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높은 사람들 오면 중하급관부, 사병들은 죽을 맛입니다. 예상배치하여 질문 훈련하고 웃기는 것이 사투리 심한 사병들은 저 멀리 밖에 있게 하며 저 처럼 서울말씨 쓰는 사병은 일부러 높은신 분들 방문지역에 있게 합니다. 정말 심한 경우는 인물도 고려 합니다. 청소는 물론 단 몇 분 방문에 아무일도 못합니다. 그러니 가자 말라 이 넘들아!
저는 새노조도 믿지 않습니다. 저 들이 수신료 폐지라는 주장을 하지 않는 이유는 기득권 유지 라는 것입니다. 파업본질은 공정언론이 아니라, 이제 자기네들 세상을 하겠다는 것입니다. 언론영향력이 감소되는 현실(공중파 광고수입 하락)에서 시민에게 권력이 가는 것은 진보수 가릴것 없이 좋아할리 없습니다.
흑인 오바마는 백인보다 더 백인답게 해야 권력유지 가능했기 때문이며, 도람프는 성공한 백인으로 아쉬울 것이 없습니다. 그리고, 미국 언론에서 도람프 왜곡 시킨것도 있습니다.(뭐 저 인물 좋다는 것은 아닙니다) 문통 방미때 하는 행동은 나름대로 신사적이며 논리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