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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2015-12-13 01:53:53 2
문재인, 안철수 자택 나와…짧은 만남뒤 철수(속보) [새창]
2015/12/13 01:51:10
있단 너무 기다리고 있으니, 철수가 불러서 더 이상 할 말 없다. 돌아가라. 그러고 돌려보낸걸로 보이네요~
암튼, 좋은 그림입니다.
375 2015-12-13 01:52:54 1
울분토한 安 "어떻게 나더러 새누리당이라 할 수 있나" [새창]
2015/12/13 01:42:56
우리나라가 어쩌다 홍길동이 활약하던 조선시대로 돌아갔나?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못하고, 새누리성향이 분명한데 새누리프레임이라 부르지못하고~
진정한 민주주의의 위기를 안철수가 그대로 보여주는듯~
374 2015-12-13 01:51:19 2
문재인, 안철수 자택 심야방문…40분간 문전박대 중(속보) [새창]
2015/12/13 01:31:25
너무 적극적으로 달려들어서 혹여 받기라도 하면 그것도 큰일입니다.
또한, 너무 매달려도 찌질해보입니다.
지금의 단 한번의 진정성 표현~(물론, 이전부터 쭉 진정성은 보여왔지만, 마지막 탈당전 국면에서) 이게 현재로서는 최상입니다.,
373 2015-12-13 01:40:55 26
현시간 문전박대 당하는 문재인 대표.JPG [새창]
2015/12/13 01:37:18
안철수의 상왕 정치... 이젠 끝내야 됩니다.
문대표님 진성정을 알고 있고, 철수 잡고싶은 그 마음 알지만...
오늘 남겨진 저 사진들은 나중에 철수에게 덫이 문대표에게 큰 덕으로 돌아갈껍니다.
야권지지자들의 맘의 빚은 빚갚으라고 닥달하는 안철수에게 있는것이 아니라, 지난 대선부터 지금까지 진성정으로 모든 굴욕을 감내한 문대표에게 있습니다.
372 2015-12-13 01:35:00 34
문재인, 안철수 자택 심야방문…40분간 문전박대 중(속보) [새창]
2015/12/13 01:31:25
마지막까지 안철수가 문대표를 만나주지않고, 내일 기자회견에서 저주를 퍼부으며 탈당하길 빕니다.
안철수같은 정치인 다시는 나타나면 안됩니다.
371 2015-12-13 01:33:16 48
문재인, 안철수 자택 심야방문…40분간 문전박대 중(속보) [새창]
2015/12/13 01:31:25
제가 원했던 그림입니다.
문대표님께는 죄송하지만, 저 그림이 현재로선 최상의 그림이고, 안철수는 탈당하는게 최선이라 봅니다.
370 2015-12-12 11:39:08 0
방금 든 생각인데, 오늘 최재성의원의 발표가... [새창]
2015/12/12 03:12:48
아~ 물론 그렇죠~ 저는 맨첨엔 문대표가 시켰다고 생각했어요.
다만, 최재성의원 멘트가 너무 세서... 독자적 판단으로 나선게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더라는거죠~
근데, 뭐 어떤것이든 문대표가 의도한 것이라고 생각하네요~ 관리 좀 해라라고 얘기한것자체가 자신을 단속한 것이니, 의도대로 된거죠~
그게 뭐든간에~
369 2015-12-12 11:15:22 0
과연 53세 정치 초보라는거 자체가 존재하는 걸까요? [새창]
2015/12/12 09:40:13
김어준은 지난 대선 결이 같다는 희대의 망언으로 안철수 실드치면서,
그 당시 안을 비토하는 나같은 사람에게 분탕종자라 낙인찍었던 무뇌배입니다.
그리고, 아직 단 한번도 사과를 하고있지않죠.
난 저런타입의 입진보를 매우 싫어합니다. 자신이 마치 절대선인양 절대적 위치에서 내려다보고 모든걸 판단할 수 있는 사람인양 행동합니다.
그러니, 자신의 오류같은걸 인정하지않죠. 오류를 저지를리가 없다는 자만심으로 똘똘 뭉쳐있다고나 할까?
암튼, 김어준 얘기도 걸러들으세요.
석가모니, 예수가 아닌이상... 누구나 옳은 얘기만을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저 자신이 그게 옳다고 판단했기에 그런 주장을 되풀이 할뿐~~~
368 2015-12-12 11:06:56 0
안철수 탈당하면 공망~ 이것도 왜누리가 짠 프레임임. [새창]
2015/12/11 20:23:28
데메테르, 정말 질 떨어져서 상대할 필요성을 못 느끼겠네~
님이 말하면 현실이고 내가 말하면 이상인가?ㅋ

