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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4 00: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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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인 장소에서 뜬금없이 저런 사진을 찍었다면야
의도가 어쨋든 찍었단 사실만으로도 이해가 안갔을텐데
우선 저 장소가 코스튬행사 하는 곳인거 같은데
거기선 다들 모여서 사진찍고 하면서 즐기는
곳이기도 하고 여장하고 서서 쉬하는게 충분히
유머로 보여질 슈 있겠다 생각이 들어서요
그냥 저였다면 윳으면서 넘길 수 있겠다 싶었어요
대변칸에 담넘어 찍은것도 아니고
나쁜의도도 아니고
문제될 부분이나 얼굴이 나온것도 아니고 하니
그냥 저 같았으면 웃어넘길 수 있단 얘기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