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파업본질 하나는 언론이 시민에게 정보주도권을 얻을려고 하는 것이죠. 언론인들은 세상을 자기네 뜻대로 되야 되는데 적폐정권은 저들을 하수인으로 부려 권력유지를 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적페정권 민주탄압 때문에 시위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네 영향력 복권하려는 것입니다, 요즘 세계적으로 언론이 밀어주는 인물들 선거에 패배 했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언론입니다.
일부는 컴지식이 부족한 사람에게는 맞습니다. 그러나 상당수는 적폐정권이 오래갈 줄 알았다는 것이죠. 기자같은 사람은 늘 스마트 제품들을 사용하며, 직장에서 보안교육을 받아 모르지는 않습니다. 권력에서 보호하겠지 라는 기대감이 있었던 것이죠. 그런데 권력은 빠져 나갈때는 저런 사람들을 제일 먼저 버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