모든 선거라며 재보궐선거같은거 갖고 오지말고, 모든 이슈가 집중된 총/대선만 가지고 오세요.
진보지지층은 꼴통지지층과 달리 이슈가 되지않는 재보궐선거같은데는 집결하질 않아요.
님이 얘기하는 진보언론? 안철수 빠돌이들이 설치는 한겨레? 경향? 뭐 이런데?
문제를 제대로 파악할려면 노무현 대통령 탄핵시절과 그때 총선 승리이후에도 왜 그리 쉽게 거대여당이 무너졌는지부터 연구하세요
그런 제대로된 판단없이 님 뇌속에 각인된 주장만 되풀이 하고있으니 대화가 단 한치도 진전이 없는것~
나에게 님의 찌질한 질문에 대한 답은 이미 충분히 했습니다.
님 뇌속부터 비워두고 듣고 나의 주장에 대한 답변부터 하세요.
어디서 일방적으로 님 주장만 얘기하며 단한번도 대답하지않고 쓸데없는 소리하지말라는 헛소릴 합니까?
정말 수준떨어져서~
그냥 진다고 온동네방네 패배주의나 퍼트릴 양이면 그냥 내 글에 나타나지마세요.
상대할 가치를 못 느끼겠으니까~
친노성향의 국민은 비주류의 호구가 아닙니다.
367 2015-12-12 03:37:25 0
박상병 수준 참 떨어지네~ [새창]
2015/12/12 02:39:49
유작가님이 뛰어난게 어려운걸 아주 쉽게 풀어서 설명하니 귀에 그냥 와서 꽂힘.
오늘 박상병 얘기도 유작가님이라면 바로 맥락 파악해서 공격들어가 탈탈 털었을텐데... 그럼 박상병 그런말 한적없다고 오리발 내밀며 쩔쩔 맸을텐데...
자주 나오셨으면 싶네요~ㅋ
366 2015-12-12 03:20:51 1
방금 든 생각인데, 오늘 최재성의원의 발표가... [새창]
2015/12/12 03:12:48
암만봐도... 문대표는 파국은 막고싶었던 모양이네요.
사퇴를 하더라도 안철수를 잡아서 공동비대위원장가면 어떻게든 당을 화합해서 끌어갈 수 있지않을까하는 생각을 하셨던듯...ㅋ
그걸 최재성 의원이 파악하고 중진회의 뒤집고, 기자회견 열어서 관리한것같은 그런 느낌이...ㅋ
365 2015-12-12 03:18:29 1
방금 든 생각인데, 오늘 최재성의원의 발표가... [새창]
2015/12/12 03:12:48
그러니까요~ 오늘 중진들까지 배신때리고 뒤통수 시전하니, 문대표가 인간적인 회의감에 던져버릴까하는 생각을 가졌던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고~
그래서, 최재성의원이 총대 매고 나선게 아닌가... 뭐... 이런 생각이 갑자기 들더라구요~ㅋ
364 2015-12-12 03:16:23 0
박상병 수준 참 떨어지네~ [새창]
2015/12/12 02:39:49
아니... 아무리 종편이고 그래도 말은 할 줄 아는 애들로 불러서 토론을 시켜야될꺼 아닙니까?
쌍욕을 해도 이건 뭐 알아들어야 반박을 하지~ 입에서 나온다고 다 말이 아니자나요~ㅋ
363 2015-12-12 02:50:43 2
박상병 수준 참 떨어지네~ [새창]
2015/12/12 02:39:49
와~ 그래도 님은 들으셨네~ㅋ 저는 박상병 얘기가 맥락없이 왔다갔다하니깐 뇌속에서 꼬여서 뭔소리지 전혀 이해를 못했네요~ㅋ
362 2015-12-12 01:38:41 2
안철수 탈당하면 공망~ 이것도 왜누리가 짠 프레임임. [새창]
2015/12/11 20:23:28
님이 그래서 현실성이 없다고 얘기하는겁니다.
정동영 시절 제외하고 최근 총대선 투표자들의 야권/여권 지지표를 보면 거의 반반입니다.
한마디로, 40 대 40의 싸움에서 중도 20%를 누가 가지고 오느냐의 전쟁이란 얘깁니다.

