 10:00:41 9

김어준 "'다스는 누구겁니까' 용어 통일 제안한다"(뉴스공장) [새창]

김어준이 네버 한 번 털었으면 합니다.
저 정도 영향력이면 네버도 무시 못합니다.
사용거부 운동은 우리같은 사람에게 효과있으나, 나머지는 아닙니다.
이미지를 부정적하는 운동이 제일 합리적 입니다.

1858 2017-10-16 09:55:14 50

[새창]

네버 외면이 쉽지는 않습니다. 거대공룡에게 정면대결은 패전각 입니다.
저 들 약점은 광고수익료 입니다. 머지 않아 소비자 불매운동 허용되면 네버에 광고하는 회사들에게
정중하게 우리 뜻을 알려 몇 개 회사들 움직이면 , 네버는 항복 합니다.
선진국처럼 소비자 불매 운동이 허용 되어야 합니다.

1857 2017-10-13 10:57:12 1

[속보] 한국갤럽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대폭 상승↑.. [새창]

국물당 지지율 많이 올랐는데(무려 3% -> 5%), 언론이 보도를 안합니다.
너무 합니다. 그런데 강원도 국물당 지지율 0% , 서울 3% 안철수씨는 뭐하세요?

1856 2017-10-13 10:50:10 17

[속보] 한국당 '靑 세월호 문건 발표' 국정조사 추진 [새창]

19금 문서가 나오면 성인인증하여 공개 하면 됩니다.

1855 2017-10-13 10:31:39 45

[속보] 한국갤럽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대폭 상승↑.. [새창]

국물당과 통합하지 말라는 명령도 있습니다!

1854 2017-10-13 10:28:45 8

[속보] 한국갤럽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대폭 상승↑.. [새창]

내가 알기에는 노인들 틀니 지원 실행이 상당한 인기를 얻었다는 것입니다.
이것 정말 가족들에게는 희소식 입니다.
이런식으로 가면 정권 성공하며, 국물당과 통합할 필요도 없습니다.

1853 2017-10-13 10:24:26 37

[속보] 한국갤럽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대폭 상승↑.. [새창]

"무기력 文 외교안보팀에 지지층도 부글부글"
http://v.media.daum.net/v/20171013050403293?rcmd=rn
노컷-다음 입니다.
그래도 오늘도 언론은 문통 깍아 내리기 합니다. 지지율 급등 뉴스 언론과 포털(다음, 네이버)에서 잘 보도하는가
감시 좀 합시다.

1852 2017-10-12 17:00:39 1/4

여성임대주택 ... 그래도 문통은 남자들을 생각한다! [새창]

이 글은 반대하신 분들은 젊은 시절을 희생한 군필남자들 혜택이 우선 순위가 되어야
한다는 것으로 이해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이런 생각은 가지고 있으며, 글 의도는 서민끼리는 남녀 대결을 하지 말자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