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팬티 사왔어요... [새창]

남친 없으시구나...

353 2018-08-13 14:28:00 0

43ㅗ다ㅏ태앝 [새창]

냉풍기 하나 장만하세요~
5만원 내외로 살 수 있어요
근데 2주만 버티면 쓸일 없을듯

352 2018-08-10 17:35:12 0

저녁 먹으러 왔는데 [새창]

안가본집 한표

351 2018-08-10 17:10:34 2

나~~~~ 아직은 말할수는 없지만 [새창]

이분좀 구해주실 존잘남 없나요?

350 2018-08-10 17:04:56 1

말 이렇게 하는 사람 어때요? [새창]

" 언니 저 마음에 안들죠?"

349 2018-08-10 17:01:19 1

오늘 땀 안났는데 샤워 안해도 되겠죠? [새창]

샤워는 땀 때문에만 하는게 아니라 하루 일과 중 밖에서 먼지나 세균 및 바이러스 등 유해물질등이 피부에 침투됩니다.
집에서 키우실거 아니시면 씻어내시고 집안생활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데이트 안가도 샤워를 해야 하는 이유 입니다.

348 2018-08-10 16:58:25 1

상황극 하실래요? [새창]

사장님 저 하임입니다.
에어컨좀 설치해주세요 초코가 녹아요

347 2018-08-10 15:49:56 1

[새창]

정확한 진단이 나오면 좀 알려주세요 상병명이랑 원인이랑...
그걸 걸리게 하는 약을 만들어서 여자분들에 팔면 대박나겠어요!
어쨌든 부작용이 여자들이 예뻐보이니까!

346 2018-08-10 15:30:11 1

[새창]

전립선이 전두엽을 지배했네...

345 2018-08-01 15:08:09 0

[새창]

전..분명히 그늘에서 담배피고 들어왔는데...
느낌이 아주 더운날 햇빛에 서있는 느낌이였어요 팔이랑 뜨끈뜨끈! 그늘인데!!!!

344 2018-07-30 13:34:54 0

회사 점심 맛있네염 [새창]

다 장단점이 있나봐요
저희회사 앞 건물1층에 원래 고기집인데 점심장사를 하셔서 거기 월결제로 먹고 있었는데
거의 풀떼기 위주식단임...나물2가지랑 국 꼭 나오고 나머진 전, 생선조림, 제육가끔...
우스게 소리로 "매인이 김이다" 라고 했었어요.
막상 사장님이 허리 수술로 입원하셔서 한달째 법인카드로 밖에 나가서 사먹고 있는데 처음엔 맛난거 사먹어서 좋았거든요...
점점...배가나오기 시작하는데.... 그리고 건강검진 혈액검사에서 각종 수치들이 나빠지고 있는데...
그리고 점심을 사먹으면 시간도 오래걸려서 커피타임 할 시간도 없구... 배가 불러서 늦은 오후 간식타임도 없어지고...

무시했던 풀떼기 점심이 그립네요 ㅜㅜ

343 2018-07-27 17:46:00 0

버스안에서 깨달음. [새창]

하지만 "어떻게 해야 사귈 수 있을까?"라는 밑빠진독에 물붓는 고민은 잘 분별 하셔야 합니다.

342 2018-07-27 17:41:40 0

버스안에서 깨달음. [새창]

HOW?
살면서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을 하는 갯수만큼 당신은 인생은 찬란해 집니다.

341 2018-07-27 17:36:53 8

콩국수에 설탕 넣어드시는분~~ [새창]

원하는게 뭐였어요?

340 2018-07-27 17:01:23 0

그 ..왜 회사에서 주는 퇴직금말고 퇴사시에 나라에서 몆개월정도 주는걸. [새창]

실업급여는 근로자의 귀책사유가 아닌 근무를 계속 하고싶은데 일을 못하게 되는 경우
권고사직, 결혼으로 동거를 위해 거주지 이전으로 통상 대중교통으로 왕복 2시간 이상인경우, 질병으로 인한 퇴사 후 요양 이후 근무를 할 수 있는 상태가 되었을 경우 등 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