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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 2016-03-07 18:36:21 0
내 움짤 저장소. [새창]
2016/03/05 17:52:02


1407 2016-03-07 18:35:38 0
내 움짤 저장소. [새창]
2016/03/05 17:52:02


1406 2016-03-07 15:08:53 0
내가 입양한 동물, 어디서 왔을까? [새창]
2016/03/05 21:04:33
프로 제목을 알려주세요
님아님아
1405 2016-03-06 06:09:40 21
안타까운 아프리카 아이들을 도와주러 간 동양인.jpg [새창]
2016/03/06 00:17:50
쓸데없이 나라위주로 생각하니
그런 의문이 드는가 같아요
사람을 돕는다 이전에 국가 인종 국적에 틀을
갖는다면 그건 휴머니즘 보다 애국심이 더
가깝지 않을까요
1404 2016-03-05 17:56:55 4
[마마무] 무대 위에서 도른자 甲과 정휘인 사이 (수정 재업) [새창]
2016/03/05 16:37:52

이게 여기꺼였꾼뇯
1403 2016-03-05 17:50:15 3
오늘자 마마무 [새창]
2016/03/05 16:34:22

히얏!
1402 2016-03-02 15:36:32 7
화기애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03/02 10:56:02
우와 ㅋㅋㅋ 엄청 빨리 달리는데 ㄷㄷ
1401 2016-03-01 10:21:28 0
누나 남편의 남동생을 뭐라고 부르죠? [새창]
2016/03/01 09:58:54
사돈어르신
사돈총각
사돈처녀
사돈형님
사돈조카??
일까요?
1400 2016-03-01 10:02:58 0
누나 남편의 남동생을 뭐라고 부르죠? [새창]
2016/03/01 09:58:54
아예 그냥 누나 시댁에
제가 써야할 호칭이 뭘까요?
매형 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1399 2016-03-01 02:09:58 0
치인트 ) ㅋㅋㅋ우회전차량에 치었는데 ㅋㅋ [새창]
2016/03/01 00:04:15
갈비뼈가 부러져 피부를 뚫고 나온것입니다
ㅋㅋㅋ
1398 2016-02-24 06:02:09 1
[새창]
아닌가? ㅋㅋㅋ
1397 2016-02-24 06:01:44 5
[새창]
더 이상 숨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서는
아닐꽈요?
그동안 사람들 앞에서 가식떨고
아빠밑에서 바른척하고 했지만
사랑하는 사람이 자기의 진실된 모습을
보야주길 바라고 또 이해해주니
이젠 그럴 필요기 읍다고...
자기 감정을 제대로 표출하는 방법을
알아가는 과정?
1396 2016-02-18 16:01:05 22
가터벨트 착용 샷.. [새창]
2016/02/18 02:16:40


1395 2016-02-13 16:31:25 3
아망드 쇼콜라를 만드럿습니당 [새창]
2016/02/11 23:14:47
그릇에 붙은 초콜렛은 어쩌죠?
긁어먹어야하나요!!!
1394 2016-02-05 11:53:34 1
편의점 알바생의 사은품 밑장빼기 [새창]
2016/01/29 21:36:51
행사 상품까지 본인이 다 챙겨서 카운터에
놔뒀는데 알바가 그걸 빼간다는 건가요
아니면 물건을 사고 행사상품이 있는데
알바가 자기가 찍기만하고 행사물품은
안준다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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