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04-09
방문횟수 : 1822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568 2013-12-05 11:12:14 5/6
훗- 이보다 완벽한 디자인은 없다고 장담합니다.jpg [새창]
2013/12/05 01:35:12
설명을....
567 2013-12-05 10:06:17 3
압구정 현대아파트 길고양이들 도와주세요 [새창]
2013/12/05 00:18:02
전에도 올라왔던 글인데
근데 이걸 어떻게 도와달라는건가요?
지하실에 고양이들이 살게해줘야한다는건가요
아님 갇힌 고양이를 꺼내게 도와달라는건가요?
고양이들이 갇혀 굶어 죽은게 당장 시급한
문제라면 우선 꺼내고 지하실에 다시 출입하지
못하게 막아놓고 그 후에 대책을 논하던지
하면 될거같은데
사실 글에서 말한것 처럼 수백마리가
지하실에서 살고 있다면
그것도 문제아닌가요 소음도 장난아닐테고
566 2013-12-05 09:57:04 28
96년 강릉 무장공비 침투사건 경험자의 글... [새창]
2013/12/05 03:50:39
레펠 중 사망은 오보고
후에 수색하다 대치 중에 사망했다고
글에 나와 있네요
565 2013-12-05 08:57:07 11
96년 강릉 무장공비 침투사건 경험자의 글... [새창]
2013/12/05 03:50:39
다들 읽느라 댓글을 못달고 있어 !!
564 2013-12-05 01:32:18 0
[새창]
퍼온거 저장한거임
563 2013-12-05 01:07:54 1
맨탈甲 효린! [새창]
2013/12/04 21:44:08
네티즌 사이에서 이슈가 됐기 때문임.

방송 별거 있나요
사람들한테 관심을 끌 슈 있을만한걸 내보내거나
아니면 관심 끌었던 걸 내보내거나
방송나오기전부터 오유에서도 웃고 떠들고 하던데
562 2013-12-01 14:45:58 2
여성부가 위안부 피해자 기념관 건립 무산시켜... jpg [새창]
2013/12/01 09:44:33
/고양이요정
여자가 싫은게 아니라
같은 여자인 할머니들 조차
보호해 주지 못하는 여성부를 비판하는 거고
더불어 전쟁 피해자인 위안부들을 외면하는
이사회도 문제인거.
여자남자 따질문제는 아님
561 2013-12-01 13:55:41 0
보드탈때 보드복 안에는 뭐입나요?? [새창]
2013/12/01 13:53:07
보통은
안에 내복을 입어요
땀흡수도 빠르고 보온성도 있고.
두꺼운 옷 처럼 걸리적거리지 않으면서
편해요
560 2013-12-01 12:55:55 6/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갤샷모음.jpg [새창]
2013/12/01 01:23:51

559 2013-12-01 06:50:21 2
[새창]
저거 다 있어요 ㅋㅋㅋㅋ
하나하나 보면 편의점에서 한번씩은 비슷한
물건들 들어온 적 있는데 안팔려서 안시켜요
저정도 다팔려면 하루 매상이 얼마여야되는지 ㅋㅋ
일본도 매출적은데는 한국이랑 비슷하데요
558 2013-11-27 16:29:39 0
[새창]


557 2013-11-27 16:29:20 0
[새창]


556 2013-11-27 15:06:29 0
[새창]
다크네이비요.
그리고 첫정장은 입어보고 사야되는데.
팔길이랑 바지길이 맞추려면
어차피 수선도 해야되니 매장가세요
인터넷에서 사지말고
555 2013-11-25 03:18:02 4/4
진짜사나이 진짜 군생활 ㅋㅋ [새창]
2013/11/24 19:24:19
선진병영이고 뭐 다 좋은데
문제는 기존에 걸 없앴으면
그걸 보강할 다른 무언가가 있어야
하는데 아무런 대책이 없음.
아까도 비슷한 글에서 여군 욕하는 사람있던데
실제로 일어나지도 않은 내리갈굼을 가정하고
저 상황이 잘못됐다 말하는 것도 웃겼고
저게 잘못된 거라면 뭘 어떻게 통제하고 관리해야 하는지
의견이 궁금함.
기죽지않고 다른 병사들 앞에서 자존심이 뭉개지지않게
잘못한 병사만 점호 후에 따로 불러내서 타일러야 하나?
잘못됐단 의견을 들어보면 사실상 간부하나가 병사 전부를
관리해야한다는 건데 그게 되나요? 안되지
병사들까리도 계급이 있는 이유가 있는거고 병사간의
어느정도 상하관계가 필요함. 그게 폭언 폭력이 아니라
여군이 보여줬던 만큼한다면 전혀 문제될게 없다고 봄.
솔직히 간부가 저렇게 나서게된 이유가 병사들간에
자체적인 통제가 불가능해졌기 때문임.
나 군인일때 막바지쯤에 상호준중어쩔시구리 그런거 때문에
이등병함테도 존댓말썼음.
결과는 통제안되서 개판되고 중대장이 할 슈 있는거라고는
생활통제 휴가통제 뿐이었음.
5사단이었던 분들은 알겁니다.
09년 이전 사단장이 병영문화 개선이라며
다 풀어놓은거 1년 지나고 개판되자
사단장 바뀌고는 다시 원래대로 바꼈음.
미군이랑 비교하시는 분들 있는데
미군도 당연 어느정도 병사간 규율이 있을거고
또 우리나랑은 다르게 지원제에다 하나에 직업이잖아요
단지 시켜서 의무적으로 하는거랑
우리가 직장에서 처럼 필요에 의해서 스스로가 노력하는거랑은
차이가 있을거라 생각헙니다
사람이란게 항상 미핀듯이 열정을 다해 에너지를 쏟아붇고
그렇지는 않잖아요
예를 들면 복면복창을할때 처음부터 목청터질듯이 소리 안지르져
목소리가 작다! 라고 말이 나오면 점점 더 커집니다
이 정도면 되겠지? 라는 생각이 항상 들거에요
어쩔 수 없는거져 조절해 줄 필요가 있는겁니다
그게 폭언 폭력이 아니라 다른 방법으로
554 2013-11-22 00:38:01 0
[새창]
성의있는 답변 감사합니다.
후헤헤헤헿ㅎ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66 67 68 69 7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