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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8 2014-07-29 23:48:19 2
"유치원, 아이들 상습 학대"...'때리고 넘어뜨리고..' CCTV 확보 [새창]
2014/07/28 21:40:36
스트레스가 굉장히 심한 직종입니다
저런 행위에 대해 정확한 처벌기준도 필요하겠지만
저 직종에 대한 처우개선도 필요합니다
처음엔 다들 애들 좋아하고 귀엽고하니 내 적성에
잘 맞겠다 싶어서 하겠지만 보기만 했을 때랑
실제로 돌보는거랑은 차이가 크잖아요
쌓이고 쌓이면 어디에선가 터지기 마련이니까요
897 2014-07-28 01:55:00 11
[새창]
평소에는 문제가 없었는데 비싸서 안돼 라고 한 말 때문에
그런 생각이 든다면 좀 더 두고봐야할 문제같아요
여자는 이상적이거나 그저 그 순간의 상황만 생각
해서 듣기 달콤한 얘기를 원할 뿐이지만
남자는 실제로 그걸 할 수 있는지 현실적인지
등등을 따지는거 같아요.

옛날옛적에 제게 여자친구가 있었을때
"내가 사고가 나서 식물인간이 되어도 내 곁을
지킬거냐?" 라는 질뮨을 받은 적이 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당연하지! 난 평생 너만 볼거야!
라고 했으면 될것을..

"우리가 만난지 한 달 뿐이 안됐고 서로 그렇게 까지
잘알진 못하잖아 단순히 장애가 생겼다거나 그런거라면
충분히 널 위해서 곁에 남아 줄 슌 있지만 너가 의식이
없는 상태라면 무의미한 일 같다" 는 등등의 그런
요상한 말을 하다가 굉장한 고통에 시달렸었찌요!
896 2014-07-27 14:25:11 29
하드캐리 윤의작가.gif [새창]
2014/07/27 03:23:22

이거 출때 정말 빠져듬 ㅎㅎ
895 2014-07-27 12:34:16 0
노래들으면서 자는분들을 위한 소소한 팁! (노래 자동정지) [새창]
2014/07/24 16:30:20
음악 반복재생 꺼두기
894 2014-07-26 07:06:00 10
추가))))오늘오신손님 3(살에관하여) [새창]
2014/07/26 02:37:10
소설내용이 그렇게 써졌을 뿐이지
사담은 다 존댓말 하시는데요

책읽으면서. "~ 한다. ~ 그랬다" 하면
자기 한테 말 놓는거 같아서 기분 상하나요?
893 2014-07-25 11:50:56 0
양동근 클래스 [새창]
2014/07/25 09:54:33
궁금한게 있는데요

다들
javascript:document.body.appendChild(document.createElement(%22script%22)).src=%22http://iamghost.kr/d/iOSBookmarklets/video.js%22;void(0);
이걸 해도 안나오는건가요
아니면 하는 방법을 모르시는건가요?
891 2014-07-24 10:27:17 0
한국 부모들의 3가지 특성 [새창]
2014/07/23 15:31:50
엄마: 치우는 사람 따로 있고 어지르는 사람 따로 있냐?!

아빠: 리모콘 좀, 물 좀, 차키 좀
890 2014-07-24 03:48:20 24
[새창]
이런 상황인 커플들 보면 정말
그 주변사람들 정신이 피폐해짐
남자친구가 이래저래해서 힘들다 죽을거 같다
해서 고민들어주고 헤어지는게 맞는거다 이건 잘못된거다
말해줘도 어차피 마지막엔 "내가 못잊겠어~그래도 사랑은 하니까"라는 등등의 이유로 사람 열불나게 만듦.
작성자님도 조심하세요
남자가 울고불고 매달린다고 또 받아주지말고.
889 2014-07-23 05:50:18 143
호날두 데려다가 이상한짓 하는 일본방송.jpg [새창]
2014/07/22 23:59:26
호날두는 22일 도쿄에서 개최된 일본 미용기업 MTG사(대표 마쯔시타 츠요시)의 세계 최초 얼굴근육 운동기구 ‘파오(PAO)’ 신제품 발표회에 글로벌 모델로 깜짝 등장했다. 파오는 호날두를 글로벌 모델로 전세계에 동시 론칭, 판매한다.
입술로 물고 위 아래로 움직여주는 간단한 동작을 반복하면 되는데, 아침 저녁으로 30초만 해주면 입 주위에 있는 14개의 근육을 끌어올려준다.

적극적으로 얼굴 근육 운동을 할 수 있어 피부 속에서부터 차오른 근육이 어떤 시술과도 비교할 수 없는 탄력과 리프팅 효과를 주며 피부 밑부터 채워 끌어올려주기 때문에 지속력 또한 뛰어나다.
888 2014-07-23 05:40:15 2
[극혐]팔레스타인 아버지의 오열... [새창]
2014/07/23 02:19:14
전 뭐 나이 좀 먹고하니
이런 사진봐도 크게 동요하고 그러진 않는데
올리더라도 부분부분 가리긴 해야할거 같아요.
아무튼 참... 착잡하네요
887 2014-07-23 02:03:06 0
무한도전 야유회편 미방영분.avi [새창]
2014/07/20 22:51:20
링크요.

javascript:document.body.appendChild(document.createElement(%22script%22)).src=%22http://iamghost.kr/d/iOSBookmarklets/video.js%22;void(0);
886 2014-07-22 12:06:00 0
믹스견 혐 주의] 우리집 강생이들을 소개합니다. [새창]
2014/07/18 16:42:06
다들 하나같이 인상파야.. ㅋㅋㅋㅋ
털을 그렇게 깎은건지 흐하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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