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이모 인터뷰 내용대로라면 엄마하는 사람은 젊었을 때부터 돈에 환장한 사람이고 돈 안주면 부모도 패고 동생한테는 성매매하라고 부추기고 장윤정이 노래 좀 한다는거 알곤 나이트 돌리면서 돈벌게 시키고 그 돈으로 도박하고 바람피고 ㅋㅋㅋㅋ 동생은 그런 집안에서 장윤정 돈 다 탕진하고 빚까지 지게 해놓고는 너만 가만 있었으면 다 행복한데 왜 그러냐고 따지고 있곸ㅋㅋ
빼빼로데이날 여자친구랑 버스를 타고 내렸는데 주머니에서 폰이 빠져나갔나 봄. 바로 전화했는데 가까운 곳에 있길래 폰을 건네받고는 고마운 마음에 여자친구가 준 빼빼로 꾸러미에서 적당한걸 꺼내서 하나 보답으로 드렸리고 훈훈하게 끝남..는 듯 했으나 여자친구는 왜 자기가 준 빼빼로를 다른 여자에게 주냐며 이의를 제기했고 그렇게 우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