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펌] 문재인대표님이 아주 작심을했군요 듬직합니다. [새창]

육참골단까지 했는데, 저런 얄팍한 수에 무릎을 꿇을까요?
저는 오늘 중진들이 그 의도를 선명히 드러내줘도 정말 다행이라고 보내요~
어떤 비대위안도 문대표가 거부할 명분이 생긴거니까요~

345 2015-12-11 12:30:55 0

문재인 대표 지지율 다시 1위로 [새창]

요즘 호남 지지율 보면 생각이 없는듯~
분란 지속시키는것보다 하루라도 빨리 안철수 내보내고 추스리는게 지지율 상승에 훨씬 도움이 될듯~

344 2015-12-11 12:16:59 4

野 중진의원 "文-安 중심 비대위 구성, 전당대회 개최 추후협의 제안" [새창]

차라리 잘 됐다싶네요~
어설픈 비대위안으로 압박했으면 안 받아들이기도 참 뭐했는데, 의도가 분명히 드러나는 안을 들이댔으니... 그냥 무시하고 마이웨이하면 됩니다.
아마, 문대표 사퇴하지않는 기존 비대위안으로 갔어도 비대위에서 저런식으로 전대추진했을 가능성이 100%라 봅니다.
어설픈 꼼수가 더 무서운 수인데, 의도를 대놓고 드러내주니 얼마나 좋나요?
문대표가 더욱 확실하게 마이웨이를 선택할 수 밖에 없게 만들었다고 보이네요~

343 2015-12-11 11:13:01 5

[정말진지] 야권지지자들은 선택할 시기가왔습니다. [새창]

단합된 100명이 사분오열된 120명 보다 나음.
막말로, 120명중 쓰레기들 30~40명 탈당해서 왜누리로 넘어가면 그댄 더 최악임.
이래죽으나 저래죽으나 죽을 팔자면, 제대로 맞짱뜨고 개혁세력 뭉쳐서 국회점거하고 단식투쟁하며 국민들 일깨워줄 수 있는게 더 나음.

342 2015-12-11 10:47:16 0

[새창]

쫓아내고 선명야당 만드는게 휠씬 빠를듯한대용?
당 만드는것도 돈이 있어야되는데, 민주당 탄탄한 조직 놔두고 신당 새로 뺑이치며 만들라는건... 영 아닌듯~ㅋ

341 2015-12-11 10:45:19 0

갤럽여론조사보니 문.안 두지지자 집결하네요 [새창]

오세훈 2% 빠진게 안철수한테 붙은거같은 느낌이 드는건 나만의 착각인가?ㅋㅋㅋ

340 2015-12-10 16:00:38 1

[현재상황]문재인이 승기를 잡아가는군요 [새창]

백기투항하고 백의종군하겠다며 기어들어오는 것.
그리고, 탈당과 함께 쩌리 몇놈 따라가고 마는것.
이게 사실상의 승리임. 아직 전세는 유리한게 아님.

339 2015-12-10 15:56:18 0

[현재상황]문재인이 승기를 잡아가는군요 [새창]

당대표 사퇴전제로한 계파나눠먹기가 될 수 밖에 없는 비대위구성에~
암철수 권력 더 커진 공동대표 등극이 어떻게 승기를 잡은거란 얘긴지???
총선직전 더 큰 파멸을 불러올 수 있는 땜질식 미봉책임. 저 안을 받는건 사실상 패배임.

338 2015-12-10 15:19:13 0

문대표 일단 사퇴뒤 문안 공동비대위? [새창]

안철수 혁신전대는 종편에 나오는 몇몇 꼴통들도 말도 안되는 개소리라고 할만큼 어차피 힘도 명분도 없었던 제안입니다.
그걸로 저들이 힘을 잃어간다 보기엔 무리가 있다 보네요~

337 2015-12-10 15:16:55 3

[현재상황]문재인이 승기를 잡아가는군요 [새창]

지금까지 저들을 끌어안기위해 갈대처럼 휘둘려왔죠~
이제 막 대나무처럼 곧은 의지를 보여주기 시작했는데, 여기서 또 칼 집어넣고 유화제스처 보내는건 아니라 보내요.
문대표 이미지 자체가 유약하다고 굳어질뿐.
답도 아니고, 문대표 이미지에도 득될것도 없다봅니다만?

336 2015-12-10 15:13:41 0

문대표 일단 사퇴뒤 문안 공동비대위? [새창]

그러니, 하나같이 병신들이란거지요. 신경민의원이 주도했다는데, 방송물 먹은 놈들은 여나 야나 믿을 놈이 없는듯~
정동영, 박영선 등 참... 극혐이네요~

335 2015-12-10 15:09:44 6

[현재상황]문재인이 승기를 잡아가는군요 [새창]

이번 꼼수 비대위안 절대 받으면 안됨. 결국, 계파나눠먹기 시도하다 파열로 끝날꺼임.

334 2015-12-10 12:08:16 0

방법은 하나, 호남당 창당과 결선투표제 [새창]

그래도, 지금처럼 봉합하고 가는건 아니라 보네요~
예전, 김대중, 김영삼이 각자 당을 나눠 경쟁하고, 그때 패배한 김영삼이 왜누리로 들어가면서 민주세력이 정리됐던것처럼...
이번에도 패배한 비주류가 왜누리로 들어가면 분탕종자 제외한 민주세력의 선명야당으로 바뀔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이걸 할려면, 눈앞의 총선패배를 두려워하면 안됩니다.
그걸 두려워하면 영원히 왜누리와 어용야당의 노예로 살게될뿐이란게 제 생각이네요~

333 2015-12-10 11:39:00 0

리얼미터)왜 서울 부산에서 지지율 높은건 무시하지?? [새창]

지역별 조사대상 인구수로 볼때 유의미한 조사로 볼 수 있을지 의문임요~

332 2015-12-10 11:22:05 2

이 지긋지긋한 상황을 해결할 사람들은 호남사람입니다. [새창]

나름 호남사람들의 양심과 정의가 여전히 살아있길 기대는 하고있는데, 솔직히 예전과 같은지 잘 모르겠네요.
천정배 뽑아주며서 문대표 취임후 지금까지 비주류가 당대표 흔들 수 있는 원인을 마련해준게 호남 아닙니까?
근데, 안철수가 밀어넣은 윤장현은 그렇게 비토하면서도 뽑아줬죠~
순천의 내시 지지율도 그렇고...