님은 아니다,. 30 대 40이라고 얘기하며 안철수를 들었죠~ 예부터 틀렸습니다.
에초에 안철수는 30%밖에 못 얻는 야권내 비토가 많은 인물이기에 대선후보자체가 될 수가 없습니다.

예를 제대로 들려면 문재인이나 박원순이나 안희정, 이재명 같은 야권내 두루두루 지지를 받는 인사를 예로 들었어야죠~

물론, 님 얘기처럼 여권은 사기를 쳐도 도둑질을 해도 그 사람이 대선출마하면 고정적으로 40%를 얻는게 맞습니다.
그러나, 진보즉은 이런 인사가 대선후보로 출마한다면 30%가 아니라 10%도 못 얻겠지요~
근데, 이런 비교는 무의미합니다. 이들은 대선후보가 절대 될 수 없으니까요~

그러니, 야당/여당, 상식/비상식의 대결은 언제나 40 대 40에서 중원 20%를 먹는 싸움이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님은 아직도 화합을 얘기하고 있는데, 이미 그 화합은 끝난것 아닙니까?
혁신전당대회는 절대 통합의 전당대회가 될 수 없습니다.
둘이 편나눠서 줄세우며 치열한 권력다툼, 아귀다툼의 현장이 될 수 밖에 없죠~
전대가 늦어지면 공천도 늦어지고 총선전략도 짤 수 없고, 인재발굴도 못합니다.

지난 총선 민주당이 압승할꺼란 전망에도 불구하고 패했던건 전대가 늦었기 때문입니다.
위에 얘기를 그대로 따라간 결과 실패했던 거지요~

님은 안철수랑 화합이란 명분으로 혁신안을 부결시키고 줄세우기가 될 전대를 하자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전대를 하면 시간이 부족해서 총선 필패입니다.

안철수가 에시당초 저렇게 무리한 요구를 하지않고 받아들일 수 있는, 타협가능한 요구를 했다면 이 지경까지 이르지도 않았겠죠.
안철수의 목적은 첫째 문대표 사퇴, 두번째 공천권 장악입니다.

혁신안 폐기가 뻔하고, 총선 패배가 뻔한데, 님은 화합이란 명분으로 그 길을 꼭 가야된다고 봅니까?

문대표가 끌려내려온후 친노가 전적으로 민주당을 찍을꺼라 믿습니까? 친노는 님이 생각하는것처럼 단순한 호구가 아닙니다.
아마도 전략적 낙선운동과 투표거부운동 등으로 님이 예상하는것보다 훨씬 재앙적 결과를 불러올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친노성향이 아니더라도 혁신의 기대가 무너지고, 또 다시 나뉘먹기하는 야권에 실망한 지지자들이 또 다시 미워도 다시한번 그러며 올까요?

님은 총선 결과에 대해서는 대단히 부정적인 예상을 하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너무도 낙관적인 예상만을 하고 있습니다.

나가서 사회 현실을 보라? 좀 빈정대는 말투라 거슬리지만~ㅋ
똑같이 돌려드리고 싶네요~

지금 사회 돌아가는 꼬라지를 좀 보세요~
지금 강력한 야성을 가진 선명 야당, 강한 야당이 그 어느때보다 필요한 시점입니다.

유신독재가 눈앞에 있어요~ 근데, 시민의 고통에 관심조차없는 안철수, 김한길, 박영선 같은 인물들에게 야당을 맡기자는 얘기가 나옵니까?
이들인 정권에 협조해 야당을 2중대로 만들고 함께 국민의 고혈을 짜낼 인간들입니다.

진정, 뭐가 급한지 모르겠나요? 당장 봉합해서 총선 이기지도 못하지만, 그렇게 만든 당은 국민을 위한 당이 아니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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