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에서는 버리는 인물이라 더 이상 신경 안쓴다는 말도 있으며, 그러나, 친박언론인들은 동정기사 작성 할겁니다. 정확한 것은 저 들도 요즘 저 여자 신경 쓸 여유가 없다는 것이죠. 현재는 반공보수 대표할 인물을 언론인들이 뛰울려고 하는데 ... 이것도 인물이 없다는 소문도 있습니다.
저는 좀 생각을 다르게 하는 이유는 한국에는 인종갈등이 없어 , 효과는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 도람프가 성공한 이유는 인종갈등 입니다. 인종갈등은 남녀구분 없이 효과가 있는데, 글쎄요? 남여갈등 조장하면 50%버리는 것이라 권력들도 쉽게 쓸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외국인 노동자문제는 노동자 계급을 대표하는 유럽진보계열에서도 주장 합니다.
저 넘들 약점은 예전처럼 지원이 없다는 것 입니다. 물론 분탕질이야 하겠으나, 방통위에 신고하면 됩니다. 몇 명 방통위에서 조사하면 , 소문펴져 활동 위축될 가능성 있습니다. 정부가 더 이상 자기네 편이 아니라는 인식이라는 것을 알게 하면 생각보다 빨리 없어질 수 있습니다. 물론 우리가 꾸준한 감시는 필요 합니다.
상대는 정치인이 아니라 , 언론, 재벌, 사학등 세습을 하는 권력 입니다. 저는 이제 수단을 변화 시켜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거리에 나가는 것도 중요 하지만 소비자 주권운동으로 불매 운동도 같이 있어야 합니다. 요번 정부가 소비자 주권운동을 보장 했으면 합니다. 이것은 조국 , 김상조 님들이 할 일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적페들이 저 분들을 반대를 한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